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폿팅을 쓸때마다 느끼지만 난 진짜 의지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발이 딸린다고 해야하나... 이 폿팅만 해도 사진 저장하고 영상 링크 따서 폿팅 창에 옮겨놓을 때까지는 신나서 새벽까지 막 갖다 붙이다가 사진영상 다 옮겨놓고 나니 지쳐서 잠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ㅊㄷ느나 댓글에 폿팅의 존재를 깨닫고 다시 이어감미다..★





시작은 가볍게 물 좋다고 소문난 게2바에서 맘에 드는 팥너를 발견하고 몸의 대화를 시도하는 용게희로



  


앗 근데 거절당하고 마네요;;;;;

(민망) (미련) (이와중에 양오빠 근육 설레...)

아 용선수~ 이대로 물러날 것인가요~




용주녕 표정 보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나 표정은 쑥스러운데 몸은 들이대는 본능적 게희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덩치도 더 큰데 그렇게 막 부비면서 들이댈거냐구ㅠㅠ 것도 지챠 슬긋슬긋 부비면서!!!!!! 어디 클럽에서 배워온 버릇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은 글케 치대는거 시러하는데 정말 남자를 만난건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넝담~ㅎ


반대로 양오빠 표정 이성이 지배하고 있슴미다 오빠 스타일은 그렇게까지 치대는 사람은 부담스러워 하나봐요? 머리도 그렇게 단정하게 잘라서 더 바른 사람일 것 같쟈나 오빤 그런 곳 안다닐 것 같게 생겼는데ㅠㅠㅠㅠㅠㅠ 엄마 속 안썩이고 you한 kim벌ly처럼 바르게 바르게 자랄 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양선수 한 잔 걸쳤나요~ 적극적인 모션을 취하는데요~

역시 누구든 술을 먹고 보면 더 예쁜 법이져 거나하게 취하니 철옹성도 무너지네요


그와중에 돋보이는 양오빠 오른 팔의 힘줄.....ㅇ(-( 오빠 나 여러번 치네..^,,^





한창 3ㅆㅓㅁ을 즐기고 있는 ㅂㅏ벨론의 후예들

근데 갑자기 양오빠가 정신이 확 든 것 같져? 반면 용주녕 눈감고 완전 심취했네요 나 쟤 취한줄 알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춤추는데 넘 느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섵 현장에서도 넘 웃겼다구여 흥준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양오빠는 이정도의 스킨십은 오케이지만 진도를 천천히 나가고 싶어하는 진중한 스타일인가봐요




좀만 성급해져도 이렇게 금방 차일 수 있거든요

아니 까이는건가

아니 쳐맞는건가....





부비부비중독자의 엉덩이를 딱 찾아서 내려꽂는 기술이!!!! 혼또니 스고이함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주녕 놀라서 급겸손해지는것도 왤케 웃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딱 놀라서 흥이 훅 죽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찰진거 아니냐 엉덩이 때리는거 가차없다 지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주녕 비비는거 미쳤나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진짜 거기 그렇게 함부로 그러면 너 지챠...........너....... 하....... 내가 도와줄 수 없어......(절레절레)





그치만 사실 양오빠는 그렇게 냉정하고 쟈가운 사람만은 아닙니다. 이렇게 주녕이를 태워버릴 듯한 강렬한 눈빛으로 봐주는 뜨거움도 간직하고 있고




웅얼웅얼 용알이를 인이어까지 빼고 귀기울여 들어주는 다정함도 가지고 있어요





그치만 또 마냥 모두에게 다정하냐

건 또 아닌 것이 딴 남자에겐 이렇게나 쟈가운 벽도 칠 줄 아는 남자죠 아 어디서 쿨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한참 웃었던 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그런 느낌이랄까요 이바닥 최고로 불리는 게2킹카 융두주니 스테이지에서 밑인줄 알고 양오빠한테 들이댔는데 뭐야이새낀 하고 흘낏 보고 지나가는 최강탑의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는 용주녕이 같은 작업으로 들이댔을 때 신나게 받아줬거든여 화끈한 딴스타임을 보냈는데 이번에도 당연히 먹히겠지 훗 하고 자신만만하게 갔는데 까ㅋㅋㅋㅋㅋㅋㅋ였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더 작동 실패해서 밑인줄 알았는데 위였던 외유내강의 양오빠에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오빠 이렇게 내남자에게는 따뜻한 면을 보여주지만 딴놈들에겐 가차없는 멋진 남자임미다. 물론 내남자도 정도를 지나치면 안돼! 하고 끊을 줄 아는 오빠죠 진짜 조련사 아니겠슴미까 이정도면... 


처음 봤을 땐 넘 웃기고 귀여웠는데 다시 보니 팔이 넘나.... 길고 알차서(레알 알이 참;;;) 설렜던 양오빠 짤입니다.

이렇게 길고 튼튼한 팔로




헥헥대는 백꾸 끌고가여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꾸 산책 올만에 나와서 넘나 신나가꼬 이리저리 빨빨거리고 돌아다니고 이리저리 마킹하고 모르는 사람한테 부비고 난리부르스를 추는데 인누와!!!!!! 주인한테 와!!!! 하고 강한 표정과 악력으로 끌고가는 양주인 양조련사 넘 발리자나여...........


아 증말 용주녕 혀는 왜 마중나와서 더 철없는 백꾸처럼 보이고 용어린이처럼 보이고 양오빠랑 맞잡은 손은 또 왜때문에 이렇게나 설레는거냐구요....... 진짜 꼬옥 잡았다 양오빠 저거 약간 모자라지만 차칸 형 놀이동산 데려갔다가 자기 잃어버리지 말라고 꼭 잡은거마냥 잡고 있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오빠야...




헥헥헿ㅎㅎㅎ 앟 요서밯ㅎㅎ 나 쫌만 더 놀믄 앙댛ㅎ3ㅎ?


약간 어렸을 때 사고쳐서 이른 나이에 싱글댇 되고 아직도 철 안들어서 클럽 갔다가 초딩 아들한테 잡혀서 끌려오는 아빠같기도 하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우 증말....... 덩치도 산만한 게 까리함을 추구하려고 깐머리 하고 선글까지 껴놓고 신나서 애기표정 나오는 것도 넘나 귀여워 죽겠는데 양오빠 저 앙다문 입으로 POWER 끌고가니까ㅏ 조나 발려 미쳐버릴 것 같다....... 전 엉덩이 까이는거보다 부비부비보다 이게 젤 발렸다고요.......ㅇ<-< 그리고 저 광경을 지켜보는 3슷두




양오빠 집요한 손 보세요 진짜... 오빠 사랑해...<-




두주나 손 내밀어봐야 넘 늦었잖아 사랑은 타이밍이라고!!!ㅠㅠ 니들이 아무리 지난밤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커플딴스를 췄어도 양오빠 저 박력은 못이기지(절레절레)





아무튼 양오빠는 정말 멋있는 사람임미다. 콘서트에서 아무리 용주녕이 마이꾸를 오래 잡고 진행을 해보려 했어도 지혼자 말이 꼬이고 이렇게저렇게?? 하는 동안 양오빠는 멋지게 진행할 줄 아는 사람이죠. 것도 이렇게 귀여운 모습을 하고 말예요 (a.k.a. 팬들이 좋아하는 모습)




내 많은 말을 할 순 없지만 지조도 있고 뚝심도 있고 냉정하면서도 감성도 풍부한 널 언제나 응원한다 내맘알지??? (뜬금끝맺기)


그리고 넘나 궁금한 것. 그래서 주녕아 누구랑 잤어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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