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08 비스트 쇼타임 버더비 2화 5

발캡쳐주의 발보정주의 용덕시점주의

양오빠 씨엡찍는줄.... 왜케 멋있어요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껌 설명 보는 것도 멋있는 양오빠ㅠㅠ 이시대의 깐깐한 스마트학부모의 모습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사가는 쿨한 남자의 자신감있는 표정 찌밤 오빠 진짜 상남자.....

글고 우리 순수한 멍청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향초가게에서 허당향을 은은하게 풍기며 백치개그를 시전중이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박따박 지적하는 양오빠 시니컬한 표정이랑 말투 개발린다 무릎 꿇어야할 것 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양갱이가 옷을 입었다

포장해달라는 마음은 전달되었습니다..☆

양오빠 표정봐여 오빠 진짜 이런표정... 하아.... 내가 오래살고 볼일이다 모찌시절에 저런표정 가당키나 했었나요 지금에서야 완성이 된거죠 저 얼굴에 저런 표정에 저런 포스에 말투에 분위기에 모든 것이 합쳐져 상남자 양오빠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ㅜㅜ 그치만 우리 양오빠는 까칠하면서도 다정한 남자라서 더 발리는 것입니다ㅠㅠㅠㅠㅠㅠ 자유자재로 변환이 가능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면 그런거 없고 향초 사본적도 없는 기강시 내가 많이 사랑해요......

영원히 피할 수 없는 트라이앵글 투준란 리턴즈☆

씹포는 문앞에서 검사받는 헐랭한 현싀와 투준이 불안했던 현싀, 형님 밑도 닦아주는 다정한 융두와 전화한번해봐 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싀땜에 웃겨 죽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왜 여보세요를 하고 누구세요를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집 안가본 사람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에서 누구세요 하면 나 스니 해야하는데 여보세요? 누구세.. 되묻는건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 든 것 좀 보여달라니까 손에.. 하고 들어올리는 것도 씹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싀도 일상에서 말 알아듣는거에 반응속도 좀 느린 편인데 진짜 저렇게 되새김질할때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저거 들어올리면서 화면 안에서 해맑게 웃고있어ㅜㅜ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꼬박꼬박 형님 안고 나가서 애들 마중하는거 왜케 귀여운거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못하는 형님한테 누구야앟? 누굴까앟? 이러는것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캡쳐에 용주녕 머리에 접힌 귀 그리고 엉덩이에 꼬리 흔드는거 그리면 걍 한마리 용백구일듯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예쁜 형이 오니까 갑자기 시키지도 않은 개인기를 보여주는 형님과

그걸 지켜보는 어쩜 서있는 것도 글케 삼각구도로 서있는 투준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뭐했냐로 들리지 않는 느낌적 느낌은 제가 홈오렌즈 끼고 있어서겠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자마자 확인하는게 둘이 뭐했는지라니 아아 현스ㅑ... 카메라 있어서 뭣도 못했겠지만 뭘 했다한들 말해주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도 둘이 뭐했냐 여기서? 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취조하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난 남편 뒤캐는 말투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이랑 놀았어~ 하고 무심한듯 시크하게 말하는 윤닝겐..☆ 현스ㅣ는 모든 것을 돌리고 싶겠지만 이미 윤닝겐이 구미호 잡아다가 살림차리고 애까지 질러버려서 저렇게 지금도 너랑 대화하면서 애만 쳐다보고 있잖아 이래서 애를 먼저 낳아버리는게 이기는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제가 뭔 소리를 하고 있는거죠 무튼 투준란은 언제나 흥미진진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형님이 배변판에 구렁구렁하게 똥싸자마자 벌떡 일어나서는 번쩍 안아들고 잘했다고 칭찬하면서 똥구멍 닦아주는 너란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기 위해 존재하는 너란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와중에 형님이 똥을 구렁구렁하게 싸건 찔끔찔끔 싸건 닝겐사에 관심없는 현스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융두가 소리를 지르고 난리를 치며 엉덩이 닦아주는데 멀찌감치서 집구경하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는 누군가의 용변상태가 혹은 누군가의 똥구멍이 어디 존재하는가가 궁금한게 아니다 그가 궁금한건 용주녕이 가지고 있는 모자들일뿐 이게 현싀의 마이웨이..☆★

근데 진실로 넘나 발리네여........ 사랑에 빠질것같이 설레네여...... 더럽다 생각 안하고 가뿐히 휴지뽑아들고 서슴없이 엉덩이 닦아주는 자상한 남자라니ㅠㅠ 나중에 애 기저귀도 거침없이 잘 갈 것 같고 막 그래여 윤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꼬리 돌돌 말아서 똥구멍 딱 가리니까 임마 창피하냐? 하면서 이죽여도 다 해주는 오빠 너무 멋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주녕 그냥 데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남자 놓치지마 니자식 똥구멍도 거리낌없이 닦아주는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손으로 번쩍 들어올리는데 형님이 발버둥 안치는 것도 신기하다. 초보는 절케 한손으로 안정적으로 안기 힘든데 진짜 두주니 개 키워봤나 뭐 키워봤니 중형견이나 대형견이 잘어울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일케 설레는건 움짤로 영원히 가둬버리겠어여......

주인은 갑자기 이를 닦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뜬금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귀여우니까 또 박제..☆

  

입에 거품물고 옹알옹알대는 것도 귀엽게ㅜㅜ 입에 잔뜩 있으니까 발음도 더 뭉그러져서 씹덕진데 또 다 알아듣고 맞장구 쳐주는 융두ㅠㅠ

지집 안방처럼 누워서 발장난치는데 영락없는 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전화한번해봐 용~ 이럴때 다들 죽었다 살아나셨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이래.. 용이래.... 이러면서 귀를 의심하고 듣고 또듣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그 말투 자체에 그간의 너희의 친밀도와 함께한 시간과 편함과 우정과 다정함과 브로맨스 모든 것들이 담겨있는 기분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홈오필터 장착된 귓구녕이 또 그렇게 설레게 들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화한번해봐 용... 전화한번해봐 용... 전화한번해봐 용.... 전화한번해봐 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여러 씹덕을 시전하며 기다리던 아이들이 모두 모이게 되자마자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형님이 기강시를 공격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이야? 그놈이야? 아님 제일 만만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주인 개로피는 거처럼 보이면 막 짖고 물고 그러는 강아지들이 주인이 애인 데려와서 이러코저러코할 때에도 그걸 보고 공격하기도 한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꽝주니들.. 혹시 형님 앞에서 뭐 한적있어? ^.,^ 아 아니 그냥 내 생각이야^.,^

저도 대학시절에 심슨 많이 봤던 기억이 있네여.... 리스닝 연습용로 꽤 좋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니가 형님 봤을 때부터 계속 우쭈쭈해주고 양오빠 갈때까지도 우쭈쭈하고있고ㅜㅜ 너란남자도 참 자상한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님이 손가락 물어도 가만히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도 내어주고 발가락 간 쓸개 다 내어줄 멋진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이형 개라서 더 그런거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운씨 그런거 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동니의 물음에 대한 답은 얼마전 뉴스에 났던 개는 주인을 닮는다더라는 연구결과로 대신하죠..☆

잔뜩 꾸민 형님과 자연견의 모습으로 마주한 양갱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수컷의 데면데면한 대면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둘답게 양갱이는 바쁘고 형님은 굼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자 다른 방식으로 심장이 뛰는 두 강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볼수록 개들이 주인닮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장했어 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 힘없이 주인에게 쓰러지는 형님ㅠㅠㅠㅠㅠㅠㅠㅠ 봐도봐도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순적인 말이지만 추남중에서도 미남인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갱이소개. 이래뵈도 형이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양오빠 보고 숨멎을뻔...... 아 오빠 입술 색 좀 넣어줄 걸 그랬나... 무튼 넘나 섹시했습니다ㅇ<-<

이번엔 형님 소개. 튀어나오고 쳐진 입이 씹덕인데 눈은 또 초롱초롱해서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은 저렇게 꼭 잡고 조물딱조물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스ㅣ도 귀여운 형님의 자태에 사랑스러운 눈빛을 쏩니다

엄빠 종자가 작아서 다행히 형님도 그렇게까진 크지 않는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근하지 따뜻하지 그 품...... 소개하는데 조는 것도 귀여워죽겠다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손을 꼭 잡고 젤리는 꾹꾹 쪼물딱쪼물딱 만지작만지작 꼬물꼬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주녕아....... 진짜 씹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젤리 만지는거 개들이 싫어하는데 또 얌전히 내주는 형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 너무 이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ㅐ견동호회에서 정보 교환하고 계시는 회원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동호회에 가입하는 목적은 주로 누군가를 사귀고 싶어서라고 합니다^.,^ 행쇼하세요^.,^

열심히 오물오물 말하는 주녕이와 상남자 표정으로 들어주는 양오빠 발리네여ㅠㅠ

애정도테스트는 제가... 뭐 거의 ㅈㅇㄷ의 육ㅇㅏ일기 이후로 본 기억이 없는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심하게 자신없으신 용견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평소에 잘해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똘똘한 양갱이는 밀당 좀 하다가 양오빠 품을 잘 찾아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히 부러워하는 용주녕의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오빠가 내새끼이뻐죽고 있을 때 형님아빠 놀려먹는 융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병을 주면 약도 주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놀려놓고 주녕이 앞으로 오라고 배려해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만 해 하나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희일비하시는 개주인..☆

암유어파더..★

하지만 현실은

이건 품으로 들어갔다기보단 현스ㅣ가 납치한 것 같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결론적으로 형님은 주인을 못찾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구리 당하는 중

회복 불가능

  

현스ㅣ 저렇게 해맑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 좋아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쁨을 누리려고 형님에게 뽀뽀해주려는데 형님이 갑자기 미친듯이 현스ㅣ 코를 물려고 해서 분위기 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형님 이갈이 끝나고 사회성 좀 쌓이면 다시 놀러와서 뽀뽀해줘여 현스ㅣ님..★

이래서 자식 키워봤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벗겼더니 더 멋진 몸이 나와서 놀란 기강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는 주인닮지마..★

아니 근데 이거 이제 두편 남았는데 정력딸려서ㅜㅜ 이번주 버더비 하기 전에 끝나려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