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15 비스트 쇼타임 버더비 3화

3화 보고나서 나온 4화예고 임팩트에 넉다운되었다가 살아돌아왔습니다. 늘 그랬지만 용덕시점! 정력 딸려서 노캡쳐벗움짤

동니랑 융두랑 배틀해여? 주녕이에 대해 질세라 열변을 토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네여 주녕이의 두남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겁나 귀여운게 동니앞에서 막 긴장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걱정하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거 귀여워서 진짜 어떻게 살아있어요 남아나질 않을 거 같은데ㅠㅠ 동니가 또 얼마나 우습게 봤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도 형이라고 진짜ㅜㅜ 게다가 보는데 너무 오글거려서 눈 똑바로 뜨고 볼 수가 없던 융두의 고자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윤두 이따가 함 주고받고 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벌 잠들때까지 ㅋ 누르고 있고 싶은 지경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따라하는 융두 말투도 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돋는 게희들 아닌가여 윤두-용 이렇게 부르는거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겁나 돋는 게희들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왜 화장실 같이다녀여ㅠㅠ 이상한 애들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고생도 아니고 진짜 돋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소변기 앞에 서서 저런 대화하고 있을 모습 생각하니 겁나 귀여운거잖아여 스물여섯 먹은 남자시키들이....으....... 융두는 또 용주녕 귀여워서 겁나 얼굴 찌그러지게 웃었겠져ㅠㅠㅠㅠㅠㅠ 융두 반응에 부끄러워서 손 빨리 씻고 팔랑이며 나갔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따가 주고받고해 개그도 주고받고 뭐 더 좋은 것도 주고받고 해... 졸라 귀여우니까 꼭 해........

양오빠도 욕심하면 만만치 않은 사람인데 1화부터 자꾸 주녕이한테 욕심많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받아주기 버거운 열정이예여? 이해해줘요 짠하잖아ㅠㅠ 주녕이 전에 짹에서 자기 써치하다 실수로 팬 팔로잉했다고 그런거 같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여워서 쳐웃다가 갑자기 짠해져서..☆ 주녕이 써치에 걸리게 또박또박 용준형 써서 예쁜말로 일일일짹이나 해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무너질 것 가탷.. 하면서 입술 깨물지 말아요 너 클로즈업되있는 상태란말야... 날 죽이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화주의자 용둘기가 용납할 수 없는 동니의 이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옛날에 4 들어간거 너무 싫었는데 베프가 404호에 살았더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러갈때마다 엘베 누르는게 넘나 무서웠던 아주 어렸을 적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니 그냥 뭐 별거 없는데 약점 만들어낸거 아니져? 너같이 완벽한 남자에게 4 공포증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현실적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동생 마이크는 바꿔주지 못할망정 너 이젷 사번만.. 사번만 너 마이크 쎃ㅎ)3ㅎ 하면서 문법파괴 한국어를 구사하시는 용둘기님이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페이스두두 애장품으로 처분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사겠다고 짬날 때 나가서 사갖고 와서는 글케 자랑자랑을 해놓고 그새 질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두주니는 뭔가 보이는 그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빨이 부족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 입으로도 말하듯이 끝까지 가는 근성 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발리잖아 그냥 그게 융두준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발리는 거슨 마누라 용씨의 다 포기했다는 말투입니다. 철없는 서방새키가 허세를 버리지 못하고 과소비를 일삼는걸 한두번 말리고 화내다 지금은 포기한듯한 말투로 아잏 그겋.... 노트북... 너 노트북 한 일곱개 샀짛? 하는데 말투에 한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융두 대답이 아직 철 안든마냥 일곱갠 안샀지 한 여섯개⊙▽⊙? 이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ㅣ밤 여섯개나 일곱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렇게 때리고 싶은데 용주녕 존나 체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사는거야 원래 연인은 상대방이 싫어하는거 안하도록 맞춰주지만 부부는 내가 싫은거 포기하게 되고 그런거야 나도 결혼은 안해봤지만 그냥 그런거같아 니들 지금 그러는게 존나 부부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버더비 2화에 이어지는 스토리같아ㅠㅠㅠㅠㅠㅠ 애 싸질러놓고도 정신 못차린 꼬마신랑이랑 속썩는 마누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유리처럼 까이다가 양오빠 차례가 오자마자 목소리 갈라지며 뭐 욕하는거? 하는 융두 목소리 발리지 않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암것도 아닌것처럼 그냥 진실을 말하는 투로 욕하는거 이러는데 진실성이 느껴지는 것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오빠 욕하는거...? 존나 좋잖아요 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욕해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욕해달라고 버더비에 올림 되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방송이라 못하겠져 갠적으로 양오빠 용주녕 융두 욕하는거 넘나 듣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운동에 관심 없으면서 현스ㅣ 꼬바르는 동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융두가 저격하니까 깨갱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이어진 대망의 월드컵 개최국 맞추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대박이지 않나요 모를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현싀도 모른걸로 쳐야합니다 다들 보시면 알겠지만 현싀는 고개를 잔뜩 돌리고 카메라 밖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대답을 들은듯하다는 의혹을 제기합니다. 그치만 용구멍이 갑자기 지무덤을 지가 파서 팔까지 얌전히 가슴팍에 모으고 누웠기 때문에 다른게 눈에 잘 들어오지 않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억허억 아 용주녕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현스ㅣ 몰아세우며 웃어대는데 혼자 안절부절 웃질 못하더니 결국 동니에게 SOS를 쳤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하의 하극상새키는 바로 배신을 하는 것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니죠 홍익인간 동니는 만인을 웃게 하기 위해 정의롭게 사실을 폭로한 것이죠 국민영웅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는 너 이런거 고쳐야한다며 휴대폰 까딱까딱하는 부끄러워죽는 용주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이 그럼 4공포증 말고 고자질하는거 고침 되는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이정도로 귀여울줄은.... 스포츠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없어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최국은 나도 아는데.... 대단한시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융두가 막 신나했을 때에도 기강시랑 ㅇㅖㅊ능 나간다 할 때에도 ㅎ)3ㅎ 하고 적당히 반응도 잘 안해주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다 흘려버렸겠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내려주세요 준형엇파 이번 ㅇ드컵 쏘ㅊㅣ에서 하고 싶으시답니다~

엄맣 하고 받는거나 엄마 쫌아까 사등했어 낳!! 엄마 아들 사등했다고 쫌아깧ㅎ)0ㅎ!!! 하는데 겁나... 애기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앞에만 가면 쭈ㅉ찾는 애기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슴여섯 먹은 싴하려 노력하는 애새키가 엄마 앞에서 엄맣 하는 순간 걍 응애응애할 것 같은 느낌은 뭐예여 정말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엄마가 쿨워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치 못한 재미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기강시가 진짜 천사같은게 실패해도 너무 기분이 좋은거 같아요 어머니 하고 말하는거 존나 예뻐서ㅠㅠ 말 저렇게 예쁘게 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어머니 아니신거 같은데요!! 이러는 것도 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장모님 대하듯 예뻐서 잠시 누나는 그런 상상을 해보았어ㅠㅠㅠㅠㅠㅠㅠ 행복했다 꽝주니들..☆

주녕이가 기강시 배려한답시고 나 빼고 두번짼 기광이겠짛? 까지 했는데 영혼없던 어머니 리액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두주니를 고르셨다ㅠㅠ 찌밤 이렇게 엇갈리는 화살표는 어떡해야해요ㅠㅠ 장모님은 오목조목 예쁘장한 기강시보다 살갑고 남자답게 잘생긴 융두가 주녕이 짝으로 맘에 드시나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아 행복은 너의 몫이니까 니가 골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전자전 평화주의니까 그럼 세계평화를 위해 둘다 갖던지ㅠㅠㅠㅠㅠㅠㅠ

  

  

얘 왜케 앉아서도 꼬물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을 막 꼼지락꼼지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경도 꺼벙이같은거 써서는 순딩이처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용주녕 동니 손에 따라 팔랑이는거 겁나 귀엽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앉아있는 꼬라지도 귀여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융두 막 존나 다정하게 쳐다보다가 빵터져서 옆사람 죽여패는 것도 발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엇보다 멋쩍은 듯 귀 만지며 어디얗..? 하고 은근히 물어봤는데 너무 놀라 느리게 반응한 동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용주녕 진짜 걸어다니는 씹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들이 팔랑팔랑

앙케이트만 하면 목이 타는 주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눈엔 맨날 젤 잘생겼다고 주녕이 어머니처럼 말했는데 저렇게 대놓고 세보니 4등정도 하는 것도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여운건 니가 짱이다ㅜㅜbbbbbbbb

오늘 공식예고편 나왔던데 크게 다르지 않아 그냥 이거로 할게요 이미 잘라놨었으니까..☆

신이시여..... 이거 쓰려고 더 안미루고 폿팅 올리는거예여ㅠㅠ 본방 하고나면 지금 이 감정과 설렘과 다를테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버더비는 용덕들 한풀이용 프로그램인가여? 이제 우리 이무기에서 용이 되어 승천하기만 하면 되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은거 다 보여주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제게 하나 남은 보고싶은 것은 용주녕 수영복 입은ㄱ.... ^,,^ 흠흠 무튼 진짜 버더비 어디 보고 절해야하는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청소감 꼭남겨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고마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버더비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튼 수많은 용덕들의 눈물과 함께 주녕이 작업실이 보여진다고 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내남자의 비즈니스...... 존나 멋있는 것이다...... 빅볼펜 잡은 손은 개씹덕인데 눈 깜빡이는 것도 씹덕인데 그냥 저 진지함이나 저기 써있는 가사나ㅠㅠ 아 주녕아... 대체 네 반전은 어디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들이쉬는 숨에 네가 섞여있나 봐

숨 쉴때마다 가슴이 아파

전에 갤엔가에서 본 것 같았는데 오늘 ㅇㄱ에 올라왔길래 바로 가져왔다. 내가 들이쉬는 숨에는 너가 섞여있나보다 숨 쉴때마다 너무나 행복해ㅠㅠㅠ 숨 쉴때마다 네가 그립다 생각나는 것은 나만이 아니겠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넘나 좋아여 이 스물여섯 남자의 감성이ㅠㅠ

엠씨봐여? 큐시트를 들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동니 물올랐다고 현스ㅣ가 인터뷰에서 그러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녕이를 환히 웃게 만드는건가여? ^,,^ 수염 많이 나면 어때 양오빠 무섭게 자라면 어때 저렇게 주녕이가 좋아하잖아여ㅠㅠ

문잡고 있는 표정은 존나 멍해서 현실파악하는 표정인데 금방 다시 웃으면서 머리 쓸어넘긴다ㅠㅠ 존나 귀엽고 멋진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썹만 반쪽 날라갔었어도 리얼로 속아줬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내가 보고싶은거 다보여주려고 절케 막 씻고나온거도 보여주고 ㅉ밤 나 새벽짤 만들으라고 떡밥 던지는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거 유카타 가장한 샤워가운 저거 허리띠 저거 확그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나 진짜..... 말 잃었다........... 이거 넘 설레지 않아여? 마치 출장갔는데 보고싶다고 화상통화하자고 조르는 여친땜에 자기 직전에 억지로 아ㅇㅣ페이스 켜고는 민망해서 막 머리 헝클면서 웃는 남친돋는다 진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나 너무 설렜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사람만 보라고 지어주는 표정마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만할뤠...... 그냥 감상할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ㅑ해여... 이거 쫌... 그런 분위기 나여.... 존나 철없는 꼬마신랑(재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간만에 우리 할때 색다른 즐거움을 즐겨보자며 캠들고 찍으려는거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장난질 치다가 한 십분 뒤에 영상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지는 우리의 상상 속에서 끝냅시다ㅇ>ㅗ< 심지어 대화도 하지마 이런거엏... 이랬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꼭 이런거 해야겠어? 안하면 안돼? 하는듯한 용마누라와 이거 재밌다⊙ㅠ⊙!!! 하고 더 신난 윤남편같아여 돋아여^,,^

이거도 작게 줄였다가 저 살짝 거만해보이고 방관자적인 모습의 동니가 크게 봐야 더 잘 보여서 이거로 올려여..... 왜냐면 저 포인트는 동니란 말이예여 캠 들고 있는 융두와 준비된 용주녕 그리고 이제 슬슬 일어날 동니 그렇게 3ㅍㅣ....? 하 존나 주녕이의 남자놈들은 왜케 주녕이 곁을 떠나질 못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둘 둘둘 다 어쩌지저쩌지하면서 어물쩡거릴거면 셋이해 그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4화는 3ㅍ로 끝나는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대되네여 윤감독으ㅣ 셀프(ㅅ)캠이랑 주녕이 작업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