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로 시달리던 아침 슷두는 부지런히 일본으로 떠났음미다,,☆

컴백 직전(직전까지 돌리냐 연습해도 부족한 시간에!!!!!!!!) 마지막 공연을 해치우러 갔져.... 근데 가는 길에 주녕이가 너무 보여주고 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어나서 우럭이 되었다고 함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한 햇살에 눈도 못뜨시고 또 윙꾸하는 버릇 선사하시는 용배꾸님(28, 스웨거래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옷은 어디 jo폭 등짝 아니면 오백원에서 볼 법한 학을 몇십마리 박고 나오셔따구여....... 저런 옷은 사라고 돈줘도 부담스러워서 차마 못 고르는 그런 스딸 아니겠슴미까 역시나 패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녕이는 시선 따우 즐기는 것,,,!!! 근데 저런 걸 입어도 잘 어울리는 게 함정;;; 정말 이쯤되면 거적대기를 줘도 주녕 is 뭔들이 성립되는 거 아닌가 싶다...★






근데 잘 보시면 주녕이가 옷을 여미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슴미다. 첨에는 살도 빠졌겠다 문신도 보여줘야 하는 계절이 왔고 해서 넌지시 자랑하려고 푸르는 줄 알았어여 근데 잠그는거더라??????????? 왜 잠궈????????? 열고 왔으면 그냥 그대로 밀고 나가야지 주녕아???????????? 내가수의 금욕적인 모습에 흥분이 좀처럼 가라앉질 않네여 쒸익쒸익,,,





이렇게 풀어헤치고 왔었는데 바람새끼 빠져가지고 일 안하냐 훌렁훌렁 불어재껴부러써야지!!!!!!!!!!!!<-

아 근데 정말 주녕이는 하얗다 매번 감탄하지만 이정도면 100옥주ㅅㅏ를 맞나 싶을 정도로 피부가...... 넘나 하얗고 핑크핑크해.... 정말 핑크톤인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 ㅂㅌ같지만 넘나 좋은 뽀인뜨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이의 남녀들이<-? 넘나 부러운 것임미다!!!!!! 나도 보고싶다 용주녕 속살!!!!!!!!!!!!!!(ㅂㅌ주제에 뻔뻔




혹여나 나쁜 놈들이 나쁜맘 먹고 나쁜 짓 할까봐 단단히 여미는 조신한 내가수(못내 아쉬움

근데 그와중에 손이 끝내주게 하얗구 부농부농하구 예쁘다..... SE 꼭 쥐고 있는 것도 조나 귀여운데 SE가 작기도 하지만 저렇게 손 안에 쏙 들어가니 괘니 남자다잉 싶어서 설레기도 하네여 게다가 주녕이 피지컬 벌크업한게 레알 발림 뽀인뜨인 것이 바로 저 어깨!!!!!!!!!





슈ㅣ발 이거 보고 개설렜다구여... 어깨 떡벌어진거 보고 나..남자!!! 했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인이 걍 조나 크고 마른 남자가 다 됐다구여 주녕아 운동한 보람이 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섹시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뚜,,,,,,,,ㅇ<-< 뒷모습도 버섯머리도 환장핮만 남자다잉 하고 있는 등짝을 보니 간만에 주녕이가 성인남자로 보이고 설레고 그러는 생각이!!!!!! 그래봤자 직접 보면 나보다 말라서 내가 지켜조야 할거가꾸 다시 그런 모성애를 자극하는 애기로 돌아가긴 하지만여,, 잠시나마 사진으로 이러케 설렐 수 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조은 것임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잉??? 근데 아까 그 성인은 어디가고 아기만 남았냐?????????




머리도 넘나 자연스럽게 차분하니 눈도 넘나 예쁘고 또 저 촥 쳐진 속눈썹과 순종적인 눈빛이 나를 정말.......... 또 폭군으로 만들고.......... 너가 이렇게 모든 것을 포기한 눈빛으로 얌전히 내 말을 들으면 나는 너를 이러케 저러케 그러케 해버릴거란 말이다...... (파개신 부활)





저를 어디로 데려가시나요..? 하는 듯한ㅠㅠㅠㅠㅠ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눈동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옷은 동네 앵애취 가튼거 입어노코 이런 눈빛 쏘면 나는 넘나 혼란스러워 주녕아.......... 게다가 저 피동적인 관계를 보여주는 듯한 굽은 등과 주녕이를 감싸고 있는 매니저 오빠의 왼손 때문인지 몰라도 더 주녕이 어디 끌려가고 있는 것 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가 빚 다 못 갚아서 보스한테 대신 끌려가고 있는 거 아니져???ㅠㅠㅠㅠㅠㅠㅠ 자기 어디로 가는지도 몰라서 겁먹은 놀란 토끼눈 뜨고 마냥 순종적으로 끌려가고 있는거 아니져?ㅠㅠㅠㅠㅠㅠㅠㅠ 뭐요 융두가 구해줄거라구요? 꿈 깨세요 누나덜 융두는 여기서 중간선에도 못 가고 맨 밑에서 망 보는 쪼무래기일 거니까ㅎㅎㅎㅎ 최종보스한테 주녕이 dda먹힐 때에도 문 밖에서 안절부절 못하면서 담배빠는 거 말곤 할 수 있는 게 없는 조빱일 거라구여!!!!<-




무튼 >)3"ㅎ 이렇게 힝 자다 깨워서 일어나긴 했눈데 1도 가기 시른 것ㅠ)3< 함서 옷 여미던 주녕이는



ㅎ)ㅇㅎ 세상 신기한게 넘나 마나~ 하고 산책을 난생 처음 해보는 집고양이 주냥이랑 같은 인물임미다. 아 갭모에 시발.......... 진짜 너무 좋아서 다 때려부수고 싶다.............




전신 안 보고 넘어갈 수 없슴미다 주녕이 예쁜 신발 샀네~~~ 디자인이 개발리네여 그리고 나이스바디핫바디..☆ 다리라인 죽이고요........ 허리부터 골반까지 매끈한 라인이랑 골반에서 다리로 떨어지는 허벅지 라인에서 이미 숨 넘어가실게요~................ㅇ(-( 이번 앨범 주녕이 옷은 저 라인을 꼭 보여주는 옷이었음 좋겠다 제발 제발 기도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 핫바디섹시남 어디가고 애기가 앉아있냐??????????? 도저히 맨정신으론 이 갭을 감당할 수가 없어서 맥주 깠슴미다... 저는 차마 저 얼굴 저 눈빛에 오빠 몸 섹시하니까 벗어줘 살 보여줘!! 이런 말을 할 수 업서요 ㅁㅣ성년 히롱죄로 잡혀갈 것 같아여........ 눈빛 적당히 체념적이면서도 예민해보여서 또 넘나 발리는 포인트이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요 정말 주녕이같은 애가 제 옆에 있고 제가 남자면여......(모든 남자의 ㄱㅔ이화) 저거 그대로 못둘 것 가타여..... 내밑에 굴복시킬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울고불고 매달리게 만들거야 저 갭모에를 다 파개해버릴거라구여.......부들부들




세상편하게(하지만 허리에 매우 안좋게) 앉아있는데 하얀 팔 라인부터 휴대폰 잡고 있는 손이랑 얼굴이랑 머리랑 눈빛이랑 목이랑 무릎구멍이랑 다리라인이랑 어떤거 하나 버릴 것이 없어서 눈물나게 만드는 용주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제가 굉장히 이성적인 수니라고 생각했는데,,,, 매사에 칼날가튼 말을 애들에게 서슴없이 던지니까여!! 근데 정말이지 용주녕 미모에는 전 넘나 굴복할 수밖에 없는 것임미다..... 이만한 피사체를 본 적이 없어서 매일매일 숔크를 먹고 있고 일상생활이 불가함미다..... 넘나 예쁘고 넘나 소중한데 표현할 방법이 없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블록에서 울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주녕아 잘 다녀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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