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용태공 2014. 1. 26. 23:57



진짜졸라귀여워..............................


말하는거봐요 동네사람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혼자 언어유희하려고 머리굴렸을 거 생각하니까 내가 이불차기를 백번쯤 하고싶어진다ㅠㅠㅠㅠ


일본콘서트 영상 찍는것 같은데 뭐가되었건 배러리 충전해야할듯 한칸남았어요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어제 12년도껀가 콘서트준비영상 보면서 너 내가 캡쳐할라고 유투브 다운 받아놨어 주녕아ㅠㅠ 쫌만기다려ㅠㅠㅠㅠ 거기서도 요준에 미친듯이 발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헝헝 어헝헝헝 울부짖고싶다. 너네는 붙어있으면 왜이렇게 좋지ㅠㅠㅠㅠㅠㅠ 준형이가 좀 컸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요섭이에게 집착을 많이 버린 걸 느꼈을 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보면 한 셋트인냥 붙어다녔는데 그런 모습이 그립기도 하지만 지금은 또 지금대로 보기 좋다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 지금땀낳 요서밯;;; 하던 쑥맥 용주녕도 너무 좋아ㅠㅠ 그럼 양오빠는 늠름하고 큰 손으로 주녕이 머리를 쓰다듬쓰다듬 해주거나 이두부분을 꼭 잡아주지... 오..빠...는 상남자☆★


어제도 사진첩 한번 훑고 잤는데 투준 투샷은 마초냄새도 나고, 진한 우정느낌도 나고 극과극 느낌도 난다고 한다면(물론 이런거에 환장하게 발림) 요준은 그냥 아주 사랑에 빠진 연인을 보는 기분이었다..... 남자새퀴들끼리 얼마나 징그럽게 잘도 붙어있고 행복하게 웃으면서 죄다 끌어안고 있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내가 다 호게모이해지는 기붕 너무 행복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영상을 한번 훑고 자야겠다

아 그러면 잠 잘 시간이 아예 없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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