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설찬이 철컹철컹

ㄹㅇㄹ님이 끊어 올려주시는 영상들 중 씹포가 조나 많은데 오늘은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슴미다. ㅇㅏ청아淸한 영상이 올라왔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명 북촌고_윤설찬_침ㄷㅐ에서.avi

http://twitter.com/by_layla_/status/655674535484592128

꼭 보세여....... 저 이거 맨앞으로 계속 스크롤 땡겨서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와 설차니 윽! 하는 신ㅇㅡㅁ소리 계속 들었다구여........ 누가 패대기 치는 거 같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것도 하필 엎드리게 패대기쳐서 금방이라도 두꺼운 팔둑이 나와서 설차니 허리 끌어내릴거 같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침대끝에 손가락 힘줘서 매달려도 금방 휘둘릴거 같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차니 목소리가 여자여자하게 얇지 않아서 더 발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나 정녕 스탠다드 학생인데 스탠다드 게흐ㅣ아닌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성화 시러하는 제게 딱이라구여 저런 현실적인 성대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쇳소리 살짝 섞인 배 눌려서 나오는 정말 신ㅇㅡㅁ이라 더 현실감 쩔고 말이져..... 이런 나를 잡아가세여........ 일상생활 가능하긴 하냐구여....... 하아....★

그치만 그 뒤에 이어지는 설차니는 조나 귀엽슴미다. 오늘도 또 짝녀를 울려서 속상한거져ㅠㅠㅠㅠㅠ 세기의 아이도루가 말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빙그르르 돌 때 주녕이 등판이 조나 섹시한 것은 교복이 얇기 때문이겠져.... 날개뼈부위 툭 튀어나온 것도 조나 좋고 웅크리는 주녕이 특유의 태도 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몸 동고랗게 말면 보따리로 꽁꽁 묶어질것 같다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굴로 데려가서 묶어놓고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을 잊지 못한다...

여러분도 꼭 2초까지만 무한반복해보세여. ㄹㅇㄹ님 절대 저런 의도로 올린게 아닐텐데 이 변태가튼 여자는 꿈보다 해몽이랍니다. 무튼 간만에 보는 청소년 주녕이가 넘나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 몬스타는 정말 파도파도 끊이지 않는 꿀임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홈오의 젖줄이라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블록을 닫기 전에 한번 몬스타를 정리하는 날이 오긴 오겠져? 그 전에 쇼탐도 마무리하고 굿랖도 해야하고 할거 많은데 거참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