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그렇게 귀여운 안대로 눈을 가려도 주녕이의 빵빵한 볼과 반짝이는 탱탱한 입술이 정말이지 나를......................
망충하니 살짝 벌어진 입 하며 매끈하게 자른 뒷목도.............................
누가 우리 순진한 애기한테 재밌는거 하자고 음흉하게 눈 가려놓은 것만 같다
그리곤 이게 뭔지 맞혀보라고 뒷목을 슬며시 잡아끌면서 저 이쁜 입에다가
읍으브읍!!!!!! 판sa님 저는!!!!! 읍읍!!!!!!! 용주녕을 싸롸환 죄밖에읍읍ㅂㅂ
디지게따 너무 좋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소녀가 불러온 불타는 욕망을 풀어내야하는데 넘나 바쁜 것이 화가 난다 으아.........
พูดจบก็ชี้ดูจุน แล้วเดินไปเล่นกับเขาอีก ดูจุนก็เล่นด้วยไม่ขัดเลยอ่ะ มีฟาดเขาอีก ดูจุนก็ยอม ความทูจุน #welove2jun pic.twitter.com/9aghWI5Fap
— โจ๊กเกอร์ สตาร์คREST (@1219XJH) 2016년 4월 4일
그리곤 또 이랬다지??????????????????????????????????????????????// 아주그냥????????????????????????????????????????/ 용주녕 요즘 완전 신이 나셨어 좋은일 혼자 있지 마쇼????????????????????????/// 어흑흑흑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발랄해서 미친듯이 으깨서 깨물고 쪽쪽 빨아 버릴거 하나도 없이 다 삼켜버리고싶다 파괴본능이 지하에서부터 끓어오른다 어떻게 이렇게나 텐덕일수가 있는가 인간이 맞긴 한건가????????????????
정력이 떨어지기 전 폿팅을 하고싶다ㅠㅠ 더해봐 용주녕 아주그냥 더 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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