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캡쳐주의 발보정주의 용덕시점주의





말투_시바류ㅠ.avi

미치겠네 진짜 보는 내내 아 귀여워 시발 존나 귀여워 아 시발 귀엽다 아 어떡하냐 귀여워 시발귀엽다고 하면서 본 영상..☆ 주녕이 말하는거 들으니까 걍 뭐 아무말도 안나오고 쌍스럽게 욕만 나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전에 드디어 용준형님 컷이 나왔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얼마나 보고 싶었던 그림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이가 형님이랑 둘이 인사했던 용스타 이후로 투샷을 본 적이 없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오래살고 볼일입니다 이런 날이 올거라곤 감히 상상조차 하지 않았었는데... 아아...... 더 오래살아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캡쳐도 좀 집요했어여.. 주녕아 너는 진짜 초특급파워LOVE..






형님이 아직 아가라서 목을 잘 못가누는거예여 아님 걍 의욕이 없는거예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이 막 휘청휘청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단 여기서뿐만이 아니라 현싀한테 안겨서도 그렇고 주녕이가 형님 소개해줄때도 그렇고 목이 푹푹 꺾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무거워ㅅ... 아..아냐 이건 슬픈 이야기니까 안할래..☆




  


씹포는 형님 목 휙휙 꺾일 때마다 움찔움찔 피하는 용주녕ㅇ)-( 손 물리는 거 봐도 그렇고 지 개지만 좀 무서워하는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백구가 불독을 이길 수가 없겠지... 근데 벌써부터 서열 저렇게 밀려서 앞으로 어떡하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피지컬 좋아질수록 좀 걱정될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오륙키로는 거뜬히 나갈 것 같은 덩치인데 번쩍번쩍 들어서 설레...





그치? 응? 으응? 야앟 얗 좀 봐줳ㅎ)3ㅎ;;;;;;; 이러면서 절케 이쁜 주인이 절케까지 애원하는데도 개무시하는 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앞으론 잘 놀아주고 같이 많이 있어주고 하란말야 그게 다 자업자득입니다 주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근데 주녕이가 저렇게 형님한테 막 애원하는 목소리로 말하는데 또 막 미친듯이 발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풀려갖고는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목소리로 막 잔뜩 힘빼서 말하는데ㅠㅠㅠㅠㅠ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넌 너무 다정한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케 이쁜 얼굴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케 다정한 목소리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음왕국도 다 녹아버릴 것 같다ㅠㅠ





그치만 택도 못 떼여ㅠㅠ 시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일케 씹덕이져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들 자다가 방귀끼고 지가 놀라서 깨는거 보면 귀여워 죽겠던데 형님도 이제 방귀도 뀔 줄 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또 확인하겠다고 엉덩이에 코박고 냄새맡는 용주녕씨도 씹덕인 것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니컿넿ㅎ)3ㅎ 하면서 콧소리 작렬하는 것도 진짜 개씹덕 니가 그냥 다 씹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옛날에 기강이 잘해쎃~ 하던 그런 콧소리 잔뜩 내면서 지보다 서열 아래 것들에게 베푸는 호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방어막 하나 없는 멍청한 용주녕같아서 마구마구 개로피고 싶은 것이다ㅠㅠ 저 사실 제가 뭐라고 하는지 잘 몰겠어여 잠에 좀 지배당한 것도 같은데 제가 말하고 있는 의도는 아시져??? 저 경계심 없는 멍텅구리같은 잔뜩 몸을 낮춘듯한 말투가 제 공격성을 자극한다 뭐 이런 말인거 아시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졸립다 빨리 3까지만 하고 자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


무튼 게다가 저 세심하지 못하고 버벅대는 손가락들 사이에서 형님이 놀아나는거 자체도 귀엽고ㅠㅠ 주인이 한참 부족하고 모자란데 덩치가 크고 닝겐이라는 이유만으로 형님을 키우는거 자체만으로도 씹덕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제가 지금 저 움짤 계속 보고 있는데 용주녕은 왜 손가락도 ㅇㅑ한걸까요 저 왼손 버벅대는거 섹시해 죽겠네요.....






형님 방귀땜에 실패했던 택제거 재도전. 다시 팔에 힘줄이 잔뜩 돋을 정도로 택을 있는힘껏 뜯어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왜 못떼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진짜 여러모로 씹덕스러우려고 별 진짜.. 하아........후......... 저 끈까지 제거하고 싶은데 택만 떨어지니까 당황해서 ㅎ)3ㅎ.. 하고 멈춘듯한 것도 개씹덕이다 진짜ㅠㅠㅠㅠㅠㅠ 머릿속도 '...' 하고 있었겠지 쩜오초 느리니까 아직 상황파악이 안되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이스벌 형님도 귀여워 죽겠고 용주녕 버벅대면서 꼬물거리는 손도 귀여워죽겠고..... 전 이 모습 보면서 나중에 더 나이든 주녕이가 저렇게 딸한테 옷입혀주는거 상상되서...... 부럽고 슬프고 행복했다고 합니다..☆ 전에 로ㄷㅓ필 보는데 조ㅅㅔ호가 자기는 딸 낳기 싫다며, 자기 딸이 남자 만나는걸 용서 못할거라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걸 들으며 주녕이가 딸 낳지 않길 바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한테 저렇게 다정하게 대하면 진짜......부러울거같아서 근데 그거 부러워하면 내가 좀.. 그렇잖아 미친년같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너닮은 멋쁜 아들 낳아서 겁나 간지나게 키웠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상상해보면 주녕이랑은 딸이 좀 더 그림이 맞긴 한 것 같다. 뭔가 진짜 형님 대하듯이 막 잘해주고는 싶은데 어설퍼서 딸이 싫어하면서도 아빠가 워낙 다정해서 좋아할 것도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딸하나 아들하나 낳고 잘키우시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넌 진짜 좋은 아빠 될거야ㅠㅠ






옷은 처음이짛? 갢차낳 금방 적응댈거얗ㅎ)3ㅎ

말투가...... 아아 말투가......... 진짜 다녹아버릴것같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 예방주사 맞히러 델꼬 갔는데 잔뜩 겁먹은 애기 달래주듯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다정함이 뚝뚝 묻어나는 것이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중독성 심해서 몇번 돌려들었는데도 녹을 것 같아 너무 좋아.. 아아 주녕아... 아아......





심지어 가만히 있으라는 말투까지 나긋나긋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말투에 땀이 잔뜩 묻어있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니 양갱이 초반에 옷 입으면 다 물어 뜯어버린다는 양오빠네누님 인스타였나? 그거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형님은 얌전한 편이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입어본 옷의 낯선 느낌에 굳어버린 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이렇게 지같이 씹덕이 넘쳐나는 귀요미로 데려왔는지 진짜..... 아아 주인도 모자라서 개까지 나한테 영업질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툭 쳐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숙같은 자세로 움직임이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게 살 통통히 오른 잘 익은 백숙같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찐하게 뽑뽀해주고 싶게 생겨가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입혀놓고 형님 들려다 다시 내려놓고 툭 건드려보는 개주인도 덩달아 귀여우시네요 배에는 형님보다 험악하게 생긴 무서운 개 한마리 박아놓고 말이져ㅠㅠ 누나 가슴에 삼천원쯤은 있듯이 형 가슴엔 개 한마리쯤은 있네요..☆ 이와중에 주인한테 절박하게 시선 보내는 형님도 존귀ㅠㅠ 걔가 주인은 맞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날 제눈에 용주녕은 손가락 하나만 움직여도 씹덕스러웠나봅니다 별 의미없는 장면인 것 같은데 보정까지 해논거 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렇게 형님 안고 있는 폼이 귀여워서 한건가..?






왜 개목걸이가 유행이라는지 모르겠지만 무튼 견주의 주장을 존중하여 개들사이에서 유행하는 목걸이라며 패피답게 2014 에스에스 신상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응? 하다가 형님이 목걸이 물고 안놔주니까 단호박마냥 낳!! 놔도 아니고 낳!!!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한테 화낼 때 저렇게 단호박같이 말하나 근데 씨알도 안먹힐 것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혼내는 주녕이 보고싶다ㅠㅠ 막 무서울때 확 무서워서 날 무릎꿇게 만들 것인가 같잖아서 코웃음치고 귀엽다^.,^하게 만들것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님 혼내지도 못할 것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은 안봐도 알겠네요 슬프니까 말하지 않기로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컷을 버릴 수 없었던 형님ㅠㅠ 놓으라니까 놓고 시무룩해진 것도 졸귀에 귀 막 접었다 폈다 꿈틀대는 것도 졸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님의 미친 매력포인트는 포커페이스도 긴 다리도 근육도 짧지만 부드러울 것 같은 윤기나는 털도 예쁜 무늬도 귀여운 울음소리도 물땐 물고 가끔 핥아도 주는 밀당기술도 다 맞지만 무엇보다 귀인 것 같다ㅜㅜ 옛날부터 보는 내내 귀가 너무 귀여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앙 물어주고 싶지만 강아지 귀는 약할테니 대신 주인귀라도....... 철컹철컹





이 짤의 씹포는 어쩔줄 몰라 꼬물대는 용주녕 손입니다 ㅇ)-( 손가락이 막 얇고 마르지 않아서 더 버벅버벅 꼬물꼬물 그런 느낌 드는데 그게 넘나 발리네여ㅠㅠ 용주녕은 진짜 머리카락까지 귀엽겠져? 하...... 이제 네 몸에서 귀엽지 않은 부분을 찾는 것을 포기했어 그냥 받아들일래 넌 미세혈관 하나 DNA 세포까지 귀여울거야......




  


꼬까옷 입히고 방생하려 했으나 컴백홈하는 귀여운 형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닥이 어찌나 반질반질한지 형님이 계속 미끄러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톱정리를 해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글케 미끌미끌 하면서도 주인 손찾아 가는 형님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형님이 주녕이한테 살짜쿵 닿을 때가 괜히 설레서 손에 닿는거 볼에 닿는거 목에 닿는거 무릎에 닿는거 그런 온갖 닿는 짤은 다 움짤로 만든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용준형님접촉성애자인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랙포스 작렬하는 스웨거앤스웩독 주인과 강아지





형님 뒤태가 진짜 멋지다ㅠㅠ 옷 참 지 취향답게, 게다가 형님이랑 넘나 잘어울리게 잘 산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덩치 더 커지기 전에 많이 입히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앃.. 멋있넿??? 하면서 지가 크게 만족하던 용주녕 보는데, 자긴 머리도 막 저렇게 대충 빗어놓고 멋도 안부리면서 자식은 좋은 옷 입히고 이쁘다이쁘다하며 만족하는 부모 보는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녕이 형님 덕분에 아빠연습 제대로 하고 있구나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오구 이쁜 내새끼ㅎ)3ㅎ 손에 얼굴 콩 박는 것도 넘나 귀여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굴에 가죽때문에 저렇게 주물럭주물럭하면 느낌이 엄청 좋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장 애견카페라도 가서 개 만지고 오고 싶은 지경이다ㅠㅠ 강아지 애교부리는거 보면 스트레스 확 풀리던데 주녕이도 형님 보면서 이쁘고귀엽고 난리나겠지ㅠㅠ




  


얼굴 꽉 쥐고 볼을 쓰담쓰담하더니 쪼옥ㅇ)-(

아..... 설레........







개팔자가 상팔자라지만..... 세상에서 젤 부러운 개시키......





근데 뽀뽀 끝나자마자 배경음악 딱 꺼버리고 줌아웃하니까 그렇게 조용하고 민망할 수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색한거 아니예여 형님이 입맛 다셨자나여 좋다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게다가 달려들지 않고 절케 얌전히 있는거보면 주녕이 뽀뽀 좋아하는거져 아니 싫어할 수가 없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스럽단 눈빛을 저렇게 쏘고 있는데 주인 쳐다도 안보는 형님도 진짜 대단한 캐릭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형님이 저정도일 줄 몰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범견일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개 성격은 주인닮는게 큰데 주녕이가.... 음... 훈련 잘 시켰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은 20000 저렇게 귀엽고 예쁜 개꿈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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