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으로 선방한 기강시 글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동니 손 이쁘네..... 저 손으로 주녕이... 아..ㅇ ㅏ닙니다.......
동물원 한번도 안가봤다는 기강시 말에 거짓말이라며 맞을 짓 하는 주녕이. 근데 진짜 말도 안되잖아요 기강시 부모님 기강시 애기때도 안데려갔다구? 믿을 수가 없다..... 무튼 기강시는 또 팔 쭉 뻗어도 디게 멀리 앉아있는 주녕이를 굳이 밀치시겠답니다. 기강아 뒤에 봐 두주니 눈빛 보라고...
응? 동물원을 안가봤다고? 하고 딜레이 걸렸던 스타일 겁나 간지나는데 이쁜 주녕이
암사동 손끼리씨의 눈물없인 볼 수 없던 사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버이날인데 부모님이 없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까 오이도때 종이에도 그렇고 저기도 강의랑 시간이랑 써있는거 저런거 다 그냥 묵인해야겠져 리얼리티를 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저런거 다 못본겁니다^-^
나늖 어버이릃 만나러 갔는뎋 어버이늖 어버이의 어버이릃 만나러 가늖 그런 상황을 설명하며 요리조리 손가락을 놀리면서 발도 가만두질 못하는 용주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발목 딱 잡고 발을 이케저케요케 휘두르다가 쫙 벌려버리고싶다ㅠㅠ
관포 1. 융두의 피사부일체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디한테 선생님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중에 능구렁이 담넘듯 늘 능글능글하니 구렁구렁하니 그렇게 어물쩍 넘어가는 애들이 저런 말투 잘 쓰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이모 사장님 이런말 입에 붙는 부류인 것같이 자연스럽게 선생님 샘이라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용주녕이 선생님처럼 기강어린이 혼내는거 개발리네여........ 와....... 역할놀이같아^,,^
해맑게 웃고있다가 기습으로 운명공동체공격당한 삐약이들
멍한것도 겁나 청순하게 이프고 놀란것도 귀엽게 이프고 이리봐도 저리봐도 이프니야
응아마려서 가만있질 못하는 백꾸같이ㅠㅠ 넋 나가서 표정 멍한데 목걸이 궤종시계마냥 덜렁덜렁 흔들리는거 겁나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지화면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력터지게 양오빠가 야오바야 하는 말투나 니 친구들을 우리들이 왜만나냐 하는거 진짜 멋있지 않아여? 무릎꿇고 존대로 대답해야할 거 같을 정도로 양오빠 진짜 하아.. 존나 남자..... 두주니도 쫄아서는 선생님 잘못이라고 공손하게 책임을 미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웃긴 것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주나 내가 이래서 널 사랑하나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화방 좋다니까 웃는 현스ㅣ한테 데헷 붙인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어울리긴 하는데 데헷은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더비 제작진 좀 많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하루만 용주녕의 검지손가락이 되고싶다........ 대체 어디서 그런 버릇을 들여갖고 나를 시험에 빠지게해.... 대체 왜 나쁜맘을 먹게해....... 왜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거냐고...... 살면서 저런 버릇 가진 사람을 단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진짜 넘나...... ㅇㅑ하고 쑥스럽고 므흣한 버릇을 가지고 있구나 너는..... ^,,^
학습효과 뛰어난 기강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한테 삿대질은 좀 그렇다고 융두한테 한소리 듣고나니 이공손이 되어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 합성하고 싶은 손짓 아닌가여..... 손이 근질근질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겠어그냥 우리준형이 다리를... ^,,^ 얼굴은 저렇게 순둥이같이 초점도 나가고 멍한데 자세가..... 그냥 적당히 기대 앉아있는데 왜때문에 야한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부터 발끝까지 까리한데 바지라인이 겁나 섹시하고 자세도 그렇고 아주 나를 미치게 한다..... 미미미미 겁나치고싶다.......
건들건들하면서 바른소리하면 바르게 들려요 시비트는 것 같이 들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주녕이 바른소리 하는것도 모순인데 저거 들어주는 척하는 기강시도 겁나 발린다. 움짤에서 기강시 표정 보이세여? 건들건들하는 주녕이 보면서 입꼬리 살짝 올라가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발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봐여 웃고있다 기강시가....... 눈빛은 완전히 고정시키고 입꼬리만 올려 웃었다........... 오구그래 준형아? 하듯이 웃고있다ㅠㅠ 이상하게 분명 용주녕이 바른소리로 기강시를 혼내고 있는데 혼남을 당해주는 기분이 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강시 얘기 가만히 듣다가 기강앟 하면서 설교 시작하는데 아 용주녕 진짜...... 기강아 말투도 존나 애 타이르듯 불러놓고 비언어적 요소는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건들건들 해대면서 입으로는 바른소리를 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앟웋 지금 우리가 하고시픊 이십사시간이 주어지면 하고싶응걸 하게 해주셨잖앟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분한 표정과 말투로 설득력을 높이려하였으나 왤케 납득가지 않는거야ㅠㅠ 걍 존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방님이 옆에서 맞장구 쳐주니까 같이 더불어서 뭘 글케 빨리 끈낼라고햏 하면서 꽝몰이하려는데 시밤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강시가 진짜 져주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해봐^-^ 이런 느낌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구 이 삐약이들ㅠㅠ 글고 그와중에 자꾸 또 ㄱㄹㅇ로 제 시선이 가는거는 제가 ㅂㅌ라서가 절대 아닌거 맞죠? 저날 용주녕 바지핏이 진짜 자꾸 눈이 가지 않았나여? 나만 그런거 아니죠????????? 너무 까리하고 매끈하고 쌔끈해....... 바지 박제해버리고 싶다......
1. 짠듯한 오이도엔 오이도 맛있곻 개그 2. 해 뜨는걸 보자니까 회? 하면서 회뜨는 기강시 근데 아무도 안받아줘서 더 슬픈 기강시..☆ 3. 용몰이에 식은땀빼는 용주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쟈철표값에 돈새는 주머니타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녕이 인상쓰면 옛날얼굴 나오지 않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겁나 귀엽다ㅠㅠ 막 코가 동그래지는거 같고 얼굴이 뭉개지는것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인상쓰면서 손 파리파리 흔드는게 하지말라고 막 부탁하는거 같아서 더 개로피고 싶고 그런 욕구가 드는건 또 제가..... 내가 존나 나쁜년인가보다 맨날 주녕이만 보면 그런 생각을 해대고....... 하.....
우리 준형이는 이렇게 1차원적 드립 치는 용초딩인데 말이져ㅠㅠ 근데 이거 쫌 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짠것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니가 마치 주녕이가 받아주길 바란다는 듯이 토스해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면서 겁나 쑥스러워하는거 귀여워서 다들 웃어준거 아니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 슷두 자기들끼리 잘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들은 저런 단순개그 정색하고 안받아주는데 착한 슷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아침이라 다들 정신 놨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주녕이는 오프닝에서 이미 분량 다 뽑았는데 뒤에 가서도 빵빵터지고 진짜..... 너가 터지니까 행복하면서도 힘드러......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짤은 겁나 이쁜 얼굴로 설득력 있어보이는데 음성지원하면 확 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갖 콧소리로 꽉 막혀갖곤 지금 왷 오이도릃 가야돼냐명ㅎ 하는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놀리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얼굴만 보면 일케 열심히 설득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보이지요 얼빵한시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누라의 무지함을 나무라는 서방과 옆에서 깐죽깐죽 회뜨는 기강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춘드라마 대사같이 우리의 해는 아직 뜨지 않았다고 했다가 해는 동쪽에서 뜬다는 역공 받은 용모질이는
결국 식은땀을 뻘뻘 흘려가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박도 한마디 하지도 못한 채 맹공을 당했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노보노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주녕이 땀이 보였다면 저렇게 뻘뻘 흘렸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당황해서 앟.. 하고 딜레이됐다가 어이없는 웃음 터지는것도 시발 공격하고싶다 마구마구 달려들어 물어뜯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오빠 얼굴 다 찌그러지도록 놀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까이고
저리까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었던 서방놈은 젤로 앞장서서 놀려먹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를 등지고 보면 된다면서 진짜 얄밉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팍씨 패버리고싶은 표정으로 약올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녕이 당황하면 눈 쎄게 깜빡이는거 시전하는데 진짜 저런거 보면 더 개로피고싶어서 나라도 멈출수가 없을거야 양오빠 융두 너네맘 내가 알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몰이는 언제봐도 나도 같이 놀리는 기분이라 참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긍까 아니 그건알지힣.. 아니.. 아니 얗.. 하읗.. 하면서 쩔쩔매는 용주녕 또 그냥 냅두질 못하고 기어코 붙잡아서 땀난다고 소리치는 기강시 좀 보래여ㅠㅠ 주녕이 팔 파닥거리는거 꽉 부여잡는거 진짜 발린다ㅇ)-( 우리의 헬스보이는 이럴때 보면 순둥이꼬맹이가 아니고 상남자다ㅠㅠ 팔 한번 뿌리치니까 다시 꽉 쥐어잡는데 ㅍㅍ같네여......... 집념의 기강시.......
육수라뇨 성수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주녕아 말로 안통한다고 막 몸으로 보여주려고 그럼 안돼 못써 큰일나는 수가 있어... 늘 조심해..★
있는대로 놀려먹고 결국엔 해줄거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용주녕은 이래서 결국 이기는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원하는대로 해주잖아 최약체배려해주는 착한 비슷두ㅠㅠ
쟈철비 얼마나 한다고 대략 만원 쏘면서 돈이 자꾸 샌다며 씁쓸해하는 용크루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니가 매고 있는 목걸이 차고있는 팔찌 시계 얹은 모자 신은 신발 입은 옷....... 돈이 정말 새는 곳은 어디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넌 용재벌이니까 여기까지만 할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녕이 다리선 너무 예뻐서 캡쳐를 안할 수가 없네여 진짜...... 하 걷는것도 씹덕인데 다리도 막 ㅇㅑ하게 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저 캡쳐 여까지만 했는데 왜 열시져...?ㅋ 망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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