늦었지만 말입니다... ㅠㅠ 그러하여도 어제 하루종일 틈이 날 때마다 네가 태어남을 축하하다 끝난 하루였음을..☆
허벅지 하악하악....<-정신차려..
무대에서 항상 행복해하고 빛나고 사랑받는 것이 너무나 익숙한 준형이를 볼 때마다 벅차다ㅠㅠ
마치 네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모두 모인 것 같아서 좋았다는 말도 귀엽고 (비록 아닐지라도..? 주녕이가 그렇게 믿게 해줍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상 무대체질이라 (내가 간절히 바라는) 네 평탄한 삶을 살 수도 없는 너의 운명이겠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강인하게 잘 버텨내 꽃을 피우자!
언제나 행복하길, 진심으로!!
그리고 비슷두는 어서 주녕이에게 선물을 사줘라사줘라!! 격렬하게 축하도 해주라줘!! 주녕이 삐졌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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