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낮술까여... 왜냐면 최근 용주녕의 미모를 보고 맨정신에 폿팅을 쓸 수 없기 때문이랍니다

이 미친 미모를.......... 진짜 위험한 자태를....... 본인이 연출하고 있는 이 위험한 상황으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향수 보셨져 그 유명한 소설 말예여 거기서 보면 쥔공이 마지막에 미친듯이 사람을 꾀는(표현력 저질...) 향수를 자기 온몸에 뿌리고 그 향기를 맡고 미친 사람들이 몰려들어 서로 갖겠다고 사지를 찢어발기잖아여..... 세계를 혼란스럽게 만들만큼 ㅇㅑ하면서 강렬한 향이 지금 이 사진에서 나고 있다구여 코를 킁킁 대보세여!!!




사진 사이즈 조절 그딴거 없어여 존나 크게 보고 존나 모니터 다들 핥으세여

딴것들도 가히 예술을 가장한 오ㅣ설이지만 이 사진 만큼은............ 정말 나를.......................

사진에서 핏빛 붉은 장미향이 나는 것 같아여 진심으로........ 꽤나 점잖은 스ㅋㅏ잔같은 간지나는 점퍼를 입고 말이져... 안엔 골지 셔츠를 입은건가여 존나 몸에 착 붙는 골지 티였으면 나 죽었을듯ㅇ>-<(상상만으로 즉사


저 포즈가여...... 저 포즈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컷ㄹ이 나오기 위해 주녕이가 손을 이케 머리 위로 올리면서 촥 머리를 넘기고 눈을 감은 채로 고개를 들고 손이 자기 머리를 쓸어내리는 것을 느낀 담에 목뒤에 양손이 안착하니 눈을 촥 하고 치켜떴을 거 아녜여 으으윽...... 머리가 단정하지 않은 모양새도 존나 섹시한데 귀 눌린 건 진짜 미쳐버릴 것 같고여..... 매서운 눈썹이랑 눈빛은 진짜 마지막까지 굽히지 않는 소년의 자존심같고........ 나는 그걸 파괴하기 위해 존재하는 악마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망가뜨리고싶ㄷ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쇼ㅌㅏ콤이라고 욕해도 조아여 저는 저런 망가지지 않고 때묻지 않은 순백의 주녕일 완전 망..가..뜨..려....버..릴..테..다..☆


주녕이 이마랑 구렛나루 라인은 진심으로 예술 아닌가여??????? 나 저기가 저렇게 예쁘고 빤딱거리고 매끈한 남자를 본 적이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가락으로(사실은 두주ㄴㅣ혓ㅂㅏ닥으로.......) 쓸어내리면 부르르 떨겠져 시바 좋다..........하악


포즈도 조나 ㅇㅑ하고 손목 뒤로 묶어달라 하는 것 같고 넘나 매끈하게 빠진 상체 하며 헝크러진 머리에 저 눈빛 무엇보다 저 눈빛.......... 글고 순백의 의상까지 조나 노리고 찍은 것이 틀림 없습니다. 도대체 남자들이 보는 잡지에 이렇게 세구시한 사진을 실어서 뭐하는데여?????????? 아니 게다가 이사진 하나였음 다행이게여?




  


미친;;;;;;;;;;;;;;;;;;;;;;;;;; 반칙아님메?;;;;;;;;;;;;;;;;;;;;;;; 아 술올라;;;;;;;;;;;;;; 옷 보세여 시발..... 이게 시발모델이 입은 것보다 존나 천백배 만조억배(문과ㅈㅅ) 더 섹시한거 아세여????????????? 와 시발 간만ㅁ에 욱이 열일했다구여;;;;;;;;;;;;;;; 주녕이가 이번 컨셉사진과 아레나 화보에서 제일 발리는 이유는 눈빛때문입니다 시발 진짜 욕밖에 안나온다구여.............. 짓밟아버리고 싶다구여....... 니가 덤빌수록 너만 힘들다는 걸 알려주고 시픈 가학심이 생긴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미 내 머릿속에서 천번이고 만번이고 너는...........(말잇못)


자켓을 벗기고 싶다면 이 화보는 성공한 겁니다.  노린게 그거라구여!!!!!! 무언가 컨셉을 설정한 화보는 맘속 깊은 곳의 그 어떤 것을 자극하기 위해 표현된다고 생각하거든여? 근데 이건 딱 그거예여 여러분의 가학성을 여러분의 정복욕을 여러분의 그 욕망을!!!!!! 이걸 보고 아시발 오빠 너무 멋있어 깔리고싶어ㅠㅠ보다 아시발 용주녕 내가 진짜 ㄸ ㅏ먹ㄴ다;;;;;;;;;;; 라는 생각이 들지 않냐구여............. 그리고 그 욕망은 전 이짤로 해결됐슴다


존나..... 됐다구여..............

이사진 존나 ㅇㅑ해여 아시져?;;;;;;;; 다들 아시져??? 느껴지시져???;;;;;;;;; 사진찍은 각도하며 용주녕 목이랑 자세 가락까지 존나............ 이게 바로 사진작가가 모델 ㄷㄷㅏ먹는 써ㄹ에 나올법한 구도 아닌가여;;;;;;;;;;;;; 노리고 찍ㄷ는 작가와 알면서도 자의로 찍히는 모델의 위험하고 섹시한데 치명적인 써ㄹ말이져...... 제가 이 써ㄹ을 생각해본지 꽤 됐는데 제 상상속의 사진작가는 두두도 양오빠도 아닌 이름을 말할 수 없게 된 그분이었어여ㅎ 안녕 짜이찌엔..☆





내 생각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용주녕은 급기야 눕기 시작합니다<-아님

이거 누가 포스터 만들어주세여 하녀 대신 하놈(???하인이겠지 아몰라 술머거써) 이런걸로 "주인님 식사하세요.." 이런거 옆에 써서 존나 색깔 ㅇㅑ시시 하게 해주세여...... 주인이 뭘 먹어야 하는거니 주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깐만 식사 좀 하게 쟁ㄹ반 좀 옆으로 치워볼래?????????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거 무슨 다이어트 식단도 아니고 과일이랑 빵밖에 없냐.... 무튼 조나 와인에 취ㅗ해서 방에 비틀비틀 들어온 VIP 상대하는 증권맨이 술버릇으로 룸서비스 시키는ㄷ게 저러고 누워서 여기에 놔줘. 했음 좋겠다;;;; 하 이걸 찍는 사람은 여자였겠져? 감히 덤벼들 수도 없는 그런 여자였을거야?????????????/ 그래서 용주녕이 겁없이 저렇게 끼를 부렸을거라구여????????????? 시바 흐트러진 척 하면서 눈 저렇게 멀뚱하게 뜨고 쳐다보는데 머리는 조나 헤집어져있고 근데 단추 하나 푸르지 않은 정갈함에 지챠........ 파괴욕이 쳐오릅니다.............. 내가 ㅂㅌ라서 그런 것이 아닐거야 정녕.... 누나들도 푸르고 싶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일이랑 빵이 침대보에 나뒹굴어도 노상관으로 시바 내가 너를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들어오라고 신호를 주는데도 가만히 있으면 고ㅈㅏ아닙니까?????????????????????





그리고 이거슨 이번 화보의 킬링파트입니다

아 정녕 용주녕은....... 연옌을 하기 위해 태어났겠지요??/ 일반인으로 뭘 하고 살았을까??????????? 비슷두 중에서 일반인으로 살았다면?에 가장 안 어울리는 두명은 주녕이와 광쁘라고 생각함미다... 다른 애들은 그래도 잘 살았을 것 같아요 아직까지도 평범함을 보여주는 면모도 있고 특히 양오빠나 동니는 똑똑하니깐? (두주나 사랑해? 두주니도 축구함서 잘 ㅅㄹ았을듯) 근데 얘네 둘은 좀 그런게 있어.. 연옌 안했으면 암것도 못했을 것 같..??/? 부정적인게 아닙니다;;;;;; 다른 모습이 상상되지 않을뿐;;;; 암튼 그래여 근데 용주녕 이럴때 보면 지챠 천상 연옌같단 말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레알 화보에서 말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나 다 자기것으로 소화하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벽한 옆선 이런것에 새삼 감탄하지 않겠습니다 레알 발리는 눈화장 정보도 궁금해하지 않을게여(근데 요즘 스타일리스트가 다시 주녕이 눈화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 같아 기쁩니다 용섀도 레알;;;; 섹시지존;;;;;) 저 존나 예쁜 귀도 보세여;;;; 시발;;;;;;;;;;; 누가 한번 핥아줬음 좋겠네;.;;;;;;;;;;<- 부시시한 머리도 레알 더 헤집고 싶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암것도 모른다는 듯이 불퉁한 소년같은 눈빛으로 원초적인 식욕만 채우려는거 보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뽀송한 손가락이 포크 잡은 것도 개씹덕이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어먹는게 과일인 것도 소년소년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바 왠지 저 보이지 않는 하체는 침대 밑으로 내려와 아슬아슬하게 서있고 바지는 벗ㄱㅑ져 있고 조나 성난 나이든 양아빠(양오빠 아님미다 대저택으로 고아 용소년을 입양해온 양부말임미다;;;)가 더러운 육수 흘리면서 혼자 박ㄱㅗ 있을 것 같은...........건 제가 철컹철컹해야 하는 이유겠져.............. 너무 많이 당해서 감흥조차 못느끼고 자신의 욕구를 먹는걸로 채우는 잘못 길들여진 소년같이 말이져ㅠㅠㅠㅠㅠㅠㅠㅠ 양오빠가 구해줄거야 쟈닌한 양오빠가..... 그래도 주녕인 저 반쯤 뜬 눈으로 넌 뭐야 할 것 같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바 정말이지 이번 사진들은 가학적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여





일케만 자르면 주녕이가 뭐 보고 있는지도 모르겐네여....<-음ㅁㅏ

누구꺼 빨aㅏ주려고 저렇게 빤히 보고만 있는지 누구껀진 몰라도 섰던 거 다 죽겠네여;;;;; 아 그래도 소년같다구여 반바지 입고 있을 것 같다구여.......... 저기에 반바지 딱 입고있었음 좋겠어여 무릎양말 신고;;;;;;;; 그럼 양부가 벗ㄱㅑ서 벅지까지 흘러ㄴㅐ린 반바지를 무릎 꺾이는 ㅂ분에 아슬아슬하게 걸치고 아찌꺼 빨ㅇㅏ야 하는데 그냥 멍하니 보고 있는 것 같다구여......... 반복된 학습으로 이게 뭐가 잘못된지 몰라야만 합니다ㅠㅠㅠㅠㅠㅠ그래야 이 악의 소굴에서 양오빠가 멋지게 구해준다구여 근데 글타고 양오빠도 정상은 아닐거야 조나 삐딱한 맛이 있어야하고 이 이야기는 비극으로 치닫게 되는거져........ 주녕인 저렇게 고급지게 자란 소년 같지만 매끈한 얼굴과 다르게 몸뚱이에는 멍자국이 잔뜩 있어야 제맛이겠져 글고 채찍질한 아찌는 피철갑이 돼서 죽ㅇㅕ줘야해여 양오빠가..... 쓰고보니 전 구제불능이네여....................(자사래





안가져오긴 뭐해서 가져는 왔는데 daㅂㅣ 지못미...... 찍다보면 늘겠지 너도..☆

근데 주녕이 꽉차 허벅지라인 죽이지 않나여........... 주름잡힌 거랑 옆에 선 드러나는거랑........ 하아 조나........ 저건 만져줘야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쓸어줘야한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 단추 잠근 허리라인도 시파 죽이는데 가슴팍 쨍기는 셔츠 주름도 조나 조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나 완벽한 셔츠차림 입혀주셔서 정말 거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정말 보고싶었더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모습이라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도 조나 쌔끈하게 넘겼는데 삐져나오는 저 옆머리는 버릴 수 없는 날티의 마지막 미련이었나여 그치만 준형 is 뭔들..☆





이것도 레알 쌔끈하게 빠진 주녕이 새 눈썹과 피곤한듯 겹치는 쌍꺼풀 라인이 넘나 발려서ㅇ<-<

이번 싱글 여러모로 악재에 부담이 크겠지만 그냥 즐기련다 주녕아 언제나처럼 응원해!!!! 거친 폭풍우에도 피어나는 화려한 내 꽃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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