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앉아서 밀린 영상만 봤더니 엉덩이가 다 아플 지경이지만 포기할 수 없는 윤용이들 데려와야겠다ㅠㅠ 뮵뱅도 봤는데 거기까지 가져올 여력이 안되고... 주간아는 단독으로 한편 찔 것 같아서 그것들은 다음시간에..(이러고 안한 폿팅이 쌓였드랬지)


무튼 슷캐는 마르지 않는 젖줄과 같습니다..★ 하나만 쪄왔지만 용주녕 미모폭발부터 아니예요 드립과 양오빠 모닝콜 등등등 재밌는 게 많았는데 무엇보다 역시 용주녕 미국춤과 융두준 골반춤이 하이라이트였다고 말할 수 있겠슴미다. 용주녕 미국춤은 진즉 폿팅했으니 이번엔 융두준 골반춤 보실까여ㅎㅎㅎㅎㅎㅎ





미췬거춰뤔좀더미췬거춰뤔 골반을 터는 융두도 융두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골반 터는 것도 경박스러워서 웃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시작 전에 자기한테 불리한 소원 넘어가버리고 다음꺼 읽는 것도 개웃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때 보면 진짜 지나치리만큼 병적으로 기피해서 더 놀리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 놀릴 땐 젤 신나서 흰자 확대되는 놈이 자기 놀리려그러면 꼬리내리고 살살 빠지는 것도 웃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용주녕이 놀림 당하는 게 두배 많으면서도 두주니 놀릴 기회를 노리는거 아닐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전포인트 1. 두주니가 소원 넘어가버리니까 굳이 콕 찝어서 그 위에꺼 읽어야한다는 용주녕 2. 저렇게 보인다는 기강시에게 발끈하는 집사람 3. 앟근뎋 두준씨가 골반을 진~짷! 잘써옇ㅎ)3ㅎ 하구 남친자랑하는 용주녕 4. 융두가 뒤도니까 트월킹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뒤돈 융두 온도니...... 6. 트월킹ㅋㅋㅋㅋㅋㅋㅋ하는 융두 보며 물먹다 터진 양오빠 7. 민망하니까 바로 집 찾아가는 융두 8. 너무 섹시해가지궇 넋놓고 있다가 잔뜩 쪼는 용쫄보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1분짜리 영상에 뭔 씹포가 이리도 많은지(절레절레) 일단 용주녕은 융두가 골반을 진짜 잘쓴다구 말하는 거 자체가 조나 너..너..부들부드...ㄹ.ㄹ..ㄹ.....ㅇ....ㄹ....... 무슨 뜻으로 하는 소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홈5수니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조았어??????? 두주니가 골반 잘써서 좋았어???????????????????????? 조나 무슨 경험 조나 많은 언니가 sut총각 꼬셔서 잡아머꾸 제법 잘하네? 너 골반 잘쓴다~? 하는 감상평 남겨주는 거또 아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두주나 피지컬(...)로 이길 수 없다면 ㅌㅔ크닉으로 극뽁하면 되는거지(갈수록 태산) 무튼 주녕이는 두주니가 골반 잘 쓰는게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요즘 용주녕 하는 짓 보면 융두 존나 사랑하는 기간인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맛을 못잊어서 저러는 거였나보다... 휴





민망함에_집_찾아오신_바깥양반.jpg

역시 조나 만만한건 용주녕이지??????? 여기 와야 맘이 편하고 그렇지?????? 그럴거면 걍 시작부터 옆에 붙어앉아있지 그랬어ㅠㅠㅠㅠㅠㅠ 진짜 춤추자마자 호응을 해조야지!!! 하면서 성큼성큼 걸어가버리는 융두나 잔뜩 쫄아서 앟..아니 너무 쎅씨해가지궇...함서 쩔쩔매는 용주녕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바 민망해질때마다 얼마나 용주녕을 개로폈으면 애가 저렇게 자동으로 쫄아서 눈치를 살살 보는건지 지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나 사랑스럽고 귀엽고 웃겨 죽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컬투쇼에서 엉덩이 꼬집고 놀아따구 했을 때 나 개로피던 애였나??? 이러는 거뚜 보면 조나 이런애였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싀 그나저나 그것도 참 돋았네여. 개로핌을 그렇게 받아써??????????????? 용주녕 괴롭히던 애가 있다는 것도 조나 웃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너도 그렇게 쎈척하고 다니기 전까진 조나 놀림의 대상이었을 것 같긴 하다만..... 조나 망상 속에서 초딩 재순이가 모때게 생긴 뚠뚜니 불리들한테 온도니 꼬집힘서도 앟;; 하지맣;; 밖에 반항할 수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싯파 뭘해도 귀엽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학교폭력근절!!!(무뜬금


무튼 다시 돌아와서 융두 조나 3기 팬밋(이었나여...) 때 복싱한다고 쉭쉭거리다 용주녕한테 가서 조나 때리던거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지챠 거까지 달려가는 정성도 정성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다고 사랑한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늘 별짓 안하는 걸 알면서도 늘 쪼는 용주녕도 조나 신기하고 막상 가서 한대도 제대로 안 때리고 오는 융두도 발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나 예쁜사랑하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주녕 목에 모기 물린거 개_씹_덕 ㅇ<-<

모기야이시발라마 짧은 생을 살고 사람 손에 찌부되어 죽더라도 저기 한번 물어보고 조나 달콤한 피맛 봤으니 그걸로 인생 충분히 가치 있는 것 아니냐 그러니 네 죽음을 슬퍼하지마라

조나 뱀파이어가 이빨자국 남길법한 자리에 모기 물려서 발갛게 부어있으니까 그것조차 개씹덕이 아닐 수 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주녕 뽀로로 안경은 진리입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꺼벙하고 귀여워서 욕이 나올 지경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나 너무 잘어울려서 디지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이렇게 이 안경 끼고 저런 바보같은 표정을 지으면 진짜...... 미추ㅣ학아동도 아니고 내가 널 어떻게 해보고 싶단 생각조차 죄스럽게 만들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런 멍한 애기를 보다가



안경 벗기면 조나 색기 흐르는 여우가 튀어나옴미다. 세상에 같은 사람이라구여???????????????? 조나 2011년인가 ㅊㄷ느나가 썼던 그런 ㅍㅍ느낌 아닌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양오빠가 상사병났는데 그 상대방이 이 똥멍충이ㅠㅠ 안경 낀 얼굴 보면서 이런 멍충이가 뭐가 좋나 하고 윤두가 안경 벗겼는데 이렇게 조나 섹시한 눈빛 봐서 단번에 서버리는 그러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맘 백배 이해한다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나 안경 하나 벗겼는데 사람이 이렇게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경 없으면 반항기+파탈력 쩌는데 안경 끼면 조나 귀엽고 순종적임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보시라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 못마주치는 널드같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벌 떠는 애한테 무작정 들이밀고 빨라고(...) 시키고 싶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나 저 안경 꼭 끼고 아까 위에 두주니가 성큼성큼 다가왔을 때 쫄았던 눈빛으로 마구 올려다보면서 꼴ㄹㅣ게 해야한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가락도 저렇게 가지런히 모으고 핑크핑크하고 뭉뚝한 손가락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바 머리카락 한올까지 씹덕 입술도 싯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을 말자 내 손이 너무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로 제보받은 투준 삐용삐용 아니 미친거 아닌가여;;;;;;;;;;;;;;; 공중파 라디오에서 저렇게 아웃팅을 시켜버리는거;;;;;;;;;;; 융두 조나 잔인한 놈이었네;;;;;;;;;;;;;;;;;



까지 쓰고 어제 장렬히 잠들었나봅니다.. 오늘 이어서 쓰려니까 또 어제의 쀨이 피쉬쉭 죽엇지만 두주니가 용주녕 아웃팅 시켜버리는거 다시 들으면 호모심 뻐렁치겠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듣고 왔는데 역시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미쳤다 윤두주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나 아무리 들어도 어떻게 저렇게 대답을 하나 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말도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저도 진짜 예이 들으면서 융두 파트 조나 킬링파트라고 생각했서여 저뿐만 아니라 많은 수니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셨겠지만 진짜 단연 돋보이는 가사와 저음파트와 융두음색 삼박자가 조나.. 2절의 시작을 씹어먹어서 소름이 끼쳤더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주니 정말 그렇게 읊조리듯 부르는거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소리 자체가 얇고 높은데도 저음이 끝발나게 잘어울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갠적으로 동니랑 두주니는 저음 불러줬으면 좋겠다. 그치만 주녕인 돌고래 성애자...ㅣㅅㅇ 근데 진짜 옛날엔 동니 고음이 그정도 느낌이 아니었는데 주녕이가 특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을 많이 시켰는지 이번에 복ㅁㄱ왕에서도(이미 나왔다고 확신) 고음 자연스럽게 잘해서 감동ㅠㅠ 무튼 용주녕은 지가 만들고도 캬!! 이파트는 융두준꺼다!!! 했을거 생각하니 조나 귀여운 것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물밑작업이 있었냐는 컬투의 음모론에 맞서 돌직구를 날려버리는 융두!!!!



저를 되게 좋아해요. 아 진짜 좋아해요.


ㅇ<-<

조나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돼.......... 어떻게 그런 반응을 보일 수가 있는지............... 심지어 제가 이거 백번쯤 보면서 멤버 한명씩 봤단 말예여????????? 근데 노바리 놀라지도 않고 심지어 동니랑 양오빠는 고개 끄덕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주녕조차 아니라고 안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뭐야 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나를 자꾸 망붕만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온갖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용주녕의 짝사랑이 걸렸거나 사구리거나 둘 중 하나밖에 답이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뿐이다;;;;;;;;;; 요즘 용주녕이 융두한테 비비는 꼴(...)을 보면 애닳아 죽는 거 같은데 아무래도 용주녕이 융두를 조나 애정해 죽는 것 같아서 웃겨 죽겠음서도 융두놈의 무심함에 흥칫뿡 하기도 함미다. 마치라잌 용주녕이 술 잔뜩 꼴아서 융두한테 술김에 고백했는데 담날 눈떠보니 필름 다 끊겨서 기억도 안나고 그러는 상황에 융두는 다 기억하고 있는거져ㅠㅠ 용주녕이 불안해서 나 어제 실수 안했냐고 물어보면 조나 휴대폰으로 네2년 스포츠뉴스 보면서 너? 어제 나한테 고백했잖아. 좋아한다고. 이러고 밥먹었냐 물어보듯 일상적으로 폭탄발언을 해버리는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용주녕은 조나 심장이 바닥에 떨어지는 것 가트면서도 뭔 개소리야.. 하고 눈치를 슬금슬금 보겠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용주녕만 아슬아슬 지내는데 융두는 평소랑 조나 똑가튼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날땐 장난걸구 무심할땐 무심하구 평소랑 넘나 똑가타서 엫? 뭐지? 장난으로 넘기는건가? 하고 마는데도 문득문득 융두가 그 평소에 짓는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너 나 좋아한다며. 이것도 못해줘? 이럼서 막 아무렇지 않게 말해대면 용주녕은 헷갈리기 시작하는거져. 이새끼는 알면서 날 이용하는거야 장난치는거얗???? 그러다 더 한 것도 시키겠져 그 예의 무심한 표정으로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것도 못대주냐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튼 용주녕 네 짝사랑 응원한다. 그치만 두주니에게 너는 사랑이 아닐지라도 특별하긴 한 존재니까 괜찮아 힘내!!!


진짜 다시 생각해도 일주일이 이주일이 지났어도 이해할 수 없던 융두의 아웃팅 발언이다... 진자 아무리 생각해도............ 대체 무슨생각으로 한 말이냐고???????????????????? 넘나 물어보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말하고는 암러치 않게 양오빠 앵겨붙고 이기강이랑 장난까구 동니 안아주구 용주녕한테만 무심한 융두는 지챠 밀당의 고수인가 쟈니난 짝남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라이 투준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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