얃옹보다 더 야한

용준형..............

존나 다살았다 진짜로

살면서 용준형 벗은거 한번은 보고 죽으려나 싶었는데 (잡지 제외 그건 기억에서 지움.......)

오늘당장 뒤지라고 이렇게 벗겨준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게 억눌려있던 온갖 난폭함과 지저분함이 표출되는 기분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ㅏ유ㅏㅎㄴ아ㅏ카커아러ㅠㅏ니라더버라ㅣㅁ널ㅋ러ㅠㅐㅔ자니러머ㅏㅇ회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후아

이성을 되찾았다.

는 무슨 그런거 업서 오늘으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뒤질래 그냥 뒤지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얗고 하얗고 뽀얗고 몰랑몰랑하고 콱그냥 아주콱콱 아주세게 콱 타투 저거를 스윽슥 손으로 승그슥 찢지지지ㅣㅈ찌ㅣㅈ지 귀여운찌지ㅣ지지지ㅣ지ㅈㅈㅈ 쓸줄아는근육이라곤 뭐 먹을때 쓰는 턱근육이나 인상쓸 때 쓰는 미간근육밖에 없을 것 같은 몸뚱이를 보라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저걸 맨날 보고 살아 멤버들 진짜 와촤차차촤 뭔 행운을 누리고 사는거지 대체 전생에 어떤 ㅗㅂㄱ을 타면 저 코디처럼 주녕이 맨몸을 ㄴ누앞 반경 30센티미터에서 보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옷을 입힐 수 있쪄 나라면 정신나가서 걍 암거솓 안입히고 올려보낼지도 모랄 아니 어딜 올라가 못올라가ㅔㄱ 어따 머리를 한대 퍽 쳐서 잠재운담에 몰래 끌고가서 가둬버리고 나만봅ㄹ건데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 카메라가 너무 슥 지나가면 나빠 거기 멈춰섯어야지 그리고 위아래 훑어ㅑ잊 배있어 배? 귀여운 배있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얗고 오동토ㅗ동한 배 잇냐고 ㅠㅠㅠㅠㅠ 지나가는애너누구야두주니같은데 그게그냥 지나가질 수잇다는게 참 부럽다 나는 지금 일초 이 컷을 보고도 세시간ㄴ ㅓㅁ게 정신을 못차려서 허덕이고 있는데 후방을 살피며 몰래몰래 계쏙 보는데도 내가 정신을 못차리고 지금 뭐라 지컦링ㄴㄴ지도 모류ㅣ게성.ㅠㅠㅠㅠㅠㅠㅠㅠ 벗겨주면안되여 거ㅡ냥 막 시스루이런거입히고 그때 그 플랄웓도 시스수롱ㅅ  왜 입혀놓고 뒷태 안내보내줫어 쟈켓이 안넛어조헛어 미워 그거 포스터로 뽀ㅃ얏으면 물론 벽에 못붙이겟지만 그래도 내가 맨날 닳도록 힐긋거리고 치맫밑에 ㄲ라아놔서 더듬고그럴건데ㅠㅜㅠㅜㅠㅠㅠㅠ그럴까바 뺀거야? 대단한데? 존나 용준형 순결 지켲ㅜ는 정으이ㅡ사도들처럼 애 하나도 안까뒤집어주고ㅠㅠㅠㅠㅠ허ㅓㅎ엏엏ㅇ 아니면 애옼ㄹ떄 홀딱 적셔서 그냥 옷이 몸에 ㅇ처겊ㄱ 달라붙게ㅓ 해주세요 본인이 피해도 막 죽을때까지 따라가ㅓㅅ 지옥까지 따라갈 자세로 ㄴㅔ? 유눋준님 잘하는거 잇자냐ㅕ오 양여ㅓㅅ비님 잘하는거ㅠㅜㅜㅜㅜ 그래서 막 들이부어주세여 그넫 마치 부젼ㄴ잉이가 흐니옷 입고잇는거야 그럼 ㅎ슷슥슥슥 찌짖지ㅏ지지지 보여ㅠㅠㅠ 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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