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903 아메스타 윤용

대물 2014. 9. 10. 14:02







일본만 가면ㅠㅠ 아메바 스튜디오에만 가면ㅠㅠㅠㅠㅠㅠ 끼부리는 용주녕 좀 누가 말려주세요.... 저 스튜디오에 누가 투준 덫을 놨는지 저기만 갔다하면 그렇게 윤용이들이 찰싹 붙어서 꽁냥꽁냥 해대는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울다지쳐 기절했다 일어나서 다시봐도 귀엽고 잔망스러워서 이거 참ㅠㅠ


머리는 무슨 갈수록 9준pyo가 되어가는 것 같고 옷이며 장신구는 곧 밤무ㄷㅐ로 나갈 홉바의 옵바같지만 영혼만큼은 겁나 순수하고 깨끗한 꾸럭꾸럭이 용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용주녕한테 꿀발라놨는지 자꾸 찰싹찰싹 붙는 융두하며ㅠㅠㅠㅠ 누누히 말하지만 투준 저렇게 머리색 머리스타일까지 현실돋게 해놓으면 저 진짜 망붕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슴다 조나 현실게희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해줘서(?) 고마워 진짜 너네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둘이 붙어있는 존재 자체로 사랑 LOVE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기에 폿팅으로 박제합니다.





컴이 병시니가 되어서 움짤을 만들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나 이가 없다면 잇몸으로.. 겁나 잘게 잘라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택한 덕질을 위해 올해 안에 컴을 바꾸기로..☆


본론으로 들어가, 양오빠 열심히 키미츠.. 해가며 말씀하시는데 뒤에서 투준 둘이 뭐때문인지 터졌습니다ㅠㅠ 용주녕이 먼저 삿대질하며 쿠쿠쿡 대더니 융두가 따라서 코먹는 웃음을 짓곤 마치 주사놓기 전에 소독솜으로 쓰다듬듯이 벅지를 문지르고는 찰싹찰싹!!!ㅇ<-<


아니 때리는건 웃기니까 그럴수 있어여 양옆에 기강시 융두 둘다 웃을때 겁나 폭력적인 애들이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왜 문지르고 때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 겁나 패서 용주녕 다리들고 피하는거 보라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짛챠 용주녕은 천사입니다 저렇게 쳐맞고도 단한번도 융두 벅지에 복수하지 않았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빠직하는 표정조차 짓지 않는 조나 맞는게 익숙한 자발적피해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융두 손은 저렇게 주녕이 ㄱㅏ랑이 사이를 자유자재로 드나들고 쓰다듬고 문지르고 땡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ㅏ이pie 열리는 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고보니 비번은 수동해제였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게 진정한 밀ㅇㅓ서 잠금ㅎㅐ제아니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와중ㅈ에 또 못 웃는 한사람 비운의 자리배치에 당첨된 기강시..☆ 주녕은 이짝에 맞으랴 저짝에 설명해주랴 바쁩니다 오늘 용주녕 극한직up 체험중인거 아니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윤두 우기강의 센터에서 고문당하는 영고용ㅠㅠㅠㅠㅠㅠㅠㅠ





오또상두준상 이미지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집때 끝냈어야하는 오글거리는 대디멘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백하건데 아직도 ㅂ2스트의 대디 융두주닙니다 ㅂ2스트의 마미 용주녕입니다는 제가 차마 두번은 볼 수가 없는 영상..☆ 제게 고문영상..★ 할튼 수줍어가꼬 머쓱머쓱한 융두를 일빠로 구해준 것은 역시나 병주고 약주는 동운씨였습니다..★


근데 동니 일본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대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차피 난 알아듣지 못하지만 그래도 진짜 통역없이 말하는거 자체가 연습 많이 했구나를 느끼게 할 수 있는거라ㅠㅠ 전에 혼자 일본방송 나간 것도 그렇고ㅠㅠㅠㅠㅠㅠ 인터뷰에서도 일본어 늘었단 얘기 했던거같은데 튼 지금 보면 양오빠보다 잘하게 된 것 같은?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반면 양오빠는 많이 까먹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활동기간 다가오면 또 기가막히게 잘해낼걸 압니다. 슷두에 둘 없으면 진짜 어떡할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울 의지 없어뵈는 두사람과 해도 안될 두사람이 있지만 나머지 둘이 일당셋을 해내길 바랍니다..☆


다시 돌아와서, 동니 칭찬에 양오빠가 입금해. 이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무씨가 이끄메? 뭔가 그런걸로 알아듣고 막 웃음서 말하니까 양오빠 놀라서 아시는거야? 이러는거 궤발려여ㅇ(-( 양오빠 그 시크한 표정과 말투로 입금해. 한것도 겁나 발렸는데 아시는거야? 이 표정과 자세도 조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쟈가운 남자냄새폭풍이 불어와서 내맘을 휩쓸고 가는 느낌이다ㅠㅠ 이얘기 안할 수가 없었어여 주제는 투준이지만 융두의 (ㅅㅅ)로봇 주녕이 남아있지만 양오빠와 동운씨한테 조나 발렸다고 합니다...


이제 진짜 투준으로 돌아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지되나여? 하니까 내심 주녕일 툭 쳐보고 칭찬머신 작동해라 삑! 해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형봇은 말을 듣지 않습니다..☆ 고개를 조나 까딱까딱 어깨를 으쓱으쓱 눈썹을 음? 음? 해감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용주녕 진짜!!!!!!!!!!!!!!!!!!!!!!!!!!!!!!!!! 파괴하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로봇 해체해버리고싶다 심장갈아주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표정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그런 표정이예여 정말이지 겁나 우렁각시짓을 하고는 집에 돌아온 융두나무꾼이 엇 이거 자기가 한거냐고 다 알면서도 물으면 음? 뭘? 아닌뎋? 이럼서 예쁨받고싶어하는 표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 뭔갈 바람서 짓는 얌생이표정 있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저런 짓은 대체 어디서 배워오는건지 타고났다면 넘나 위험한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쁨받는 법을 아는 요물같은 고양이새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융두 고장났나 삑! 이거 왜케 씹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슈ㅣ발 마치 로봇플레이 할 것 가튼 짓거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ㅁㅌ 리모콘 들고 조나 채널돌리다가 재미없어하고 있던 찰나 마침 씻고 나온 용주녕한테 리모콘 가리키고 야 용주녕 윗옷 벗는다 삑! 이러면 조나 용주녕이 미친놈보듯 보다가 융두가 뻔뻔하게 한번 더 말하면 허허 거림서 좀 놀아줘볼까 함서 벗어줄 것 가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짛챠 저런 로봇 하나 만들면 난 평생을..... 기름칠 매일매일 해줘가며 정기점검 꼭꼭 챙겨가며 애껴줄게ㅠㅠㅠㅠㅠㅠ 그치만 융두의 로봇이네여... 지금 살짝 기름대신 술먹어서 고장난 것 같지만 다시 융두가 기름칠해주면 밤에 정상작동 할 거같은^,,^





꼬찌꼬찌꼬찌꼬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구뎨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말도안나오게 씹덕이라 투준투준 호모호모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 손넣어보고 싶은 맘 아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다리가 아니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비유도 설명도 아무것도 필요없이 보이는 팩트 그대로 믿으시면 됩니다 투준멘.





하..짛챠...ㅎ)3ㅎ=3

조나 뽀인뜨는 아무리 두손 다 써서 찰싹찰싹 방어를 해봐도 포기를 모르는 포모남 융두가 계속 프라이빗 구역을 침범하니까 용주녕이 널 어떠카면좋냫ㅎ)3ㅎ=3 하는 표정으로 융두 보며 한숨쉬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철딱서니 없는 어린남편 거둬서 하루하루 늙어가는 마누라같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이가 팀내에서 성숙해보일 때는 이럴때다 융두가 조나 한없이 애새끼같아질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가이럼 나라도 정신차려야짛ㅎ)3ㅎ.. 하는거같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보통 같이 정줄놔서 문제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튼 진짜 융두준의 그 욕구(..)도 넘나 잘 알겠어서 원죄는 용주녕 너다!!! 니가 그런 속살을 갖고 있음서도 조심성없게 그런 바지를 입고 그런 구멍(^,,^)을 융두앞에 내놓은 것이 잘못인 것이다 융두가 뭔 잘못이겠어여ㅠㅠ 본능과 습관에 충실한 오또상융두의 무죄를 주장하는 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컨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왜 갑자기 일본어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읽어도 저정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나 귀여운 것이다 융두에 빙의되어 벽을 뿌서질때까지 치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모야.. -")3- 함서 생각하는 척 하는거 조나 씹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르는척 겁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쭈쭈받는 것까지 완벽하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무으리는 컨셉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치 이십육세 육체 안에 갇힌 여섯짤 영혼을 가진 용주녕어린이를 보고있는 것 같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먹는 마음이 나쁜맘인 것 같고 네게 죄스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인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는 용성인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연을 펼친 주녕이에게 빠진 융두ㅠㅠ 조나 사랑스럽겠지 당장 이케저케 개로피고싶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 글타고 글케 데칼코마니처럼 우슬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사이 배경도 딱 반으로 갈라져있어서 진짜 무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넬 정말 어떡하면 좋져... 뭔가 일본도 돕고 팬도 돕고 하늘도 돕는 홈오인 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박상미소 세~노!

동운시가 좋아하는 타박상스마이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노! 하니까 걍 조나 뻔뻔하게 으응~?^-^ 하는 것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럼서 기강시 뒤돌아서 조나 시크한 말투로 툭툭 던지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궤발리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융두는 그사이에 또 용주녕을 기습공격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나 세게 때리니까 화들짝 놀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글케 시선 끝까지 따라가며 매달려서 웃을 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걍 둘이만 웃고싶으니 다비켜라 벽을 치겠다 뭐 이런거처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우니 타박상입음서도 미소 좋아하는거 조나 웃긴 일이지만 놓치면 안될 것이 있습니다 모서리에 보이는 투준이져ㅋㅋㅋㅋㅋㅋㅋ 집요한 융두가 끝까지 용벅지에 쪼까쪼까하니까 입나와서 뾰루퉁하게 쳐다보는거 보시라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더니 지 허벅지 매만지는거 보시라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이새끼 왜이러나 싶지 주녕아? 근데 어떡하냐 우리는 융두 맘을 다 이해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마무리는 고자손을 대신하여 금손느나 캡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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