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제가 또 돌아왔어요. 주말마다 작성하다보니 주말낚시가 되어가는 기분이지만 언제까지 내가 주말에 집에 있을 수 있을까.. 하느님 솔로이신지 주말마다 이렇게 춥게 만들거야??? 당췌 집 밖으로 발을 뗄 수가 없잖아요ㅠㅠ 무튼 그래서 또 시작하는 힛제 2화 아직도 2화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앞서 여러분도 모두 재생을 눌러 노래를 들어 스밍을 돌려 (의식의 흐름)







간 기간이 할로윈이었는데 왜 재밌는 분량을 만들어내질 모타니 대체 왜...★ 튼 ㅁㅣ운우ㄹ1용이새ㄲ1 넘나 자신에게 꼭 맞는 탈을 찾았슴미다. 눈이 저렇게나 크고 초롱초롱한데 황달이 좀 낀 귀여운 조류네요. 근데 주녕이 입은 자켓이 넘나 한덩치해보여서 오리가 넘나 듬직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리 못잃는 주녕이는 보이지도 않는 암흑 속에서도 완벽하게 입을 찾아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바 지챠 불고있는 것 같아 하필 오리 입도 모여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나 안에서 짓고있을 용주녕 표정이 상상조차 가지 않아서 넘나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저런거 씌워놓거나 선글라스 끼워놓으면 부끄러움 잊고 자신감 만렙 차는 거 넘나 귀여지지 않나여ㅠㅠㅠㅠㅠ 이러케 수많은 귀염동물쨩 탈들 사이에서도 꼭 고른 거슨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슈렉탈인가도 쓴거 관광객의 인ㅅ타에 올라왔었져? 여러개 써봤겠지만 이유는 모르고 고른거슨 저런거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줍성격답지 않게 센척하는건 참 조아해서 증말,,, 내면과 외면과 성향과 취향의 차이가 이렇게나 다르다니 본인 참 살기 힘드실 것 같지만 또 우리는 그 매력이 넘나 좋네여 조나 갭모에액기스가타.... 모든 갭모에를 함축시켜놓은 완전체갭모에같달까,,☆




프랑켄용타인은 얼굴은 초콤 험악하지만 사실




엄청난 핫바디를 가지고 있죠




다 흔들린 캡쳐 속에서도 빛나는 다리라인..☆ 지챠 용주녕 걸을때 골반 움직이는거 넘나 예술돋고요..? 나보다 몸선 이쁘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이 걸을때 팔랑거리는거랑 살짝 안으로 걷는다 해야하나여 그런 워킹때문에 골반이 반작용으로 더 밖으로 나오는데 그래서 가뜩이나 허리도 일자라기보다 남자치고 들어간 라인인데 허리-골반-다리까지 내려오는 라인이 조나 예술인 거십니다,,, 용주녕 몸선 말하면 지챠 끝도 없지요?




제작진선생님분들이 다리에만 슬로우걸어놨길래 내가 골반도 슬로우걸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선생님들보다 제가 ㅂㅌ력 한수 위지요 ㅇㅈ?ㅇㅇㅇㅈ 본인은 스웩넘치게 걷는줄 알지만 내눈엔 조나.... 휴...... 용주녕은 걷는 것도 위험해,,,, ( ͡° ͜ʖ ͡°)





셋다 이러니까 흠좀무이긴 하네여,,, 무튼 이러고 곳읕으버스를 타러 갔슴미다. 되게 재밌을 줄 알고 탔겠지? 분량 뽑을 기대를 했겠지? 원래책자나 광고엔 막 다 재밌게 나오니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썸네일이 말해주는 버스의 대참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에서 제작진선생님들은 아무것도 건지지 못했지만 저는 건졌네요...( ͡° ͜ʖ ͡°) 무엇을?





이런거슬,,,( ͡° ͜ʖ ͡°)( ͡° ͜ʖ ͡°)( ͡° ͜ʖ ͡°)( ͡° ͜ʖ ͡°)( ͡° ͜ʖ ͡°)( ͡° ͜ʖ ͡°)( ͡° ͜ʖ ͡°)( ͡° ͜ʖ ͡°)

마치라잌 바쁜 스케줄 끝내고 잠깐 연예인 친구 생파에 참석해 술 한잔 걸치고 매니저 없이 대리 불러 터덜터덜 집 지하주차장에 내리자마자 정체 모를 괴한들에게 얼굴에 검은천 씌워서 납치당했다가 사람 없는 어두운 창고에 풀어줘서 겨우 복면을 벗어도 아무것도 안보이는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어리둥절하는 인기톱스ㅌㅏ와 적오ㅣ선캠 달아놓고 감ㄱㅡㅁ 모습을 감상하는 누군가가 존재하는 그런 감ㄱㅡㅁ플도 생각이 나고 말이져...ㅎㅎㅎㅎ 조타 적오ㅣ선캠 제가 조와하는,, 그런 거십니다 후훗,,,




이건 약간 주녕이 눈동자가 카메라에 비쳐서 저렇게 나오니까 초인류 생명체같지 않아여? 뱀파이어가튼거나 ESP가튼 그런 ㅍㅍ들이 생각나네여,,,, 흰자 검은자 바뀐 느낌같달까 ESP인데 갑자기 능력발휘하면 저렇게 눈 변해서 이성 사라지고 다 파괴해버리는 죠나 강려크한 그런 존재인데 컨트롤해주는 가이드가 양오빠고 이러면 센티넬로 흘러가네여? 개좋다 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이드 공에 센티넬 수 조나 조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능력 조나 강려크한데 가이드만이 다룰 수 있는 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바 조나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써주세여,,,, 누나들? 누나? 보고계시져? 바로 누나예여 (대광역저격)




이건 어둠 속에서도 잘생긴 용주녕때문에 캡쳐,,, 부들부들




이 차에 타서 유일하게 생명감 있었던 존재는 용즈녕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용겁보 용쫄보는 마음을 다스리려 해봤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라데이션으로 놀라는데 1단계 살짝 놀라며 오!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단계 손이 올라온다 나는 건들이지 말아달라는 소심한 방어랄까ㅎㅎㅎㅎㅎㅎㅎ 짤렸지만 후니훈2는 덤덤하니 놀라지도 않고 도니돈2도 생각보다 놀라지 않는 모양샌데 용주녕 혼자 또 보노보노땀 온갖 발사해가며 바들바들 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사람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분장도 하지 않은 사람인데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슷두 29쨜 먹은 겁쟁이들 지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겁보쫄보대왕 용복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몸이 반응해서 태연한척을 모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시 삼단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챠 손을 막 바들바들 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빵터져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도 막 곶감 넣어주고 싶게 아아악 하고 벌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뭐 다가와서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목덜미를 무는 드라큐라도 아니고 그냥 사람이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왜 저렇게 놀랄 일이냐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을 저렇게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둥바둥대면서 말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넘나 투명하고 귀여져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바 지무릎에 더 무서운 가면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금방이라두 어떻게 먹힐거같이 막 아악 세상큰일 난듯이 놀라고 겁먹는데 지챠 넘나 놀리고 싶쟈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반응이 조으면 내가 가이드여도 계속 가서 장난걸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용주녕 구신으 집에 쳐넣고 싶다,,, 융두랑 묶어놓고 넣어놓으면 지챠 둘이 바들바들 떨고 소리지르고 아씨아씨 하면서 조나 잘 걷지도 모탈거가튼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쫄보 2쫄보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주녕 버리구 융두 막 튈거같지아나여? 막 달려가버리구 용즈녕은 놀라면 저렇게 바들바들 떨면서 주저앉아서 막 몸을 최소로 쭈구릴드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콩벌레처럼 돌돌 말아서 그러다 멋쩍게 웃음서 허허허 함서 후 하고는 융두 꽁무니 쫓으러 가게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융두는 또 지 놀라던 적 생각 안하구 먼저 가다가 용주녕 놀래키려고 지도 무서움서 어디 쭈그려 숨어이쓸 거 가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용주녕 손 저러케 올리고 조나 발 하나 들면서 놀라면 지 놀라던거 다 까먹고 낄낄대고 손가락질함서 웃을듯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서도 조나 놀릴듯 용즈녕 아 하지마앟-")3- 하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바 즐겁다 제발 보내주세여 구신으집.....




무서운 아찌가 이케이케 하니까 놀라서 우래기 막 바들바들 떨다가ㅠ3ㅠ



언제그랬냐는 듯 태연한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녕이 상태가 저정도로 평온한거 보니 돈2형 자는거 이해되고요,, 익스트림하지 않고 조나 지루했나보다,,, 암튼 저는 이 컷도 조았슴미다 이거 용주녕이 다 살려따 지챠,,, 제작진슨생님들 비싼돈 들여 타쓸 텐데 1분이라도 분량 뽑아준 주녕이한테 고마워해야할듯,,,





뭐 정해진거 아니었겠슴미까 왠지 다 돈2형 차지일 줄 알았어ㅎㅎ




그닥 임팩트 없었는데 캡쳐 왜 되어있는지 몰겠네여 무튼 용주녕의 얄팍한 수를 돈2형이 파악하려 해쓰나,, 




머리조은 돈2형이 용즈녕을 파악하지 모탄 거슨 주녕이가 별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미다...... 이거 원래 뭐 낸다 말하구 내는 지능게임 룰을 아는 사람들끼리 하면 계속 비기자나여? 근데 용주녕은 걍 내고시픈거 내쓸 거 가타여ㅎㅎㅎ




넘나기뻐 애기ㅠㅠ 형한테 넘 미안한데 이상황이 말도안된다 생각해ㅠㅠ 여기서 ㅊㅏ후니한테 너는 왜 뒷짐지고 있냐 해쓸때 훈2가 농담으로 허리가 아파서 한거가탓는데 다들 넘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훈2 당황한거 같았다ㅎㅎㅎ 이래서 안친하면 농담 이해하기 힘들어여 휴,,, 무튼 주녕인 그렇게 다시 큰 침대를 차지하게 되었슴미다.





관찰캠의 성격 잘 이해 모타는 옛날사람 용주녕은 대체 왜인지 모르지만 이 방송 내내 이렇게 관찰캠을 관찰하게 두지 않고 셀프캠으로 활용하고 있슴미다,, 좌식아 요즘 예능 스탈 따라가라고,,, 거기에 캠이 있는지 모르는척 관심없는척 내추럴한 모습 보여주면서 ㅂㅌ들 헐떡대게 하란말이다,,,,,




근데 혼자 이쓰니까 말투 씹덕 터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 저거 넘 귀여운거 아니냐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앟.. 이겋 무섭게땅,,,ㅎ)3ㅎ 지챠 이케 혀뚱땡이로 돌아와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음 다 뭉그러지게 혼잣말 하는거 넘나 순딩이고 백구고 귀여워죽게따 지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랑하구시포,, 오늘 산 신상가면,,ㅎ)3ㅎ




근데 혼자 이쓸 때 보니까 무섭기도 하고 밤에 잠깐 깼다가 놀랄까바 얼른 깊숙이 숨겨버린다

아ㅓ근데 입쭐 그케 쭉 빼고 조나 귀엽게 이쓸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 이쓰니까 지챠 무의식중에 다 긴장풀린 행동들 넘 애기애기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곤 갑자기 팬들이나 보는 비하인드에 실릴법한 팬 셀프캠을 찍기 시작하는데 잘생겨서 봐준다

그렇게 가까이 들어오면 ㅇㅓ안렌즈처럼 굴곡지지만 그래도 설레자나 입쭐 더 뚜거워보이고 막 탱 탱 눌러주고 싶고 흐어,,,




에구 애기 졸려여ㅠㅠ 눈 감겨여ㅠㅠㅠㅠ 꿈뻑이는 것도 조나 느리구 씹덕터져서 지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졸린거 세상사람들이 다알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 졸음 가득찬 피곤한 눈으로 이뿌게 웃는다,,, 어빠가 웃으면 세상이 밝아져....... 지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 눈 깜빡이는 것좀 보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엄청 많이 깜빡였는데 용량땜에 저만큼만 잘랐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용주녕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습관 너무 씹덕터진다는거 알고 하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황해도 눈 겁나 깜빡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곤해두 이케 깜빡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둬두 막 당황해서 저러케 꿈뻑꿈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 지챠 너뮤ㅠㅠㅠㅠㅠㅠㅠ투명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이 미모가 빛나구 용주녕 씹덕행동들이 이쓰니까 막 쓰면서도 재밌네여 1 썼을 때랑 사뭇 다른 기조ㅋㅋㅋㅋㅋㅋㅋ 2 안으로 끝내려구 했는데 3으로 가야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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