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벌써 9월이냐????

언제부터였을까요.. 주중 업무와 주말 공방에 지쳐 온라인 덕질을 접었을 때 부터였나..

밀린 떡밥을 저장하지 못해 폿팅 의욕이 0이 되었슴미다..★

이제 곧 니뽄투어를 가고 그러면 또다시 떡밥따우 없을테니..^^^^ㅜㅜㅜㅜㅜ 슬슬 폿팅을 쌓아볼까여


그런 의미에서 어제 상암을 뜨겁게 달군 뎀씨 케팝 페스티벌부터 봐야겠슴미다.

요즘 함께 썰 풀며 홈오질 할 곳이 없어서(ㅊㄷ느나 ㅇㅁ느나 제 곁으로 돌아와여.....) 시들시들하니 죽어가고 있는데 어제 주녕이 뽀얀 벅지 보고 홈심 충만해졌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글구 끈(하악) 갖구 먹이사슬놀이하던 투준요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투준요는 나의 평생홈오의 원천..★

그니까 박제해놓읍시다. 이렇게 쌓고 쌓다보면 나중에 호모사박물관에 기증할 날이 오겠져^,,^





첫짤부터 주녕이는 누나를 또 나쁘게 만듭니다... 나한테 왜그래 진짜..... 바지 저런거 팔아여? 저거 원래 ㅡ 이렇게 일자로만 찢겨져있었는데 두주니가 꼬찌꼬찌하고 놀다가 확 찢어버린거 아녜여?????? 천마넌 짜리 바지를 말이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무릎 시려서 잘 못 입는 찢청인데 주녕인 막 보여주고 시포서^,,^ 맨날 저렇게 갈수록 찢김이 위로 올라가주는데^,,^ 참 너 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위험함을 자각하고 살아랗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주니가 겁나 만지고 싶어했을 것 같네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작은 구멍(그구멍아님)으로도 손가락을 넣고 싶어서(그런의미로넣는거아님) 쉬지 않고 바지 사이를 공격하던 융두주니 생각나네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싯파 진짜 한번만 만져보고싶다.....




머리 이뿌게 이발하고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힘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난 주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허설 때 뜬 사진들 보면 푸근한 동네오빠 같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무대 위에선 초절정카리스마간지스웨거에여ㅠㅠㅠㅠㅠ 프로네 프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이 노래할 때랑 노래 끝나고랑 갭 쩌는거 내가 세상제일 좋아하는 모에뽀인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대 밑에선 먹이사슬 맨 끝에 존재하는 풀보다도 약한 존재지만 무대 위에선 헉소리날만큼 멋있는 남자라구엿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스위치가 누구보다 빠르게 되는 것도 신기하고 몰입력도 경이롭고 그냥 홀랑홀랑 반하지 않을 수가 없다ㅠㅠㅠㅠㅠㅠ 노래 끝나고 표정부터 풀리는 주녕이 보려고 공방 간다해도 과언이 아님니다..☆




 


까리하다 카리스마터진다 멋있다 세상 제일 쎈 남자다 훠우





혀가 다했잖아요.... 왕년에 주녕이 막 노리고 혀앓이하게 만들던 시절에도 어쭈? 하는 짓이 제법 귀엽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젠 그런 이상한 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는 흥미가 없어졌는지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혀 내밀어서 더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 혀는 참... 나쁜 부위인 것 같아..... 정상적인 생각이 불가능한 신체부위 아닙니까?





통통한 손이 조나 귀여울 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잇챠 하고 끼는 것 같은 귀여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주녕이는 덩치가 커져도 귀여운 것인가....... 이렇게 나를 덩치수의 취향으로 내몰 것인가........




이마에 뾰루지 나써요?ㅠㅠㅠㅠㅠ 융두가 축구하기 좋은 맨들한 이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양말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얀 허벅지 밑으로 난 큰 구멍에 보이는 저것은 양말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무릎 절반까지 끌어올린 것이 양말이란 말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무늬가 야잠 소매랑 맞춘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션으로 인정하기 히...힘들다...... 주녕이 양말 패티수ㅣ 생겼나 옛날엔 맨발에 구두 잘만 신더니 왜 양말 신는거에 집착하는거지 너도 나이먹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위에서 놀리던거 잊을만큼 말이 필요 없고요.. 용주녕 헤어라인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꽃가루도 스웨거처럼 맞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간지를 잃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Feat.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양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씹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에게 해를 끼칠 리 없는 하찮은 폭죽이어도 무섭습니다. 소리가 어마무시하거든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은 최대한 여유를 잃지 않으며

그러나 너의 손고 ㅏ너의 애티튜드는.. 이미 너무 찌질햇서...




도대체 얼마나 폭죽을 터뜨릴 심산인지 주녕인 슬슬 걱정이 되나봅니다. 한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얜또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죽 무서움 전문 두트리버 한마리 몰고가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펑 소리나면 깨갱하고 옷 속으로 숨어버리는 덩치는 크지만 여린 마음을 갖고 사는 멍멍이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맘=기강시맘

존나 쟤들 왜저러는지 1도 모르겠는...

단체로 폭죽맞아본 트라우마라도 있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왜 저렇게까지 무서워하는거져???????? 너네는 신년맞이 폭죽놀이 이런 데 가서도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강에서 불꽃축제할 때도 그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간이 벼룩보다도 작은 놈들이 모여서 한 팀이라니 더 찌질미가 넘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석에서 조용히 벌받고 있는 현스ㅣ도 조나 웃긴데 젤 정신사납게 호들갑 떠는 윤용이들이 싯파 찌질하니 웃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강시 여유로운거 보면 역시 기강시는 최강공..☆





이렇게 쓰고 영상을 봤는데.... 뭐가 떨어지긴 하나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대로 잔해물 같은거 떨어지나 뒤에 전광판에 보이는 아이도루도 폭죽땜에 머리 가리고 있다는 게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너네 찌질함 1 빼줄게ㅎㅎ





이런 모습도 사랑해줄 여자가 있겠지 아니면 그여자는 이런 모습 모르겠지..

없다면 두주니나 만나던지^,,^




하지만 승자는 역시 양오빠ㅋ 겸둥이들 같이 다니는 것도 뼝알돋고 귀여워 죽겠다ㅠㅠㅠㅠㅠ





귀여움은 끝나지 않는다

손가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입모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가 그렇게 신나써??????? 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명 무대 위에서는



이렇게 까리함 터지시던 분이 마이크 하나 없어졌을 뿐인데



ㅎ∑(ㅎ!!

하고 삐약삐약거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구리 꼈는데도 씹덕질 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사랑한다 너의 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가락을 이켛이켛해가며 뺙뺙 거리는 주녕이 오른손 검지손가락에 검은 줄이 보입니다. 이 줄은 생명줄

이 아니고





두주니 목줄ㅎ)▽




이르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먹이사슬처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줄줄이 소세지처러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단히 잡고 잡히는 관계인 것을 표현한걸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옷에 왜 저런 줄을 달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슷두를 저렇게 만든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 용도로 달린 줄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두가 소환한 예민보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독 두두랑 있으면 예민해지는 양오빠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케 짜증낼 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두두는 목 잡혀놓고 1도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도 궤발리는 포인트져ㅠㅠㅠㅠㅠㅠㅠㅠ





칙칙폭폭~ 3둥이를 뛰어넘을만큼 욕나오게 귀여워서 샹둥이들 기차 나옵니다~

그들의 기차놀이를 가장한 먹이사슬놀이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진행되고 있었다고 함미다. 백투 낮으로 가볼까요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저 호섭이형이랑 인사하셔야 함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나 귀여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활동만 끝나면 혹은 머리 한 번 자를때마다 앞머리를 늘 저렇게 짧게 짜르는 이유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오기 귀찮으니까 한동안 미용실엔 발도 안들일 만큼 짧게 잘라주세요. 하고 오더넣는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호섭이하고도 예예예예~는 빼먹지 않고 귀엽고 깜직하게 바니바니바니바니 당근당근 할 것 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왜 저장했는지 모르겠지만 다리가 얇아서인가? <-




가을햇빛에 짜증나서 머리 넘기는 주녕찡

근데 진짜 주녕이 피부톤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겨울쿨톤인것 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나 핑크핑크하고 뽀얗고 투명해....... 너만그래 너만...★





청담동 사모님 어깨에 야잠 걸치시고 폰 만지시는데 폰이 아이폰이 아닌듯한 느낌은 뭐죠

그 체인은 안무거워..? 그냥 안하면 안돼..? 아..아니... 부자같아서...





태초에_목줄이_있었다.txt

역시 융두 길들이는 데는 목줄이 최고져잉?

근데 반응을 보여주지 않던 융두는




그렇게 양오빠의 목을 탐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목줄 찾아 양오빠 목을 조르는 두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양오빠 부었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마스가 살짝 보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목줄을 찾아낸 두두는 가운데에서 연결고리가 되어주고 있슴미다. 이렇게 끝나면 샹둥이가 아니져




걸어가도



멈춰도



들어갈 떄까지도 칙칙폭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몇짤들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귀여울 순 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인간적으로 지나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끈은 저런 놀이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일까 대체 용도가 뭔지 모르겠지만 참 훌륭한 위치선정입니다 끈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이 이럏이럏 하듯이 채찍질(?) 하는 것도 ㅗㅈ나 발리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실질적으로 알파력은 양오빠>융두>주녕;;;;; 주인이 누군지 모르겠다;;;;;





놓지 못하는 끈

두두 잃어버리면 크닐나?오구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양오빠는 더럽게 까칠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놓으라고 발광하는데 가만 있는 융두준도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나 지챠 너는.. 너네는.....





그래 그렇게 영원히 먹고 먹히며 함께해..★




시발 두두 옆에만 있어도 이렇게 햄보칸 두두바보 용주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호구자세보면 누나 맘 아프지만 딴 놈도 아니고 융두니까.... 가끔 무심한 융두준이라도 너를 변함 없이 애정하니까ㅠㅠㅠㅠㅠㅠㅠ 봐줄게 누나가ㅠㅠㅠㅠㅠㅠㅠㅠ응원해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끝날 줄 알았죠? 다음 폿팅 영상 꼭보세요 후 하 후 하 시발 후 하

진짜 존나 제가 흔들리지 않을 이유 내가 살아갈 이유 시발투주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투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정체가 나온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마 이 페이지에 한 파트로 묻히는 게 싫어 제목 박고 독립공간 마련해줄겁니다 거기서 평생 쥐어터지면서 사랑받으라고 용주녕 넌 정말..... 후..


'용태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준 보고싶다  (2) 2015.09.20
150905 DMC 리허설 투준  (5) 2015.09.06
150726 스타캐스트, 150730 컬투쇼 투준  (4) 2015.08.11
150726 스타캐스트 미국춤  (8) 2015.07.28
150720 컬투쇼  (2) 2015.07.26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