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ST - BTS: 2014 Awards

지금 몸이 천근만근이지맨 이거 포스팅하려고 눈꺼풀 버티고 있다 =.,=

잠도 물리치는 용준형의 힘이란.. 엇빠 짱 !▽!

유독 무대뒤 영상에서 혹은 대기실 영상에서 주녕이가 쭈구리가 되는건 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쭈구리같아서 매우 귀여우지다..... 지난번 영상에서도 굉장히 쭈굴거리는 용씨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 이번 영상에서 역시 쭈굴쭈굴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에 끼지 못한다던지 얼쩡거리기만 한다던지 정작 카메라 독샷을 받으면 말을 못하는.... Ttorr.. 언제쯤 카메라와 친해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게 심하게 매력적이다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카메라를 보면 긴장하는 6년차 연예인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손에 땀낳서 요서빟찾고 두주낳하면서 기대고 그러렴 홈5들 흐뭇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 미친............ 스벌 아 정말 정녕 이게 스물여섯 스웨거래퍼의 모습입니까........... 요새 자주 씹덕사가 어떤 증상인지 내게 시전하려는 용준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 표정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졸음이 잡아먹은 용애기 눈을 보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메컵해주시는 분들 대단한 강심장이다 난 저거 안구로 실접했으면 달려들었을듯 진심으로;

영상 중독성 별로 없어서 한 300번쯤 봤는데 붓터치 따라서 볼살 팅팅 튕기는거 개씹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굴살이 씰룩씰룩하는데 진짜 미치게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머리도 미친 애같아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턱받이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는데 깨워서 심통난 유치원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무방비해서 공격하고싶다 진짜............ 볼꼬집 머리땡기기 어디든물기 그런거 하고싶어 당장 두주니나 두주니나 두주니정도가 딱 개로펴줬음 좋겠다 마구마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겸겸열매드신 용꼬마님

저희는 보았드랬지요 선그라스 뒤에 숨겨진 퉁퉁부은 눈을...

선그라스로 애기님 부활시키는 조심스러운 양집사의 손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맞대고 저런거 짰을 생각하니까 진짜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거봐ㅠㅠㅠㅠㅠ 아핳!핳!핳!핳! 하고 웃는거처럼 입이 딱딱 끊어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영상 완성본은 제법 뻔뻔하게 잘 나왔어 아주만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저개서니에옇?ㅎ)Bㅎ

자막 존나 매몰차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하는 직원 바꾼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도 예능스럽고 개그감도 자비리스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녕이 입모양이 그럼..모에욯..ㅎ)3ㅎ;;;; 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두운데서 얼굴도 잘 안뵈는데 찍고있어서 적외선인줄 알았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그럴듯하지만 병신같잖아 누가 비하인드영상 찍는데 적외선까지 쓰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뜬금포 드립이라서 방심하고 있다가 빵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가 청순한 마누라가 걱정되는지 힐끔 쳐다보는 두서방⊙_⊙;

.... 앟 뭐얗 포스팅이 투준으로 시작해서 투준으로 끝나는 느낌적인 느낌? 하지만 식샤할 시간 되가니 사족 자르고 여기서 20000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