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23 서가대 2

용태공 2014. 1. 25. 01:57


서가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화질짤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제 미처 올라오지 않은 플뷰 하나가 이 포스팅을 쓰게 만들었다...

그거슨 이거





이거!!!!!!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한번이 아니라 께속께속!!!!! 귓속말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귓속말이야 뭐 한두번도 아닌데 그냥 저 플뷰 각도가 후덜덜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듀니 귓구녕 아주 막아버리겠단 각오로 얼굴 들이민 준형이가 너무 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헉헉흑흑훅훅힉힉흫ㄱ흐흑흑헉흑흑ㅎ,규ㅠㅠㅠㅠ 소녀의 오열소리가 들리시나요........... 그냥 주녕이 정수리도 너무 사랑스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콕 하고 눌러보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귀 먹어버릴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커스님 저거 꼭 고화질로 올려주시길 기☆원★





저거보고 이거보니 약했지만 그래도 손 스치는건 갱장히 설레는 일이져? 괜히 뚜루~뚜~뚜~ 뚜루~뚜~뚜~ 주고받는 트로피 사이 싹트는 너네사랑♥ 꽝준 행쇼 므흣♥ 근데 너네는 쪼금 더 친해질 필요가 있어 그니까.. 응 그래...





진짜 이상하게 이사진 보고 발렸다. 뭔가 특별할게 없는 사진이었는데 그냥 저 선그라스 곡선에 눈썹모양이 발렸나 아니면 볼은 영원불멸하지만 날렵한 턱선이 발렸나 위에는 복슬거리고 앞머리는 삐뚤빼뚤한게 발렸나ㅋㅋㅋㅋㅋㅋ 왠지 모르게 지켜주고 싶었던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쟤도 저렇게 손시리면 벅지 사이에 손 껴넣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요새 컴퓨터 앞에서 자주 하는 짓이네 뭔가 유대감 느껴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진짜씹덕같은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으 움짤보는내내 층간소음범으로 잡혀가더라도 발을 쾅쾅 구르고 싶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진짜 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레카 끝에 서있다가 들쳐업고 보쌈하고 싶어지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가 신이 나셨는지 손을 앞뒤로 팔랑팔랑 씩씩도 하여라 준형어린이는 츠뮬여뎌짤임미당! ^3^






막짤은 진정용 정화짤로.

너네 있는 공간만 멋진 기류 흐르는거 알아요? 사랑해 비스트ㅠㅠ


아 뷰쇼딥디움짤은 언제 올리지.....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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