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째 ㄷㅐ만짤이 뜨는데 미추ㅏ버릴 것 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물론 좋아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헝컹 끝내ㅐ버립시다!!! 고고고고ㅗ고고곡ㄱ고ㅗ곡 내 맘은 이미 대만 주녕이 옆구리..★





저 벌레 쳐내는 손길 안무는 섀도우였나... 보정을 빡세게 했지만 여전히 아름다우심미다. 표정은 카리스마 있는데 옷은 게희같고 마이크 잡고 있는 손까지 구여움. 빨간 인이어가 뱀파이어같네여ㅠㅠㅠㅠㅠ





뱀파이어가 웃는다..!!!!! 주녕이 손은 왜 ㅇㅑ한거죠ㅜㅠ 손바닥 핑꾸핑꾸한 것도 그렇고ㅠㅠㅠㅠㅠ 특히 저 목선!!! 저 부위를 흉쇄유돌근이라고 한다매여????? 흉쇄유돌근....이름 조나 어렵지만 무튼 그 부위 도드라진 거 궤발린다ㅠㅠㅠㅠㅠㅠ 저 선따라 손가락으로 스으윽 ㅎㅕ로 스으윽.......ㅎㅇㅎㅇ





표정 아련한데 하체 꽉 차서 귀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뱀파이어 돌아오션네요. 그뭄 밤에 오실 분 같은데???





ㅎ)3ㅎ??? 눈 그렇게 꺼벙하게 뜨고 엉덩이 쏙 빼고 고개 내밀지 말라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험하다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제가 요즘 ㄹㅣ런 금손님이 두주니한테 영업당하셨다는 전갈을 받고 짹 구경하다가 형투준 정체성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촉초기를 조아하진 않지만 투준은 엎치락뒤치락하는 배틀호모라 또 리버스가 아예 안되지는 안쿠 그렇지만 또 완전 리버스 시킬 수는 없고 걍 주고받고 하는 정도로 합의보기로 저 혼자 맘속으로 결정내렸습니다. 그치만 종국엔 용주녕이 밑일거에여 본투이쁨받고싶어하는 애니카..☆ 깨워주는것보다 깨워줬으면 좋겠대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 말다했져 머ㅠㅠㅠㅠㅠㅠㅠㅠ 여왕님이시니카 애인이 먼저 일어나서 토스트 굽고 커피 대령해서 속삭이듯 깨워서 아침상 침대로 올려주길 바라겠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에씨 이렇게 써놓으니 형투준은 무슨여 걍 용총러네여 전.... 그래두 ㄹㅣ런 금손님(극존칭)이 용두에 꽂힌게 어딘가 싶어여 주녕이 비록 지금 떡대가 산만하지만 볼수록 앙칼지면서 빙구가튼 러블리한 애니카 이뽀해주시길..^.ㅠ





주녕이 씽난거 보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도 못뜨구 신나가꾸 또 막 쪼르르 손꾸락질함서 꼬지르고 꺄르르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주니 표정 어색한거 나만 느끼는거길 내 자격지심이길^_ㅠ



허허헣ㅎ)Bㅎ☞ 얗 저거밯저겋ㅎㅎㅎㅎㅎ)Bㅎ



아앟.... (두주니 왠지 새침하다



할말이 있어⊙▽⊙

소근소근 (연기 좀 치워줘⊙▽⊙)



에잏ㅎ)3ㅎ!!! 연깋!! 꺼져랗ㅎㅎㅎ)3ㅎ!!! 때찧때찧훠잏훠ㅣㅇ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기가잘모탰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용주녕어린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기만으로도 이렇게 좋아할 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아동아동하다..★





우리 주녕이가 얼마나 벌크업됐냐면여.... 동니보다 듬직하담미다ㅎ)3ㅎ 고..괜찮아 그래도 여전히 이뻐... (눈물을삼킨다... 덩치수가 취향일수도 있으니 존중해주시좆!!!! 크고 아름다우ㅏ!!!!!!!





어빠 포스에 무릎을 꿇습니다. 바보가튼 표정 지으면 빙구라고 놀리다가도 이런 표정 보면 아 어빠 프로구나 싶고ㅠㅠㅠㅠㅠㅠ



잘 안들려?ㅠㅠㅠㅠㅠㅠㅠ 볼 글케 앙 물고 찡그리디마여ㅠㅠㅠㅠㅠㅠ




딱히 할말 없지만 예쁜 사진은 다 저장했슴미다....




위와 사뭇 다른 손가락질. 쟤가 그래써옇ㅎ)3ㅎ 하는거같다ㅋㅋㅋㅋㅋ





얼굴이 뭐 그렇게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순수한 표정이에여? 성스러운 신부님같고 그르네여.... 용멘




 


역시 주녕이는 가르마 가른 것두 적당히 느끼하구 적당히 새침하구 적당히 깔끔하구 간지나여. 한마디로 이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이 닝겐. 그래 너.



(윙크) 죽어라.


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빠 왜그러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대체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지러질거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서가아니라 아니 좋아서는 맞는데 좋아서만이 아니라 이게 무슨 말로 서렴ㅇ하기 힘든 황당함고 ㅏ어이없음과 귀여움과 쥬금과 그러면서 웃김과 설렘과 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앟..아닣 그런뜻이 아니라옇...ㅎ)3ㅎ

아 덩치 작아진 양오빠 좀 보세여... 용주녕 벌크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챠 기강시랑 양오빠를 조꼬맹이로 만들어버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여나 투샷 잡히면 웃겨서 한참 웃으면서 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대해 거대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갠차나 근데두 귀여워ㅠㅠ 양오빠가 양오빠 특유의 대충 던지듯 싴한 말투로 종나 야. 난 좀 잡히는 게 좋더라. 하고 주물주물해주면 좋겠네여.... 오빠의 큰 손은 그럴 수 있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웃는다



>)▽<



모가 그르케 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천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웃으니까 파-하니 환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쪼꼬미 아가이빨 다 보이고 환히 웃으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챠 아동아동 씹독씹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까지 못뜨구 저러케 찡긋하며 웃을 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엇이 우리 주녕이를 이렇게 웃게 만들었나요........... 천지만물에게 감사함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빠 날아가면 안돼....? 아련아련하니 등 뒤에 날개 달릴 거 같은 짤이다ㅠㅠ





꽃을 줘도 이렇게 화사하게 웃으면서 줄 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 손에 가득 들어서 손가락 꽉 다물지 못하는 것도 개씹도긴데 사스가 플라워 용주녕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는 사람이 저렇게 좋아하는 표정이면 받는 사람은 오죽 행복하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뭐가 꽃인지 (확실히 알겠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혀도 줄거야?(





어빠가 꽃을 어디로 날려서 그런 표정을 짓는지 모르겠지만 어빠가 조준한 닝겐이 받지 못한 것은 확실하다.



http://video.weibo.com/show?fid=1034:a66ede1885cf741554c9a6b639e789e9

기강시한테 꽃 주는 주녕왕


이라고 제목을 붙여 제가 링크를 저장해놨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나 주녕이가 주는 꽃마다 저러케 공손히들 받아줄 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엄한 플라워프린스께서 기강농민에게도 하나 하사하시구 융두백정에게도 하나 하사하시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바 은혜로운 프린스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븉 주라고 나눠준 꽃 그러케 니남자들한테 주는거 아냐 쓰읍 어허 너무옳아 어허





넣!



받앟!

(그리고 꽃은 사라졌겠지...)





그냥이뽀서ㅠㅠ 겨의 마이크까지 이쁘다.





너도 하나 받거랗

다시봐도 조나 조은 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융두백정의 으녜로운 표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주녕의 안봐도 보이는 올라간 광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숨쉬듯이 외칩니다 투준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 남자가 이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꽃이 잘어울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친한테 꽃사줘도 위화감 1도 없는 남자네여 참 주녕인 또 서정적 로맨티스트라 거부감두 없네여..... 그래 주녕아 불같이 사랑해!!! 불길이라도 뛰어드는 게 너다워!!!





이 사진의 포인트는 하체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합니다. 이 사진의 포인트는 하체임미......ㅇ(-(





당췌 의미를 알 수 없는 해골아이스크림 타투..☆



조녜시다 겨털까지 젖절하다



가려지니 더 조녜시다 팔 각도도 완벼카다



보이니 더더 조녜시다 손바닥도 완벼카다.................



안아주고 시픈 우러빠 뒷모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뚠뚜니라고 했져?(니가 조나 낭창낭창한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아주면 파르르 떨면서 벗어나려고 할 거 가튼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팔꿈치 슬슬 어루만져주며 달래조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뒷머리도 정갈하고 살도 뽀얗고 핑쿠핑쿠하고 뒤통수가 아주 '방심'이라고 써있다 때를 노려 덮치고 시픈 뒷모습..★



마지막 사진은 로즈봉과 함께

역시 누가 뭐래도 넌 무대 위에서 제일 빛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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