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다메요....☆ 주녕이 어디갔냐고 주가나 갔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컴백인데 주가나가 빠지면 서운할 뻔 해썽


근데 예고편이 다했잖아요!!!!!!!!!!!!!!!!!!!!!!!!!!!! 이미 다 했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잔 하고 집에 가는 길 버스에서 탐라의 울부짖음을 발견하고 뭐시여 하다가 저도 역시 울면서 봤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려!!!!!!!!!!!! 뭐시 중헌디!!!!!!!!!!!!11 현생이 뭐시 중혀서 이 조은 꼴을 업로드되고나서 한참 후에야 알았는디!!!!!!!!!!!!!!!!!!! 반성의 의미로 계속 보고 이씀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 울면서 봐요 또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풀영상 진짜 수십번 본 것 같은데도 나노단위로 썰어버리고 싶네여 진짜.......와................. 용주녕 와.................. 너 이러기냐............. 주녕이 진짜 뭐 대충하게 생겨가꼬 저렇게 열심히 하는거 개씹귀여워 돌아버리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가나가 주녕이 조아하는만큼 주녕이도 주가나 조아하는 것 같다 언제부터지 이런 열정... 용배우 이미지로 뽱 뜨고 나서부터 정말 처절하리만큼 능욕당하면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땀흘리며 예쁜 짓을 하는 용주녕을 보게 된 것 같은데..... 정말 주간아 성님들 배우신 분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주녕이 놀리는거 시러하면서도 잘 놀려진다는 것 제대로 아시는 분들 노리개처럼 훌렁훌렁 벗겨먹는 아주그냥 제대로 배우신 분들 덕후양성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이제 많은 금손누나들이 올려준 떡밥들 회수해Bo아요..☆ 넘나 오랜만의 폿팅이라 어색하네여 하핳



근데 이정도면 뭐 거의 용주녕 주간아의, 아니죠 거의 엠비시에블원의 마스코트 아닙니까 이거 뭐 거의 살신성인하는 용주간한테 상 하나 줘야할 것 같은데 말이져???? 그냥 더 놀려주세요 더 맘껏 더 악랄하게 더더더더!!!!!






사스가 군無그룹 중에서도 우리 춤王춤神춤꾼 실력한번 볼까요


Zㅗ르Zㅣ마님 눈에는 주녕이밖에 안보이나봉가..☆ 어어 용주녕!!! 스탑 용주녀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주녕 전담마크 하느라 열일하시는 힣철님과 지적받으니 더 쩔쩔 매는 용주녕 땀방울만큼 저도 울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 형 눈치보는거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막 심장뽐뿌 쩔어서 손바닥 피나려고 하는 것도 개씹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사실 제가 이 영상을 들고 온 이유는 저 뱃걸의 자기 손목 잡는 안무가 발려서임미다;;;;; 용주녕 손목밖에 안보여 자기가 자기 손목 잡는데도 왜때문에 이렇게 ㅇㅑ하져................. 놓는 손 아련한 것과 도드라진 손목뼈 보시라구여........ 옷은 무슨 상류층 재벌의 실크잠옷 같은팔랑팔랑한 거 입어놓고 표정도 저렇게 파하니 웃고 있음서 왜 이렇게 ㅇㅑ할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거 시작일 뿐인거 다들 아시져 이제 맘 독하게 먹어야해여.......... 대단한 녀석이 나오니까........






깜찌칸_주녕이꽇(28세).gif


주녕이꽃이........ 주녕이꽃 종이 MOON맞이꽃인가............... 음기가 가득하게 피었습니다........ㅇ(-(

묵직한 목소리로 깜찍을 말하니 살벌하니 귀여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깜찌칸 주녕이랑 주녕이꽇 피어씀니닿ㅎㅎㅎㅎㅎ 하는데 지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씨버먹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청담동 사모님처럼 실크잠옷에 반지 저렇게 주렁주렁 끼고 저 하얗고 핑쿠핑쿠한 손과 가녀린 손목에 어 주녕이 팔찌 바뀌었나요 암튼 눈우슴까지 사르르 치면서 피어씀니다 꺄르르~ 하는 것 가튼 저 이쁜 몸짓(?) 보라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깜찌칸 주녕이랑~~ 하는데 팔만 쓰는게 아니라 발도 같이 쓰는지 온몸이 흔들리는게 덩치큰 아기곰이 신나서 두툼한 발 동동거리는데 땅은 막 쿵쿵거리는 것 가타........... 흐어 흐어 닥터 닥터 숨을 못쉬게따................. 말하고 보니 깜찌칸 주녕이 왤케 백곰같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든거슬 놓아버린 용주녕의 체념굿판 같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이꽃은 지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하얀 바탕으로 삐죽 보이는 속눈썹이 씹포 아닌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르르 접히는 눈주름이랑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끈하게 밀린 구레나룻이랑 뽀송뽀송할 것 같은 뒷머리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나 손가락까지 핑킝크해서 정말이지 누굴 꼬시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누누슴에 넘어간 사람은 역시나





님이시져.....ㅇ>-<

두주니가 넋이가 나갔네여............... 두주니 고문당해서 지친거 아니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주니 옛부터 유독 주녕이가 애교부리면 치를 떨었자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세상이 무너져도 가오를 지킬 것 같았던 내 하나뿐인 마초 친구가 자본주의에 무너지는 것을 참을 수 없다는 듯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마치 자기 앞에선 욕만 하고 썩은 표정만 짓던 친남매가 연인 앞에서 내숭떠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하고 상상도 하지 못한 끔찍한 장면을 봤다는 듯이 말이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투준 렌즈를 끼고 홀려서 넋이 나간걸로 볼래여^,,^


아주그냥 온리 너를 위해 시선을 꽂고 보여주는 치명적인 애교에 두주니 입이 다물어지지도 않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이가 딱 피어씀미다~ 함서 누누슴 치는데 그때 맞춰 두주니 입꼬리 올라가는거 보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이 씹포를 이거 보기 직전에 딴 영상에서도 봤는데 뭐여떠라 뭐여떠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주니가 주녕이 가마니 (입벌리고) 보고 있다가 입꼬리 스윽 올라가는거 조나 설렌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우가튼 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숫총각 홀릴 누누슴을 어디서 그렇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그리고 저는 눈을 의심해씀미다. 두주니가 눈물 젖은 감상평을 남기는 동안 두주니를 범하는 그 ㅇㅑ한 손을 본 것이져......... 하필 그거슬 캐치한 것이져 왜...왜.............. 달려가서 안는 것도 시파 조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잉ㅠ3ㅠ하듯이 끝마치고 저돌적으로 워킹하더니 저렇게 야하게 쓸어내릴 일인가여 대체??????????//// 누누히 말하져 용주녕은 손가락이 넘나 ㅇㅑ하기 때문에 저 손으론 뭘 해도 ㅇㅑ하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자기 손목 자기가 잡아도 ㅇㅑ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쓸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 사르르 아련하게 쓸었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지손가락 디테일 보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나 움질움찔 할 것 같아여 두주니 잘버티네 역시 지도자bbbbbb 이 짤만 보면 뭐 거의 용주녕이 흥부내서 달려들고 빨aㅏ주려고 밑으로 몸을 숙이는 짤 아니겠슴미까<-1도 아님






전체컷으로 봐도 그래 보입니다(아님) 근데 정말 주녕이 팔 너무 ㅇㅑ하네여.......계속 말하기 시른데 팔라인도 손도 왜 손은 또 빨개............... 저렇게 주저앉는 것 조차 스르르 앉아서 지챠 그냥 일부러 빨go싶어서 숙이는 거 같자나.................. 두주니 표정이 저렇게 생떼쓰는 애기울음 표정인데도 너는 왜 혼자 십9금을 찍어..★



그나저나 이 예고편 컷은 홈5렌즈 빼고 보면 왠지 그런 것 같네여 앞을 조합해보면 산ta마리aㅏ춤을 가튼 게임인가여? 그래서 양오빠->양오빠가한거+동니->양오빠가한거+동니가한거+주녕이->양+동+용꺼 다 해야하는 두주니는 넘나 슬퍼 눈물눈물 주녕이는 자기의 수치와 동료의 예정된 수치로 무너지는 뭐 이런 구성인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가나가 늘 발전하고 이씀미다!!! 굳이 애교를 보고시픈 건 아니지만 우리가 보고시픈건 아이들의 앙증맞은 애교보다 쩔쩔매고 힘들어하는 그 ㅁ습인거져!!!!!!!!(아닌가요 나만 그런가요.........나만 변태가 아니라고 해줘) 갑자기 나 그런거 모탱!!! 팽!!하던 용솔콘이 생각나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 천국으로 다시 소환되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튼 요즘 용스타 하루에도 몇개씩 올라오고 주녕이도 신난 것 같고 애들도 들뜬 것 같아 함께 넘나 행복해하고 있슴미다. 이번 앨범이 나오면 주녕이 말마따나 아름다운 때가 올 거라고 믿슴미다!!!!!!! 그렇게 되게 해주자구여!!!!!!!!1 그나저나 담주라니 주가나가 담주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ㅠ장ㅠ터ㅠㅠ져ㅠㅠㅠㅠ



제가 오늘 친구의 연ㅇㅐ상담을 들어준다고 두시간을 앉아서 신랄하게 야 틀렸어 니네 이미? 망설였잖아 끝이 보이잖아 해가면서 오만 독설을 쏟아부었다구여 근데 그러곤 헤어지고 나서 그 친구와 카톡을 하는데 나지금 덕질땜에 바쁘다고 용주녕이 너무 귀여워서 멈출수가 없다고 했더니 친구가 "내가 이딴 덕후년한테 현생의 연ㅇㅐ상담을 했어........내가 병신이지..........."라고........................ 용ㄷㄱ 어디갔냐고 빠밍아웃했다가 인간스레기 취급 당했다고.......☆




아 수다 떨다가 이걸 빼먹고 올릴 뻔 했네여 나레기 지챠 스레기냐

저러케 죄지은 사람 표정으로 개롭고 또 개롭게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세상지루한 슈스 표정을 짓다가도 주가안~ 하면 반사적으로 손가락까지 휘리릭 돌리고 파들파들 손등받침까지 만들고는 아이돌! 하고는 수줍수줍 거리는거 지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봐도 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널 막 더 시키고 시픈거야 니가 하기 시러하는거 니가 못하겠는거 온갖것 다 알아내서 그것들만 집요하게 시키고 싶다고!!!!!!!!!!!!!! 막 눈썹 축 쳐져서 어떠카지 내차례 다가오는데 어떠카짛;;;; 함서 땀흘리는 그 모습부터 겁나 이성과 체통을 내려놓고 열심히 미션을 수행한 담에 죄책감과 수치스러움에 빠지는 그 모습 보는 희열을 느끼고 시퍼서!!!!!!!!!!!!!!!!!!!!! 모니터 뒤 열려있는 창문을 다 뿌셔버리고싶다!!!!!!!!!!!!!!!!!!!!!!11 지금 이 순간에도 위 영상의 주녕이는 열심히 손가락을 돌리며 아이돌을 외치고 이따 그래 너가 아이돌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 하고시픈거 다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