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버더비 2화 마지막편이네여... 너무 질질 끌어서 어느덧 3화를 하고도 남는 주말이 되었습니다ㅠㅠ 빨 끝내버려야지ㅠㅠㅠㅠㅠㅠ 3화는 딱 1개로 폿팅 끝날 것 같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4화는 폭풍분량이 될 것 같기도 하고..☆ 무튼 대충대충 시작해봅시다ㅋㅋㅋㅋㅋ





전에 연중이었나에서도 공개되어 파장을 일으켰던 자연인 슷두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만 슷두의 안구를 공유하고 싶다 막 다 벗고다니고.. 하ㅏㅏ.... 택ㅂㅐ라도 해서 주녕이 집에 있을때 쳐들어가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패셔니스타 준형오빠 잠 잘 때에는 옷을 입고 자긴 하나요?






이미 경험한 적이 있는 목격자들이 솔직하게 말하라고 부추김질을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전에 빤스만 입고 잔다고 말한 것도 너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도 뭐 먹으면서 글케 말했는데 소름끼치게 데자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말을 하면 자꾸 상상되는 것이다.... 젊은 남자애들이라 트렁크도 안입을거고 꽉 끼는 팬티를 입고 갈증에 자다깨서 터덜터덜 걸음걸이로 물마시러 나올 용주녕이.... 그리고 나와서 물한모금 마시는데 형님도 깨서 주인보고 있으면 용주녕이 벌거벗고는 오구 형님 깼엏~? 자야짛~ 하면서 한번 안아주겠지........ ㅇ)-( 제가 혹시 먼저 떠나면 사인은 과다출혈입니다..☆





무리수 던졌다가 폭풍으로 까였지만 용덕들의 지지를 얻은 발언^.,^ 그대로 한 번 입고 오는 걸 꼭 보고 싶으신 윤모씨^.,^ 용마똑이라고 혹시 용덕이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천장캠을 보니 선물이 막 널부러져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왕이는 알통도 빨리 먹었다 현스ㅣ는 알통이 더 맛있는 거 같다며 벼룩의 간을 뺏어먹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저런 속에서도 나란히 앉아서 일인일닭하고 계시는 투준 겁나 발리네여.... 내가 바라는 게희커플이야 진짜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치느님 앞에서 애인은 안중에 없고 싸움도 불사하는 쿨게ㅇㅣ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스ㅣ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티만 입고 수면양말 신은 기강시 상상해서 당황한 현스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볼만했겠네요... 셋이 나란히 밑침대 쓰던 시절 발가벗고 자던 기강시와 주녕이라니... 심지어 그담 숙소에선 꽝주니들 둘이 같은 방 썼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의 상상은 자유^.,^







표정만 봐도 정말 개로워보이는 주녕이






아 용주녕 귀여운거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가는 이유를 저렇게 귀엽게 손짓 표정 다해가며 표현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백번 갈아도 돼 치과의사 꼬셔서 평생 케어받으며 살아 그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주녕이의 열변을 들어주는 융두 눈빛이 주녕이 얼굴 뚫을 것 같이 강렬하다;;;; 어금니 꽉 깨물고 자느라 이 벅벅 가는 주녕이 안쓰러워서 봐주는 눈빛 같지만 의외로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에 아무 생각이 없는 중일수도... 무튼 저얘기 전에도 잠버릇 이야기 해보자며 용주녕을 겁나 장난스럽게 쳐다보던 융두 눈빛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형이 놀려먹고싶은 눈빛이라서 웃겼는데 아니나 다를까 바로 용주녕의 잠버릇 놀려먹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다가 침넘어갔어? 기침을 왜해ㅜㅜ 둘이 자다가 그랬나바여^.,^ 재연도 잘해여^.,^ 맞다 너 이갈지(였나 얘 이갈지였나 가물가물...) 하는 맞장구도 겁나 용주녕에 대해 넘나 다 알고 있는듯하게 자연스러운 말투로 말해서 진짜 그래 너는 용주녕의 기둥서방이다 빼박캔트구나 새로운설렘의 소뇽이나 무릎꿇도록 좋아하는 요주ㄴ도 결국엔 투준 앞에선 안되지ㅜㅜ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이게 융두주늬 힘이져? 하아 너란남자 절대로 놓치기 시른남자 꼭 용주녕한테만 주고싶은 남자..☆






용모씨가 갖지 못한 드넓은 어깨는 엘오브이이





한편 집에서 귀마개랑 안대 차는 기강시는 참 예쁘게 눈을 접어 웃네여ㅠㅠ





두주니는 참 말하면서 주변을 정신없이 둘러보며 동조해주길 바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화에서도 밥 혼자 못먹는다고 할 때 주변이 시끌시끌한걸 좋아하는 거 같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주녕이의 리액션을 바라는 중이지만.... 잠시 뒤를 돌아보겠니 너만을 바라보고 언제나 준비가 되어있는 현스ㅣ를 말야..★ 이런 엇갈리는 트라이앵글이 투준란의 묘미 아니겠어여?ㅜㅜ 발려발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꽂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글케 서로 쳐다보고 꽂아버리겠다 이러니까 다른거만 생각나고 그러지만 저는 흐름을 파악할 줄 아는 문명인으로서.... 도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꽂아 잠에 어떻게 꽂히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덤앤더머 마주보고 저렇게 바보스러운 대화 하니까 청순하니 귀여워죽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장구 쳐준다고 우주잠 하던 주녕이나 (대체 우주잠은 또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잠이 뭔지도 모르면서 어 그렇지 하면서 맞장구치는 기강시나 둘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연의 달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엽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이 전에 승무원 누나한테 안대랑 귀마개달라고 말하는 기강시 설명하면서 이어플러그랑 귀마개 주세요 해대던 융두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플러그가 귀마개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기강시의 파이터정신 보고싶네여 어떤건지..★





공감 0%의 가랑이털기와 실시간적인 반응 그리고 웃음을 이해못한 용주녕이 씹포를 이루고 있습니다ㅜㅜ 아 쇼타임 진짜 사랑해여......






핳 내가 참 어이가 업땋...





그치 두주낳? 그치 동우낳? 하면서 한번씩 자기 남자들을 쳐다봐줍니다.






아무리 물어봐도 공감하는 이 없어 외로운 준형이. 근데 이 밑짤 주녕이 왜케 동글동글하니 귀여워여... 초점 나간 눈으로 눈도 동글 코도 동글 얼굴도 동글동글 오구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뜸 샤워하고 오라는 융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있던 아이들도 놀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이렇게 캡쳐해놓으니 막상 하려니까 슬슬 빼며 오늘 못하는 이유에 대해 변명을 늘어놓으려는 용주녕을 가로막고 그런 잡소리 그만하고 샤워하고 와 빨리⊙.,⊙ 하고 단호하게 말하는 듯한 융두네여 므흐흐흣흐슷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헐 이게 미쳤낳ㅎ)0ㅎ...





당장 보고 싶으니까 빨 씻고오라고⊙▽⊙!!!





갈때까지 기강시의 다녀오셈⌒3⌒ 말투를 지적하며 떠나는 용선생의 뒷모습..☆ 근데 샤워소리 왜들려줘여..? 사람 미치게 하네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리만 듣는게 더 자극적인거 알져 내 머리에선 이미 화장실 문 열어버렸었다고 한다.... 주녕아 미아내 이런 누나라 그치만 다 널 사랑해서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본격 시작된 간증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덟개의 눈동자가 저 몸개그스러운 수건털기에 꽂히는거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싀는 진짜 신기하단 눈으로 보고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융두는 멍하다 두주나 표정관리하고 입 좀 닫아^.,^ 티나잖아^.,^





마치 형의 스ㅌ립ㅅ를 보듯 빨리 와서 털어요 형 하던 동니는 보는동안 이런 표정이었습니다..☆ 존나 나보다 준형바라기인 것 같아 손용덕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도 못뜨는 형이 아저씨들 머리털듯 털고있는데 뭐가 멋있다는지 모르겠지만 사랑에 빠진 사람의 눈에 뭔들 안예쁘겠어요 우리가 이해하도록 합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강시는 이런 표정이셨습니다..★ 허허ㅓ 주녕이가 머리를 저렇게 터는구나핳ㅎ하





그리고 이어진 모두를 초토화시킨 대망의 다음단계 (자체 1/9금 필터링)






슷두 너네 다들 나랑 같은데서 터진거 맞지? 위아래 짤의 극명한 네명의 변화가 느껴지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영상보면서 진짜 갑자기 빵 터져서 바닥을 뒹굴뻔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주녕의 주변것들은 왜 용주녕을 일케 놀려먹는 것일까 하다못해 수건마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거기로 들어가냔 말이다 수건새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면 아이들이 터진 이유 이해 못한 듯 요런거 안햏??? 안햏??????ㅎ)▽ㅎ 하며 해맑게 웃는 멍청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팔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들부들....





자극적이었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듯 한번만 더 해달라며 앵콜요청하는 남편과 또 그 뒤에서 융두바라기 하고 있는 현스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미 뒤집어진 기강시..☆





다 죽어간다 폭팔적인 반응이었다 용대세를 만들어주려던 살신성수건의 한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캡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봐도봐도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한데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터지는거 보는 것도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서로 미친듯이 패는 융두랑 기강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랑이샷..☆ 준형아 누누히 말하지만 누나는 변ㅌㅐ가 아니예요 본능일 뿐인걸? 하악하악^.,^ 저 수건 나한테 팔아.........





  


왜들 저케 웃짛ㅎ)3ㅎ? 1/9금 몸개그 해놓고 자각 못하신 용바보님이십니다ㅇ)ㅗ(






기강시가 저렇게 콕찝어 말해줘도 저게 왜 저렇게 웃고 부끄러운 일인지 이해 못하는 용백치..☆ 그와중에 한번만 더 보여달라고 우는 두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거 또봐서 뭐하게 가랑이 터는걸 또봐서 뭐하게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둘이 있을때도 하기 전에 씻고나오면 하기 전에 저거 보여달라고 할 기세다^.,^





무튼 관객들에게 이만큼이나 별 다섯개 받을 만큼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용주녕 수건털이쇼는 열화와 같은 반응으로 앵콜에 돌입합니다




  


그리곤 이제 표정관리따위 없이 영혼까지 탈탈탈 털어내는 용주녕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주니가 숨넘어가게 웃다가 표정 똑바로 하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웃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ㅣ밤 눈뜬거봐여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무서워서 파르르파르르르르 눈깜빡이는 애처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니선풍기 막 눈에 들이밀면 나올 거 같은 표정이다ㅠㅜ 두주니는 주녕이랑 있음 심심할 일은 없겠다 저렇게 애인이 웃겨서 부럽네^.,^





수건 던지기를 끝으로 화려했던 용주녕 수건털기쇼를 마칩니다..☆





캡쳐 안할 수가 없었던 짤.png

진짜 와... 와....... 와아ㅏ............ 진짜 ㄷㄹ도 분위기가 있다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





이렇게 예쁘게들 누워있으니 옹기종기하니 아련하고 감동적이고 그렇다ㅠㅠ 근데 정작 집주인씨는 갱장히 불편해보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준형의_흡인력.avi

현스ㅣ와 익왕이를 끌어당기는 주녕이의 마력..☆





어떻게 이런 각도로 찍는데도 굴욕이 아닐수가..?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면서 단란했던 비쥐가 확 끊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적 반전 이끌어내는 편집력 체고시다..bbbbbbbbbb






왜그래쩌요 기강시? 본능처럼 끌렸어요? 이해해^.,^

매끈한 기강시 피부를 가득 느껴야만 했던 잠귀밝은 용주녕씨 많이 고문이셨나봐여^.,^ 이케 ㅇㅑ한 얘기를 저렇게 해맑게 말하다니..... 수건털기도 그렇고 1/9금 잠버릇 폭로도 그렇고 주녕이가 비방용은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무튼 복작복작했던 시절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재미있네요.









매회 마지막을 이렇게 막방마냥 감동버전으로 끝낼 생각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하는 주녕이 집과 함께일 때 누구보다 아름다운 슷두입니다. 하아 감동적이네요..☆ 2화가 드디어 끝나서 감동적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폿팅이 드문건 저 요새 일복 터져서...^^^ 근데 요즘 슷두 바쁘네요 나 바쁠때 너네도 바쁘면 어떡해 임마들아.... 하아..... 무튼 끝끗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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