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끝나가는 슬픈 일요일, 용주녕 덕분에 웃으신 분들 많으시죠ㅠㅠㅠㅠㅠㅠ 정말 용주녕 잔망때문에 하루가 이렇게 행복할 줄이야ㅠㅠㅠㅠㅠㅠ TV 출연 계획 없다는 단호박같은 기사에 짜게 식으며 용주녕 얼굴 좀 보여주시좆을 외치던 제 맘을 읽었는지 (그냥 심심했던 것이겠지ㅋㅋㅋㅋㅋㅋ) 용느님은 은혜로운 인스타를 폭탄 격으로 마구마구 날려주셨습니다. 뭔놈의 진동이 저렇게 울려? 하고 방에 들어가서 폰을 확인했다가 심쿵했네요 휴 용주녕 사랑스러운 놈....
눈동자 땡그랗게 ⊙⊙(이거아냐) 해가면서 엉제찌킨고짛 엉제찌근거짛 귀여운 척 하는데;;;; 안넘어가주고 배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척하는거 알아도 속아주는게 남자 맘이라고(?) 휴 오늘은 용여우가 되어 끼부리는데 진짜 그냥 다들 수를 읽지 못한 척 하고 귀엽다귀엽다 해줍시다. 이제 용주녕도 우리가 자기 귀여워하는거 알고 저러는거 같아.. 더 이상 자기 카리스마 넘치는 멋지지만 다가가기 무서운 오빠 아닌거 아는 것 같아...
그와중에 머리넘긴 사진 존잘력 뽐내는데 대체 뭔날이죠 저거 최근 머리넘긴 날이 언제 있었지.... 피부 보정 안해서 곰보곰보 스러운 느낌까지 조나 느와르스러워서 발리구요 제가 연휴에 밀저ㅇ을 봤는데 거기 나오는 ha시mo토 경관가튼 느낌 나네요. 아 갑자기 시대물 겁나 보고싶네요... 근현ㄷㅐ사 중 최고는 역시 9한말부터 강점ㄱ1인 것 같다ㅠㅠ 이름 모를 수많은 열ㅅㅏ들과 그 속에서 대으ㅣ와 사리사욕과의 갈등 끝없는 배신 의심 그러면서도 싹트는 사랑과 동지애 피보다 진한 우정 크~~~ 뽕이 차오른다 국뽕이<-
무튼 주녕이 늘 나약한 독립열ㅅㅏ단원 정도로 나왔던 느낌인데 경관 어때요 조선인이면서 바득바득 올라간 독기만 남은 경관ㅠㅠ 그치만 가슴 속 죄책감과 따듯함은 남아있는ㅠㅠㅠㅠ 저 용스타 사진 정도의 온도면 사람 몇 죽여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딱 저표정으로 총 쏘면서 얼굴에 피튀겨도 포커페이스 유지할 것 가튼 쟈니남이 느껴지는데... 그치만 융두는 곧죽어도 열ㅅㅏ일 겁니다 그냥 얼굴이 독립군상이야 정직하고 곧아서...
까지 생각하고 잠들었다 깼네요 망했네 잠 다잤네 아주..... 근데 자기 전에 혼자 막 생각했는데 주녕이가 열ㅅㅏ 조직에 들어가려면 사실 총도 잘 못 쏠 것 같고 가진건 예븐 얼굴과 몸뚱이(????) 밖에 없으니 역시나 요정에 들어가야겠다<- 고 혼자 결론내렸다. 열ㅅㅏ 중에서도 고위급 관료들 드나드는 요오정에서 술 따라주면서 정보 엿듣고 남새ㄱ 밝히는 간부들 사바사바 맞춰주며 전략적 조언도 해주는 똑똑한 ㄱ1생..☆ 근데 융두가 가끔 총회 때나 되어야 용동무를 보는데 우울한 분위기와 혼자만의 세계를 만드는 듯한 기품도 느껴져서 몇 번 눈여겨 보다가 비밀정보를 받으러 요오정에 가게 되는 날이 오져. 그날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술자리를 가장해 용동무와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술이 좀 들어가니 사내로서 힘들지 않냐 이런 말까지 나오게 되겠져? 융두 눈엔 용동무가 몸을 팔ㅇㅏ 정보를 사는 것처럼 보이니까요ㅠㅠ 용은 그러죠 어차피 이 일이 아니었어도 나는 이럴 운명이었을 것이다 할 줄 아는 것도 가진 것도 없고 보고 배운 것이 이짓 뿐이니 하며 기구한 가정사를 조금 들려줍니다. 어머니가 ㄱ1생이었고 아비 없이 자란 삶을요 그런 어머니마저 집에 일본군이 쳐들어와 어머니와 어린 용동무를 욕보이고 결국 어머니는 노리ㄱㅐ로 끌려갔다 돌아가시고ㅠㅠ 윤동무는 용동무에 대한 동정과 무언가의 마음이 막 생기게쬬 예쁜데 불쌍하기까지 해 막 지켜주고 시퍼..☆ 그러다 어느날은 윤선생이 실행단 회의에서 대장에게 용동무가 의심을 받을 수 있으니 조금 간부와의 만남을 줄여야하지 않겠냐고 건의했다가 마음을 들켜 한소리 듣게 됩니다. 우리에게 개인적인 감정은 사치이고, 우리는 독립을 위한 하나의 도구일 뿐이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우리의 끝엔 죽음 뿐이다 뭐 그런 비장한 대의적 설교져. 그리곤 며칠 뒤 지령이 떨어지지요 금주 내로 3급 간부가 용동무 앞으로 하룻밤을 예약 걸어놨는데 잠ㅈㅏ리에서 ㅅㅏ살하라는ㅠㅠ 근데 용동무는 총을 쏠줄 몰라여 성공률이 떨어질테니 병풍 뒤에 누군가가 숨어 정확히 간부를 맞춰야하는 것이 되었슴미다. 대장은 쟈니나게도 윤선생을 지목하져. 그치만 이 작전은 독립군을 유인했다는 의심을 받아 용동무를 위험에 빠트릴 수 있게 됨미다. 방법은 2가지 하나는 총을 쏜 윤선생이 현장에서 잡혀가거나 죽어서 범인이 용동무가 아님을 밝히는 것. 나머지 하나는 총을 쏘는 사람이 간부와 용동무를 둘 다 죽이는 것이져ㅠㅠㅠ 용동무는 어차피 살아생전 독립을 볼 수 있을지 모르며 자신은 더 이상 이렇게 살기도 싫으니 자신이 죽겠다 대장에게 말합니다 그치만 대장은 끝까지 냉정하게 넌 아직 살아남아 빼내야 할 정보가 많다고 말하져. 이번 일이 끝나면 꾸준히 용동무를 탐내던 5급 간부의 집으로 들어가 첩시ㄹ 노릇을 하며 살며 정보를 빼내라고요. 그러곤 윤선생은 자신의 죽음을 명령받고 용동무에게 찾아가 내생에 남은 며칠이라도, 아니 하루의 몇시간 만이라도 나 자신을 위해 욕심을 내도 되겠냐 고백하는거져 살아생전 제대로된 사랑이라곤 받아본 일이 없는 용동무도 윤선생을 좋아한 건 아니지만 그 마음이 고마워 그러자 하게 되겠져? 둘에게 남은 3일이란 시간 동안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시대와 자신들의 운명을 즐기게 되겠져 하 넘나... 무슨 하si모to 경관에서 ㄱ1생까지 온거져 세상에나 이제 망상은 끝내고 다시 돌아가야져 ㄷㅐ한독립 만ㅅㅔ다 야
이 사진 조나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까리한데 다정하고 아름다운데 남자답게 나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흰 티에 자연스러운 머리 조합도 조나 좋고 가르마도 존나 발리고 어디가 주녕아?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예쁘게 하고 다니면 위험해ㅠㅠㅠㅠㅠㅠㅠ 못생김 묻히고 나가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투머치한 아이템 하나 없이 조나 미모가 투머치하시네요......
그치만 이번 용스타의 베스트샷은 역시 이거죠 모두가 오열하던 샤싱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귀여운 씨발... 너무 귀여운 코멘트.......숨을 못쉬겠다 하악하악......... 눈은 뚫어주세요 제가 지금 어떤지 굉장히 궁금하니깐요래 미치.................하........................ ㅈ나 팩 바른 얼굴도 귀여워 죽겠는데 저걸 또 직고 앉아있는 것도 조나 귀엽구 S테틱 가서 저렇게 받는 것도 넘나 귀엽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관리하긴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양오빠랑 같이 다닐 것 가튼 느낌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 끝나구 피부과 갔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쌍컵 없는데 애교살 겹치는 눈도 넘나 귀엽구여 개쌩얼일텐데 아이라인 한거처럼 예쁜건 속눈썹라인 때문일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옆으로 돌려서 10분 보던 사진입니다 수건으로 가려진 목도 예뻐 세상에...... 이 사진의 킬링파트는 누워서 뒤로 넘어간 고리귀걸이임미다. 사망ㅇ<-<ㅇ
애기병아리 출근하는 날 비장하게 삐약거린다
이건 왠지 모를 야성미에 섹시함이 느껴짐미다. 예쁘장한 줄 알다가도 남자같아서 깜짝감짝 놀라고 설레고 이얼굴은 뉘신지?
이날은 얼마 전 올린 용스타 B컷 정도 되겠네여 이렇게 백장 찍어서 한 장 올리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에 셀카 하나 올리기 위해 백장 찍는 노오력 캡쳐해서 보여준거 귀여워서 쓰러질 뻔 했는데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주녕 이렇게 짤털 할정도면 그 휴대폰 속 거의 매일 네 얼굴에 대한 기록이 있겠다????? 다시 태어나면 용주녕 폰 할게요.. 자주 바꾸지만 한달을 살더라도 저 얼굴 안구렌즈에 가득 담겠읍니다,,☆
이제 갑자기 멤버들을 올리기 시작함미다. 기강시 들고있는 거 죽 아닙니까? 뭐지 맛 없어보이는데 꿀맛이라는 저 표정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가까이서 카메라 들이밀면 기강시 저렇게 비즈니스적인 표정 지어주는거 넘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녜가 조공한 날인가 인증샷 용으로 찌겄을 듯... (급짜식
손용으로 힐!링! 진심 뭘보냐는 눈빛으로 웃음기도 없이 무심하게 쳐다보는 막내... 너 왜 형을 그렇게 봐 너 왜 눈 그렇게 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하찮아? 그치. 이해해.... 그래도 형은 너 많이 조와해 알지?ㅠㅠ,, 저러고 용주녕은 아련 터지게 사진 찍고 융두나 양오빠 옆에 쏙 앉았겠져 흥 너도 만만치 않아 이 여우야
분명 여기까지랬는데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을 깨달았는지
정글로 떠나버린 양오빠와의 추억을 떠올립니다,,☆ 맨날 보면서 새삼 반가울 게 뭐 있어 대체ㅠㅠㅠㅠㅠㅠㅠ 증말 누누히 매번 폿팅마다 말하지만 양오빠 용주녕이랑 친한건 정말 넘나 신기한 일인 것입니다. 이번에 양오빠 정글 가서 과연 딴주녕이랑 친해올 수 있을까 관건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넘나 다른 스타일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융두까지는 뭐 게임이나 축구가튼게 있으니 공통관심사가 있는데 뭐 딴주녕이 유엪c정도 좋아하지 않는 이상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친해질 일 0이겠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양오빠 누구에게나 살갑고 잘 맞춰주니까 오빨 믿어☆ 용주녕 뒤에서 빙구같이 웃는거 왤케 웃기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흐흫 이런 소리 나는 것 같다 (환청)
그리고 역시나 마지막은 모두가 기다리던 서방님<-이셨습니다. 그렇사옵니다. 말하는 건 또 저렇게 깜찍해서 저거 용주녕 목소리로 읽으면 조나..... aㅏ청aㅏ청한 거 알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앟.. 여기서 자면 앙대 아저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바 설차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영이 아저씨 깨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찌 오늘 술 마니 드신 척 하면서 너네집서 자려는 개수작이야 깨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어딘가에서(브ㅣ앱인가봐요) 융두 눈뜨고 잔다고 좋아죽게 말하던 용주녕 생각나고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살짝 눈 보이는 것도 웃기다 근데 조나 발리지 않아여? 융두 글케 뚫어져라 쳐다봤어 자는 애를 굳이? 눈 뜨고 자느 ㄴ것도 알게??;;;;;; 정말;;;;;;;;;;;;; 저렇게 몰래 찍는 것도 과거 용주녕 목덜미 허옇게 드러내면서 방심 가득ㅎ란 뒷모습 보여주며 융두 차분히 찍던 그거 생각나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결같아 용주녕 투명하고 하얘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여ㅠㅠㅠㅠㅠㅠㅠ 생각보다 금방 찾아서 걍 올린다. 저렇게 아련 터지는 표정과 분위기로 찍냐구여 자는걸ㅠㅠㅠㅠㅠㅠㅠㅠㅠ 놀려먹으려고 찍는건지 짝남 얼굴 눈 뜨고 있는 모습은 차마 찍을 자신 없어 몰래 혼자만 간직하려고 찍는건지 구분할 수 없을만큼 아련한 모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떤 누나가 저 코멘트에 물음표만 하나 찍어도 달라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여기서 자면 안돼 아저씨? 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했다.... 그래 이편이 낫겠어 주녕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융두 조나 반응했슴미다 딴거 다 제쳐두고 보정 안한 생얼 고스란히 올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보니 다른 친구들은 필터 써서 사진을 찍은 것 같은데 심져 동니는 인스타 흑백효과까지 넣ㅇ준 것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융두는 안해줘 주녕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특별해 맨마지막 맨얼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융두 저 ㅡㅡ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이 터져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아저씨는 용아저씨를 부르는 말인지 니가 아저씨라 칭하는 그 아저씨 보정 좀 해달란 건지 겁나 중의적이라 것도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융두는 용아저씨의 느낌으로 썻겠지만 용주녕 놀이 받아주는 뉘앙스로 그래 아저씨 배고프다 밥좀줘라 뭐 이런식으로 받아줘도 조나 발릴 것 같다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용주녕은 윗 사진을 빛삭하고 뽀샤시하게 정성들여 보정한 사진으로 샤방샤방 이라는 귀여운 코멘트까지 달아 애교 풍기며 핃백했슴미다..☆ 투준 진짜 행쇼해라 너네는....... 용주녕이 저만큼 좋아하고 정성들이면 융두가 진짜 한번은 받아줄거야 맘약하고 의리 있는 애니까..★ 언제부터 애정이 이만큼이나 기울었는지 모르지만(웃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두주니에게도 주녕이 특별한 존재인 건 맞으니까..☆ 괜차나 난 그걸로..★ 무튼 용주녕의 끝은 얩니다 여러분 얘에요!!!! 끗!!!
'용태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1002 입국, 라면 먹고 갈래? (6) | 2016.10.02 |
---|---|
160524 중국 출국(인가) (1) | 2016.10.02 |
160909 요준 럽스타그램 (5) | 2016.09.11 |
멀리 떨어져 있어도 투준투준햄 (6) | 2016.09.07 |
2016 뷰쇼 요준 (부제: 양오빠 최고존엄) (2) | 2016.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