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안 쓰고 걍 자려고 했는데 오늘 침대 밖이 너무 위험한 세상이어서 한 네시까지 잤더니 잠도 안오네여... 사진 flow대로 붙이는데만 10분쯤 걸린거같은건 기분탓이겠져? 내용이 없어도 사진을 이만큼이나 갖다 붙인건 박제해야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용주녕 자비없는 미모로 세상 조져버렸으니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격자들은 한목소리로 말하져 용주녕 넘나 투명하리만큼 하얘서 조나 놀랐다고..☆ 어빠 100ok주사 맞ㅈ아? 갈수록 하얘지는거 가타 지챠ㅠㅠㅠㅠㅠㅠ 투명해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서 첫사진은 누렇네요 ㅈㅅ... 한장쯤 실어주고 싶었어요 소올직히 등장하며 어빠 자켓이 젤 게2같아써(소곤소곤)





그치만 그 게희가틈은 이렇게 멋짐으로 가려졌네요 존나 무릎 갈리게 잘생겼다.......





세상 청량한 용카리스웨트에서 벌써 죽었어여 전ㅇ<-< 세상에......... 머리 바람맞아서 방방해가꼬 흰 목 길게 빼고 그렇게 예쁘게 웃으면서 보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보면 잠깐 목줄 채워놓고 카페 앞 화단에 묶어놓고 커피 사갖고 나오는 주인한테 주인님!!하고 반기는 것 같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멈무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옷도 파란데 플뷰도 파래서 지챠 청량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 이렇게 예쁘면 뒤에 100장 어떡해....... 앓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이렇게 아방하면 안돼 모르는 사람이 귀엽다고 목줄 빼서 납치해갈 것 같단 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도 아앙? 하구 순순히 따라갈 것 같단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가락은 하트다!! 저렇게 아방한 표정으로 손하뚜 하고있는거면 귀여우려고 노린거지요? 알면서도 속는게 수니지요?




표정 새초롬해서 귀여워 데려온건데 엄지손가락 맞대고 있는건 으앙씹덕




한참 지나고서야 머리가 방방함을 깨닫고 수치를 느낀다. 진짜 씹ㅇ<-<덕ㅇ>-<

소매 저만해서 낑낑거리고 접어올리곤 간신히 손가락 펴서 버티고 있는 것도 조나 귀여운데 지챠 저 표정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이 오늘 보호자 필요해여~ 보호자 업스면 암것도 모탈 것 가튼 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카리스웨트 2탄........ 이거 진짜 고화질 풀어주시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모예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사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뒷머리 바람 날리고 앞머리 기가막힌 위치설정에 애기 눈썹이랑 입이랑 저 표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 접힌 것도 귀엽고 목선 시바.........타투............ 하......... 주녕이 지챠 너모 완벽한 피사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숨막혀 하..하...하하하...ㅎ..ㅇㄶ.ㅓ나.ㅇ러.....





전에도 살 좀 붙은거 같았는데 아니었나보다고 썼는데, 역시 다시 봐도 볼주모니 다시 생긴거 보면 살 좀 붙은거 맞나??? 이번 사진들에선 볼주머니 빠방하니 잘 보였다ㅠㅠ 조나 귀여워서 또 볼따구 입바람으로 뽀옥 흡입하고 싶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꾸욱 눌러주고싶따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튼 저렇게 무표정이면 멋있으려다가도



입만 벌리면 조나 귀여워... 특히 볼주머니 보일땐 더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어제부터 온도도 떨어진데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 주녕이 추워여-)3"-



추어서 막 아무 생각이 없어지구



애기 주먹지고 앙동앙동........ㅇ<-<



영상도 보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번째 환생인지 모를 지경임미다 솔직히 사진 한장한장마다 시체를 그려넣고 싶은 맴인데 자제하고 있는게 이정도예여ㅠㅠㅠㅠㅠㅠㅠ 지챠 손 꼭 쥐고 몸 막 이케이케 부르르 떠는데 담요라도 던져주고 싶은데 또 귀여워서 싯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주녕이 추위에 약한 애기란 말예여ㅠㅠㅠㅠ 감기도 젤루 먼저 걸리는 앤데 어제 벌벌 떨어서 감기걸린건 아니겠지8ㅅ8




몸이 살짝 찌뿌둥할 땐



잇케 막 이리조리 비틀어주세옇ㅎ3ㅎ

그럼 몸이 좀 풀리기는 커녕 귀여움만 배가 된답니닿ㅎ)0ㅎ





고개 내리깔면 온갖 분위기 다 잡아먹는 진중한 오빠가 되는데



왜 그렇게 올려다봐? 내 먹이를 내놓으라고 눈빛으로 협박하는 고양이처럼? 어쩔수 없이 다 털어 주게 만들도록??




뒷머리 산발을 한 거랑 소매 잔뜩 접어올린거 흑화할 정도로 귀여운데 올려다보는 눈빛이 묘하게 반항적이면서도 피학적이라 가학심이 막 자극되는데 내가 지금 널 어떻게 할지 몰라 도망가 멍멍아....





근데 또 죄책감들게 이러케 애기처럼 웃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냥이 기분이 겁나 좋았는지 생글생글 웃다가도 아가이빨 환히 보이게 몇번씩 터져주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로 저러케 두주니가 팬과 영혼없는 대화 혹은 농담을 던질 때 터져서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헿 애기 자근 옥수수이빨 보일만큼 너모 신나써ㅎ)3ㅎ♬




핳 두주닣...흫 두주니가 너무흫 웋곃ㅎㅎㅎㅎㅎㅎ p>)3<q




헿 요서밯 나 봐젛ㅎ)▽ㅎ 하는 주냥이도 넘나 귀여워버렷!!!!!!!!!!!!!!!!!!!!!!


글타고 우래기 마냥 귀여웠냐고요?




 


그럴리가요. 등장하자마자 조나섹시해서 시바 핏봐라;;;하고 침 한바가지 흘렸는데;;;;;; 자켓 진한건 짧은 기장때문에 더 게흐ㅣ게희한데 바지는 또 딱달라붙는 그 지퍼바지 입고와서 간만에 흰양말 없이 맨발목 보여주며 또 골반 라인 드러내며 셋서필 쩔었는데 표정부터 난 오늘 널 세우겠단 의도가 가득했네여.... 혀로 입술 핥는 버릇은 아무데서나 흘리고 다닌 벌로 여전히 혼나야 하는 백꾸고여


 


대놓고 ㅇㅑ하려고 의도한 사진ㅇ<ㅗ<

그런 눈빛하면.... 그런 웃음 지으면.. 그런 표정하면....... 갑자기 용백구에서 꼬리 백개 달린 여우가 되어버리는 마법..★ 좋다고 꼬리 흔들며 끌려다니는 강아지였다가 알고보니 여우였던 뭐 그런거같져?? 지챠 여우가튼 놈. 윤두처럼 알다가 모를 정돈 아니고 알긴 알겠는데 언제 변할지 모르겠는 놈ㅠㅠㅠㅠ 매력에 휘둘린다 진짜ㅠㅠㅠㅠㅠ






번외 1) 안녕? 난 용준형이고 네 심장을 조질거야




와 이거 프리뷰 보고 지챠 미치는줄 알았잖아여........ 용주녕 완전 노린거 아니냐구여......... 이렇게 새침한 표정으로 예쁜척하는건 진짜 너무했자나....... 일부러 그런거잖아 예쁜거 알고........ 세상에.......




소매까지 안올리고 일부러 노렸을거라구여 이런 표정 지으면 자기 예쁜줄 알거야 분명 거울보고 해봤을거야...........

근데 진짜 발리는건 뭔줄 아세여? 뒷머리 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초롬한 앞모습과 다르게 조나 허술하게 까치집 생긴 뒷머리 보시라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아 머리에 까치 키울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 머리 그렇게 귀여운 상탠지 모르고 이쁜척한거지????? 지챠 귀여워서 이새벽에 소리지르고싶다 야이 모자란 놈아!!!!!!!!!!!11 완벽하지 모태서 일케 허술해서 조나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심히 예쁜척하는 용주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뻐 그래 너 존나 이쁘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헿 성공해쎃ㅎ)3ㅎ (뒤통수 일은 꿈에도 모른다)



진실은 이렇습니다. 용주녕 머시따아ㅏ아아ㅏㅏㅏㅏ 수니의 진실어린 절규..☆






번외 2) 주녕이 있다없다




주녕이 업따



헿 이땋 ㅇㅎ)3ㅎㅇ

수니: (뒤짐)



크앙 주녕이 업따

소매 시발..... 씹덕........



수니: (뒤짐2)






번외 3) 하트 먹을래?




안녕? 난 용주녕이고 오늘 너에게 하트를 날릴거야

이미 머리모양이 좀 하트스러워서 하트꾼같아 보이는데



(하트 만들 생각에 벌써부터 뿌듯해 웃음이 나는 용주녕)



잏케잏켛ㅎ)3ㅎ 쨘!

(수니들 반응 없음)

........ 넘 소심하게 해서 아무도 하트 만든걸 모르낳ㅎ)3ㅎ;;;



그럼 큰거 머거랗!!!!!!!!!

(뿌듯) (쑥스)






번외 4) 흰둥이가 흰둥이를 만났을 때




누구세요.............. 주신 분 제 절 받으세여.............

주녕이가 우앟ㅎ)0ㅎ 하던데 너 닮아서 주는거라고 하셨으려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이 흰둥이 들고 있는 리액션은 막 조아서 앟.. 흐앟 기엽땋.. 하는 모습인데 조아? 슷두 백설공듀님 되니까 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냥이 애티튜드 보시라구여 형수할 수밖에 없다 주녕이가 원하자나.. (한숨)(절레절레) 용주녕 하여간 옛날엔 좀 멋있어지고 싶어했는데 요즘에 보면 좀 예뻐지고 싶어하는거 같긴 해여?? 잘 생각했어 주녕아 멋진 것도 가능하긴 했는데 더 가능성 있어보이는거에 올인하자 흐ㅠ그ㅓㅏㄴ러ㅏㅣ머혼ㅇ미ㅓㄹ 흰둥이 지챠 흑화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흰둥... 용백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번외 5)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린 건 네 잘못이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녕아 그거 연 아냐 실 없어 날라가면 끝이야 꽉 잡아..☆



지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씹똑새끼를 어떡하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깟 바람도 하나 못이겨서 앙동앙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것도 종이 하나를 컨트롤 못해서 한번에 못잡고 허우적허우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응신경 막 느린거 보시라그여 지챠 하......넘나 애기가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하나부터 열까지 도와줘야할 거 가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이 쪽에 서있던 경호아찌 느끼셧을라나 이런 감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헣;; 이겧;; 왜 내맘대로 안대짛;;; 하는 표정의 용주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그 가을 바람이 분다



근데 너무 분다



헣;;; 당황스러울 정도의 바람;;;;



엄마 주냥이 바람땜에 넘 힘드러요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람 때찌해주고 시플만큼 용주녕 씹덕 터지게 귀엽고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람이 잘모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주니 크앙~ 처럼 끄앙!! 하는 주냥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바람한테도 지는 하찮은 용주녕 지못미..☆

그와중에 사정없이 헤집어진 머리칼도 손으로 스윽스윽 빗어주고 싶고(두주니가 대리빗질 해조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람에 드러난 정수리 콕 하고 손가락으로 찍어주고 싶게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이 머리통은 밤토리가타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수리를 기점으로 스윽스윽 동그랗게 빚어놓은 듯한 예쁜 두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들 안이쁘겠냐그여ㅠㅠㅠㅠㅠㅠㅠㅠ하...... 하!!!!!!!!!!!!!!!!!1






번외 6) 번영과 건강을 기원하는 화제의 탈춤 by 용준형 선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온말 저런 소매일 것이라곤 1도 상상하지 못했슴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들한테 자랑하고 싶던 주녕이 옷



캬앙 받아라 내 고무고무 팔!! ㅎ)3ㅎ!!



신기한 구경을 보여줘 뿌듯하면서도 부끄러운 주녕이ㅎ)3ㅎ 양오빠에게 열심히 꼬리친<- 결과 양오빠가 뽐낼 시간을 직접 마련해줍니다. 애들 반응 보니 아마 입으면서도 어헣헣 거림서 보여좃나바여 신기하다구 장난질도 했겠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곤 한곡조 뽑으시는 탈춤장인 용주녕 선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챠 문화컬쳐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게 뭐야?????? 이랬는데 팔이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다리까지 내려올 것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패션이라 입고다니라고 만든건지 궁금할 정도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니 용주녕 목걸이 나머지 하나도 거의 배에 닿을 지경이네여 오늘의 패션 컨셉은 long enough였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려한 곡선을 그리며 휘는 고무고무팔



구수한 장단에 맞춰서 또 보세여 역시 영상미가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정없이 늘어나는 팔을 보며 개죽이가 된 윤두



윤두 넘 즐거워ㅎ)3ㅎ 



이쪽 오빠야들도 웃겨 죽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주녕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재롱잔치 봐주듯 다들 이케 좋아해주는데 내가 다 뿌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들보다 더 조아하는 슷두 지챠 넘 순수하고 귀여운거 아니냐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든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고무고무탈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조아 주녕이 집중받아써 너모조아!!ㅎ)3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실제로 탈춤은 1초에 끝났슴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이 이만큼 잡아낸 수니들 지챠 대단... 엄지척..bbbbb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켜보는 표정이 너무 예쁘다 다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녕이 조켄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청순하고 예쁘고 여우같고 귀엽고 멋짐 다했던 탈춤장인 용주녕의 고화질 짤로 잡2c 주녕도 마감할게여ㅎㅎㅎㅎㅎ



아 짤털에 영혼을 갈아바친 것 같이 녹초가 되었다.... 순수하게 쓰기 위해 노력했슴미다. 왜냐면 3탄은 투준이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주 안에 올리도록 해볼게여 기억과 감정이 휘발되기 전에..☆ 원래 젤 먼저 투준 올리고 싶었는데 이것들을 풀지 않으면 영원히 이 폿팅이 없을 것 같아서 이거 먼저 썻서여ㅎ3ㅎ 오늘은 끗끗!! 자야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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