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고작 스튜디오컷만 캡쳐 골라내고 움짤만들고 뒤죽박죽 보정하니 왜 4시간 지나가있죠? 오늘 안에 5화 다 가능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젯밤 뮤비티저와 오늘낮 오디오티저까지 나오고 아이들 드콘도 가고 하니 설레네요ㅠㅠ 비록 내일 또 니뽕가지만..☆ 이렇게 하루하루 10일만을 기다리며 또 용주녕이 겁나 많이 나와서 행복하지만 넘나 힘든 리뷰 시작해볼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삼스레 용덕시점주의 발캡쳐 및 일관성없는보정주의





분량의 사각지대에서 주녕이에게 관심을 보이던 기강시로 시작을 해볼까!!! 폼은 조금 돈 뜯는 꼬맹이 앵애취와 등굽어 한껏 쫄은 덩치만 큰 동네백수같지만 한편에 하나씩은 꽝준이 나와서 좋다ㅠㅠ 그냥 뿌듯하고 우쭈쭈해주고 싶고 그런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융두가 들어오니 주녕이 관심은 오직 융두 뿐이네여. 박수도 혼자 계속 치고ㅋㅋㅋㅋㅋㅋ 두주니 들어온게 뭐 박수받을 일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를 흔드는 대신 열심히 손을 맞추던 용백구 되시겠습니다.






왜 자꾸 동니한테 코끼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핀코끼리 라임코끼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기강시가 리퀘한 손끼리의 재롱잔치를 처음으로 감상한 주녕이는 문화컬쳐에 빠져서는 모얗모얗ㅎ)0ㅎ를 연발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손끼리 너무 웃기지 않나여 저런거 혼자 개발해서는 형형 이거봐요 이러면서 보여줬을거아냐ㅠㅠㅠㅠㅠㅠ 구여운것ㅠㅠㅠㅠㅠㅠ 망내는 망내다ㅠㅠ






내참 세상살면서 무기력한 표정이 이렇게나 예쁜데 방심한듯 섹시하고 청순하면서도 힘없어보여 더 파괴하고싶은 욕구를 마구마구 불러일으키는 생명체는 처음봤네..... 마음대로하세요 이러고 체념한 표정인데 진짜 맘대로 해버리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캡쳐하면서 같은효과 주는데 화질이랑 색조 차이가 나는거 보니 주녕이 잡는 카메라가 두대가 있었던 것 같은데(올 두대나... 역시 쇼타임 에이스 답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샷 잡는 카메라에 잡힌 컷은 하나도 빠짐없이 숨막히게 예뻤다........






양오빠가 운동한다니까 저렇게 표정하나 안변하고 뻔뻔하게 나도!!!를 외치는 의도가 대체 뭘까 진짜 뭘까..... 게다가 표정은 뻔뻔하게도 귀연척하면서 까딱까딱 몸도 흔들며 눈도 깜빡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그만 귀엽단 말을 하고싶은데 그냥 존나 씹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오빠 주녕이가 오빠랑 둘이 운동하고 싶대여 그치 그거도 운동이지 거친 운동이지^.,^





이건 왜 캡쳐했지..... 아마 주녕이 가랑이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잠시도 가만있질 못하고 계속 다리를 벌렸다 꼬았다 접었다 자꾸 시선 강탈해가던 ㄱㄹㅇ..☆





얼굴 반 짤렸는데 넘나 섹시하지 않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보이면 내리깐 눈땜에 더 섹시하고 하악.... 그리고 또 제 시선을 강탈해가는건 사실 얼굴이 아니었지만 다들 거길 보고 있을걸 알기에 말을 안하겠어요 바지 좋은건가보다 봉제선이 완벽하네^,,^





종이에 먼지 불어없애는 것도 이렇게 멋귀 ㅇ)-( 준형이 입술이 그리는 산이 좋아 너무좋다ㅠㅠ 내리깐 눈도 좋고 풍선처럼 훅 부푸는 도톰한 볼도 좋아 하나하나 씹어먹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이 하나도 돌려보고 펜 잡아올리는 손가락도 귀엽고 훅 하고 부는데 볼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귀여워..........



그래서 널 느린 움짤에 가두기로 하였다..☆ 존나 내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영고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침없이 써내려가던 받아쓰기하는 듯한 용초딩ㅠㅠ 그리고 뭐마려운 강아지마냥 같은자세를 10초 이상 유지하질 못하던 용백꾸ㅠㅠㅠㅠㅠㅠ







가지각색의 방법으로 사연(?)을 적던 아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로 기강시는 왼손글씨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뭐라고 썼는지 알아볼 수 있었으니까요..☆




  


휙 던져논 종이 존나 씹덕터지게 쥐어들고는 선생님한테 갖다주는 초딩새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엉거주춤한 걸음걸이도 존나 귀엽고 종이 집어드는게 젤 씹덕인거 같아요 그리고 카메라 등지는 패기와 뒤에서 잡아보고 싶은 허벅지 허벅지 시발 허벅지......... 하아 허벅지............ 엉덩이도 존나 밑에서 위로 탱탱 쳐주고싶은데 내가 기강시가 되어서 주녕이 허벅지 잡고 매달리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버틸 힘도 없어서 존나 구엽게 무너질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이젠안약 티저에서도 주녕이 허벅지만 기억나는데 솔직히 이 움짤 뜨면서도 주녕이 허벅지 백번은 본 것을 자백하는 바입니다..☆





용주녕 허벅지 본 나만큼이나 부들부들 떨던 양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들어도 설레는 소년 투준의 연습생스토리ㅠㅠ 관포는 침샘터지도록 웃겨죽는 용마눌과 아직도 씁쓸한 기부천사 융두..☆






용주녕 글씨는 언제나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 글씨체에도 막 씹덕이 묻어나는거 같아... 근데 버더비 제작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리후리 평화 혀뚱땡 퐈이팅 다 이해되는데 섹시는 왜 들어가있는거예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건털어서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버더비에 용덕 있어요? 님맘내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또 주녕인 꿋꿋하게 글씨체 수정따윈 없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오빠랑 기강시는 맞춰 주겠다고 입으로도 쓰고 왼손으로도 썼지만 나머지것들은 다들 얄짤없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누가봐도 주녕이 글씨체는 알아볼 수 있지만 또 동니가 단호하게 글씨체가 딱 준형이형이예요 이러니까 막 발리는 것이다ㅠㅠ 용주녕의 것들에 있어서는 손바닥 들여다보듯 다 아는 용주녕의 남자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겠다 용주녕은...... 다 알아주는 남자들 있어서..★




  

  


2년 전에 마지막으로 타놓고 자주 탄다고 서민 코스프레 했지만 그래도 버스비가 70원이라곤 안했으니까 봐주기로 합시다. 소원이 뭔가 주녕이스럽고 귀엽고 소녀같다. 바다 가고싶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사람들이 주로 일에 치일 때 아 바다 가고싶다.. 하는 바다가 주는 막연한 자유와 일상탈출의 상징성같은게 주녕이한테도 있나보다ㅋㅋㅋㅋㅋㅋ 그래 가자 너랑가면 그곳이 어디든 푸른바다가 될거야ㅠㅠ







이렇게나 예쁜 얼굴로 지하철 타면 갱장히 위험해요 조심하세요....





기강시 팔도 간신히 닿을 정도로 멀리 앉아놓고 자꾸 주녕이한테 말할 때마다 손을 팔에 올렸다가 다리에 올렸다가.... 엇파 맘 알아여ㅠㅠ





주녕이 말할 때 다 주녕이 보는거 넘나 좋다ㅠㅠ 귀여워ㅠㅠ






저 보라구요 꼬박꼬박 자기 보게하려고 터치터치하는 기강시ㅜㅜ 요새 아주 주녕이 옆자리 꿰차고 앉아서 떨어지질 않는다. 좋아여 주녕이랑 친해서?ㅠㅠㅠㅠㅠㅠㅠ 기강시 요새 넘나 좋아보여..☆ 진짜 갈 수 있냐고 삐약대는 기강시한테 눈썹 올려가면서 글타고 고개 끄덕이는 주녕이 넘 발려여..... 그냥 무심하게 고개 끄덕여주는것도 아니고 눈썹 한껏 올려가며 으응! 해주듯이ㅠㅠ 주녕아 기강시 애기취급하지마 둘다 똑같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대망의 청춘투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하철 이야기가 나오니 새록새록 기억나는 어린 주녕이와 두주니의 추억인가봅니다 아주 그냥 아무도 안웃는데 혼자 그때 생각하고는 침소리내며 웃어댑니다ㅠㅠ 원래 웃긴얘기할 때 먼저 웃어버리면 초치는건데 주녕인 마냥 신이 나나봅니다....





두훌히 가핱히 타항는데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씹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하는데 웃음이 다 섞여서 발음 막 뭉그러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주니랑 간거냐고 물어보니까 넘나 당연하단듯이 어. 하고 바로 말 이어하는거 뭔가 범접할 수 없는 투준의 그런 느낌인 것 같다ㅠㅠ 당연히 윤두지. 이런 느낌이랄까ㅠㅠ 그런 태도들과 캐도캐도 나오는 과거썰은 진짜 둘이 쌓아온 시간과 우정과 웃고울던 일들이 얼마나 견고한지 느껴지는 기분도 들고ㅜㅜ 홈오심 빼고봐도 투준은 레알입니다.... 나중에 각자 결혼하고 애 낳더라도 평생갔음 좋겠다ㅠㅠ

반면 윤두는 뭐지? 나랑 지하철? 어떤거 말하는거지? 하며 내심 불안하게 웃으며 눈치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 두주니 신경도 안쓰고 신나서 온몸으로 재연하는 용주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났다 신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ㅓ프라ㅇㅣㅈ ㅈㅐ연배우보다 혼신의 연기를 펼치는 용배우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는 연기 하다 턱빠질거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썹도 갈매기 될 정도로 온 얼굴을 다 써서 당시의 기분을 표현하는데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심지어 그닥 웃기지 않았는데 혼자 막 좋아서 웃으면서 헴피히쓰흐리히 이러면서 웃는데 그냥 웃어주고싶다ㅠㅠ 게다가 저 웃다 침나와서 닦는거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워즈 수상자답게 넘치는 침샘 어디 안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거운 혀와 좁은 입구멍이 만들어내는 성수의 향연..☆ 무튼 주녕이는 침튀기게 웃기는데 두주니는 웃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넘나 아픈 과거였을까요...... 선물받은 엠피뜨리였는데 잃어버려서 차였다던지 뭐그런 아픈 과거라도 갖고있나 왜 웃질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오오온나 귀여워서 움짤에 가둘수밖에 없었던 용주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흰자 이만!해져가꼬ㅎ)0ㅎ 이러고 손가락 저러케 눈 만들어서 중지약지새끼 잔뜩 힘줘서 빳빳하게 세우고 초딩이냐ㅠㅠㅠㅠㅠㅠㅠ 눈 땡그랗게 뜬다고 저렇게 손가락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썹도 막 꾸러기처럼 치켜올리고 아주 신이 잔뜩 나서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럴 때 진짜 촤악 가라앉게 개정색하고 하지말라고. 하면서 분위기 잡으면 내가 실수했나ㅎ)3ㅎ;;;; 하는 불안감으로 눈치 살살 보면서 땀흘릴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겁나 괴롭히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우니까 찰나의 순간 안에 가두겠다........ 오구구 그래쩌요 두주니 흰자가 이따만해져가꼬 아직도 충격적이어서 기억에 남아요?





하지만 당시 피해자는 웃을 수 없는 과거인가봅니다 한탄하듯 비싼거라며 슬퍼하니까 주녕이가 마치 이해한다는 듯 고개 끄덕이는건 뭐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다 놀려먹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금새 구박에 들어가는 마눌님 되시겠습니다. 결국엔 작작 좀 잃어버려라를 말하고 싶었던거져ㅠㅠ 분명 그날도 눈 튀어나올 듯 놀란 융두랑 같이 허겁지겁 다시 거슬러올라와서 없는거 보곤 못생긴 인상 쓰면서 너 잃어버릴 줄 알았닿~ 내가 맨날 잘 챙기라고 했짛? 이제 어떠칼거얗 백업 해놨엏? 하면서 걱정 잔뜩 묻어나는 짜증을 부렸겠지ㅠㅠ 그리곤 세상을 잃은듯 말도 잃고 허무해하는 융두 데리고 다시 집 가는 길에 나란히 쟈철에 앉아서 지 엠피 이어폰 한쪽 나눠주고 같이 들으면서 갔었기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림 겁나 이쁘지 않나여 나란히 앉아서 풀죽은 융두한테 무심한척 이어폰 한짝 내어주는 용소년이요ㅠㅠ 투준의 과거는 캐도캐도 판타지돋고 아름다워서 참ㅠㅠㅠㅠ 끈끈한 것들ㅠㅠ 군대 꼭 같이가야해 알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이만 딸랑 가면 불안해서 어케 2년을 버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이렇게 얼굴 구기듯 웃는 두주니가 넘나 좋다 ㅇ)-(





이거 뭔가 오묘한 말이다. 환승센터 융두준...... 물건만 거쳐가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그냥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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