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세달만에 올라온 짹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하단 말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생각없이 알림창을 보다 주녕이란 것에 깜놀했다. 이렇게 짹이라도 올려주니 좋아해야할지 올라온 소식이 이런거라 슬퍼해야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그 뭉뚝한 손꾸락으로 저렇게 예쁘게 조곤조곤 말하는 주녕이 어디 안갔구나 싶고 군대간 동생에게 연락받은 것만큼 기뻤기두 했는데


깁콘 콘서트장 현장사진 보니까 저기에 비슷두가 나오는데 준형이가 없고 비슷두가 노래를 부르는데 준형이가 없고 이러는게 싹 머릿속에 그려져서 시무룩.....


주녕아 어여 낫자ㅠㅠ 귀한 허리인데 조심해ㅠㅠㅠㅠㅠ

얼른 뼈 붙고 활동할 수 있게 돼서 무대를 장악하는 용주녕 보고싶다ㅠㅠ 막 신나서 융두의 폭력을 피해 도망다니며 허허허 허리꺾어 웃는 용주녕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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