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녕 한동안 검은 머리 하고 출국하던 시절 넘나 예쁜 사진들이 많아서 당췌 뭘 올려야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던 그 날 중 하루인 것 같은데 사실 정확히 기억은 안나고 ㅇㄱ 뒤져서 찾아보니 이날인 것 같아서 가져와써요. 원래 짧게 투준짤만 올리고 게이게이 울고싶었는데 용주녕이 심하게 이뻐서;;; 닥저하지 않을 수 없던 날;;;




이날 핏과 신발까지 넘나 완벽해서 사진 뜬거 보고 조나 쳐울었던 기억이 있네여,,, 지챠 넘나 완벽 펄펙 그 자체여써.... 머릿결이 한 방향으로 빗어져서 두상 고스란히 보이는 것도 밤토리같고 넘나 예뻤는데 속눈썹 쳐진 눈도 너무 예쁘고 타투 비치는 저 순백의 생ㄹ랑 셔츠도 조나 조아하는데 핏되는 바지 입으니 골반라인 다리라인도 드러나는게 조나 셋서필 쩔고 저 신발 모에여,,, 아웃솔까지 조나 제스탈ㅠㅠㅠㅠㅠㅠㅠㅠ 튼 또 새로 산 꼬까 자랑 흠뻑 하기 위해 저런 례쁜 모델 언니들이 하는 자세 취하고 있는거냐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포착 끝내주게 한 기자에게 따봉 드림미다b



 


그냥 전신은 마냥 옳으니까 더 즐기죠



요건 소듕한 휴대폰 살포시 양손으로 잡고 있는 거시 넘나 귀여워서 사망각ㅇ<-< 며칠 전에도 저렇게 잡고 플뷰 찍혔는데ㅠㅠㅠㅠ 조나 진짜 씹어먹을 버릇만 갖고 있다 숨쉬는 것조차 귀여운 색기......




낭창낭창해서 확 한손에 허리를 휘어감고 시픈 몸선 글구 속눈썹 때문에 멀리서도 눈매 진해보이는거 조나 조아해요 방심하는 목선도 휘어잡고싶다,,,, 넌 날 너무 폭력적으로 만들어 하아,,,,,




또 휘어잡고 시픈 손목뼈,,, 내 블록에서 유의미한 단어 추출하면 용주녕 관련어로 휘어잡고싶은 이런거 뜰거같다;;;; 조나 뭐만 하면 휘어잡고시퍼,,,,





우로빠 왼쪽 얼굴 오른쪽 얼굴 다른데 이 얼굴 매서워보여서 발리고요 그리고 가르마 지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통 사악사악 쓰다듬어서 말리면 저렇게 될 것 가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매 다 다른 사진

옆선이랑 앞모습 갭도 발리고요 저렇게 파리한 배경에 있으면 주녕이는 더 하얗구 빛나보인다..☆




수많은 공항인파 속에서도 혼자 사시는 분 가튼 분위기




같은 파란 배경이어도 애기 눈망울 그렁그렁하구여 쳐진 속눈썹이 조나 순종적이구,,,,,, 동그란 머리통 까슬한 뒷머리 쭉 뻗은 목선 보면 죄다 파고ㅐ하고 싶꾸,,,,




지챠 너모너모,,, 순백이야,,,,,, 우래기ㅠㅠㅠㅠㅠㅠㅠㅠ 하얗구 빨갛구ㅠㅠㅠㅠㅠㅠㅠㅠ 귀 핑쿠핑쿠한거 넘나 소년미 터지는거 아님미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꺼풀 착 진게 눈매 저렇게 순해서 어디 잡혀갈까 무섭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위험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국외로 반출 안되게 꽁꽁 숨갸ㅕ놓고 나라에서 돌아가며 지켜야하는거 아니냐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른쪽 얼굴이랑



왼쪽얼굴 다조와,,,,




 

 


이거 4장 표정 너무 다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 땡그랗게 뜬 용주녕 햇살 쨍해지는 눈우슴 주냥이 멍하니 아무생각이 없는 용멍뭉 눈 내리깐 용카리스웨트,,★




횡단보도 건너야한다고 알려주는 손짓은 시크한데 뭉뚱하니 귀여워서 씹덕터지고




역시 그 끝엔 윤용손이엇네여,,,,, 최강트라이앵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 옵빠들이 그렇게 눈빛 쏴주시니 용주녕 목덜미 더 ㅇㅑㅐ해보이구여,,,




특히 얘네 흑백으로 맞춰입고 케미 터졌져 이날,,☆ 게2냄새 귀신같이 맡은 기자가 



사구린다고 커플샷 올림서 대서특필;;;; 조나 바람직한 투샷임미다 지챠 공항길을 이렇게 예쁘게,,,, 용주녕 청순미가 한몫했네 지챠,,,





그냥 붙어있는거라면 다 조와서 올리는검미다 녜




견학와서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있는 듯한 용어린이랑 조나 노관심이다 밥 뭐줄거냐는 생각 하고 있는듯한 윤초딩





헛;;; 투준 밀월여행 파파라zzi 눈치챈 모습.jpg




카메라 발견하곤 황급히 떨어지려는 용주녕 이미 걸렸어;;




파파라zzi 사진 얼마에 딜해야 언론에 안 퍼질지 비상대책회의에 들어감미다

는 다 이 영상을 보여드리기 위해 그저 사진들을 나열했을 뿐이라구여 원래 이 폿팅은 이 영상 하나로 끝내려고 했던거였는데!!! 넘나 예쁜 사진들이 많아서 어쩔수 없이 개소리를!!!!!




하................................ 하 니네!!!!!!!!!!!!!!!!!!!!!!!!!!!!!!!!!!!!!!!!!!!! 저 이거 조나 많이 봤거든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노로 나눠서 봤거든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주녕이가 두주니한테 뭐 말하니까 두주니가 이케 가까이 귀 댐서 주녕이 말 듣는데 조나 뭐라 말하는지를 들을 것이지 시선이 왜 주녕이 가슴팍으로 향해서는 얘가 뭐라하건말건 옷 들춰보구 ㄱㅏsm 훔쳐보냐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나 상습범 아니냐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살 버릇 여든 간다고;;;;;;;;;; 하여간 욘도존 손버릇;;;;;;;;;;;;;;<- 가시메 꿀을 숨겨놨나 뭐가 그렇게 궁그매서 매번 봐도봐도 또 보고시포여???? 부엉이랑 베프라서 맨날 인사해줘야하거나 그런거 아닌 이상 인정 못함;;;;; 용주녕도 한두번 당한 것도 아니고 뭐 ㄳ에 중요한거 보관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매번 저렇게 화들짝 놀래면서 ㅅㅐ침떠는 것도 지챠 조나;;;;;;;;; 닳고 닳았어임마 쟤가 백번은 더 봤겠다;;;;; 글구 뭣보다 발리는건 저렇게 일 쳐노쿠 용주녕이 땀 흘리고 째려보며 옷매무새 정리하면 융두는 쳐다도 안보고 시선 돌리면서 껄렁껄렁 다리 떤다는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바 지챠 융두 뭐 툭 던져놓고 시선 회피하며 딴짓하는 척 하는 습관 저 회피형 습관;;;;;; 걍 저절로 ㅍㅍ연성감이라구여 저러는 모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두번 본 모습 아닌데 맨날 일은 지가 치고 저렇게 빠지곤 회피하면 당하는 사람 혼자 가슴앓이하거나 착각하거나 고민하게되거나 그러는거 있자나여 맘고생하게 만드는거;;;;;;; 지챠 나빠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아 막내가튼 적극적인 남자 만나 융두는 한방을 날릴 용기가 없자나<- 그래서 제 머릿속 윤용손은 늘 엇갈리는데 마음을 얻어놓고도 확신을 주지 못하는 융두가 가슴저리져ㅠㅠ 옛날에도 말한 적 있던가여 광sik이 동생 광ㅌㅐ라고 오래된 영화 있는데 전 그때 그걸 보고 이yo원 대사가 가슴을 후볐습니다 진짜 뇌리에 박혔다구여... 그래 남자건 여자건 짐작만으론 움직이지 않아,,☆ 그래서 욘도존은 주녕이의 마음을 얻고도 그 확신을 주지 못해서 결국 주녕이가 지쳐 떠나게 될거라구여ㅠㅠ 휴 그래 너도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닐거야 걱정과 겁이 많은거지 양쪽이 전부 눈가리고 불길로 달려들 순 업스니까,,, 사스가 리더져ㅠㅠ 고작 10초 남짓 영상 하나로 잘 논다 싶져?ㅎㅎ 아직 안끝났어요 영상 끝 9초에 양오빠가 주녕이 보며 상황파악하는 모습 보셨냐구여 1초간 응시하는 모습 보셨냐구여




글케 쉽게 굴거냐고 추궁당하고 있는 용주녕 지못미




그치만 양오빠 이렇게나 다정한 오빠ㅠㅠ 길고 섬세한 손가락으로 주녕이 예쁜 머리통도 상태 체크해주시구여 눈빛도 따뜻한 오빠란 말예여ㅠㅠ 이렇게 여러 남자 손 거친(?) 용주녕은 그날 결국 누구랑 붙어먹었냐구여?




전 몰라요



모른다구요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후ㅂㅐ를 wii하고 있는 모습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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