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니 현실은 전국민위로송까지 공개된 이와중에 저는 2화라니요.. 아직도 덥린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의미에서 한번씩 재생하시죠,,, 노래 지챠 개씹명곡인데 이렇게 묻히기 넘나 아깝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꼭 빛을 발할 순간이 오길 진짜루여ㅠㅠㅠㅠㅠ 노래 넘 조아서 하루에 1038784ㄱ7120번 들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거는 덥린에 있을 때 올라왔던 ㅍㅔ북라입 영상! 어색어색열매 백개는 먹은듯해서 잘 보진 않았지만 (실눈뜨고 봄여) 무튼 주녕이 넘 반짝반짝 하얗고 똥글하게 빛나서 박제함미다.



근데 2화는 솔직히 제게 너무 노잼이어써요,, 음악여행이라는 코너를 위해 열심히 음악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너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문적이지가 않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아노 못치는 피아니스트이자 피리 못부는 피리스트와 노래 못하는 보컬과 그와중에도 평균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지만 아직 신인이라 예능감 없는 비운의 기타리스트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래서 2화의 관전 포인트는 용주녕의 맥주 마시는 모습과 아침차리는 모습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네요,,






영상으로 대체하는 리뷰,,☆ 갠적으로 저는 민망한 것을 개애애앵장히 병적으로 싫어하는 1人이라 이런거 잘 못봅니다,,,,,ㅎㅎㅎ




이곳에 방문하기 위한 여행이었죠 사실상,, 영화광 로맨티스트 주녕이에게도 기념비적이어쓸테니 한장 남겨주져☆




근데 이런 곳에서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전용 입문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상의 화음을 자랑한다는 젓ㄱㅏ락,,행,,, 쇼해라 그래...




우리 주녕인 칭찬받으면 천장이 어딘지 모르고 한도끝도 없이 올라가져ㅎㅎㅎ




내가 조와하는 주녕이 손가락

역시 몬스ㅌㅏ때도 그랬지만 피아노 위에 있어도 넘나 예쁘다,,,




피아노 치는 남자 언제나 진리니까 그냥 남겨둡니다 그치만 노래랑 연주는 잘 못듣겠어,,,,




홍대 거리에서 볼법한 악기에도 앉아보는데

형님들이 쌍으로 몽총이야ㅎㅎㅎㅎㅎ 주녕이 무지가 미안한지 사과하는 것도 웃겨써여ㅋㅋㅋㅋㅋㅋ 사과할 일은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한테 열심히 맞춰주느라 아리랑 듣고 감탄하는 모션도 해주고 말이져ㅎㅎㅎㅎ 짠해 마치 신입이 부장님한테 맞춰주는거 같아ㅎㅎㅎㅎ




돈2형 이번에도 RPM을 부탁해보지만 주녕인 역시 음악하는 친구인지라 두두처럼 속지 않았슴미다. BPM이옇? 하고 바로 말하는데 오올~ 했네여ㅎㅎㅎㅎ




근데 형이 웬더낫~ 하니까 앟 이게 80이에옇??;;;; 하며 당황하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녕이 머릿속에 있던 수많은 80이랑 마니 다르져ㅎㅎㅎ




주녕이 타악기에는 재능 없는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넘나 어색하지 않았나여? 제작진이 손에 쥐어준 게 뻔한 쟈근 피리 하나를 들고 와서는 쭈뼛쭈뼛 다가오더니 이.거.한.번.불.어.볼.까?↗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그래 대본대로 불어봐 우쭈쭈




제가 증말 남성의 쏐씨 포인트라 여기는 것 중 하나가 단정한 손톱이거등여,,, 주녕이 손이 늘 반듯하게 손톱정리 해놓는게 넘 이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주녕이 손을 이러케나 좋아하나보다... 넘나 뭉툭한 손가락인데도 정갈해서ㅠㅠㅠㅠ




튼 다시 현실로 돌아오면 이런 악기라고 함미다.



친해지길 바라,,,



ㅍ1부사 용주녕은 침쟁이가 침 잔뜩 채워가며 뿜뿜 연주를 함미다. 저 쟉고 마른 피리에 주녕이 두툼한 손가락이 올라가니까 넘나 씹덕( ͡° ͜ʖ ͡°)




10초만에 음계를 깨우친 천재 피ㄹ1스트ㅎㅎㅎㅎ




부끄러움은 역시 제 몫임미다,,,




주녕이랑 피리 사이는 그런거자나요 애착피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 ㅇㅐ착인형 있듯이 저거 이쓰면 불안함도 없애주고 마 뜰 때 민망함도 없애주는 그런거ㅎㅎㅎㅎㅎ 손에 뭐 쥐어줘야 덜 불안해하는 애기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거 두개도 민망해서 차마 못 보는 그런겁니다. 이렇게 분량의 절반을 다 건너 뛰어버려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나마 이 뒤로는 볼 수 있었어요 정말 다행이지 말입니다,,,








기왕 사는거 피리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 ͜ʖ ͡°)




근데 필2 부는 사람이 이렇게 멋있으면 정말 따라가게 될 수밖에 없네요 연주로 현혹하는게 아니라 미모로 현혹해...




주녕이 이렇게 형한테 의지 많이해서ㅠㅠㅠㅠ 막 형바라기마냥 형이 다 맞혀주고 형이 다 해줄거라는 눈빛으로 지원요청사격 막 쏜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저런 눈빛으로 막 보면서 피리 불면 연주 끝날때까지도 모르쇠 못맞히는척 해서 곤란하게 하고 싶다구여ㅠㅠㅠㅠㅠ




돈2형 눈빛 보라구여 어떻게든 내가 맞혀내겠다 너를 웃게 해주겠다는 의지 <-왜곡




지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맞혀주니까 넘나 조아라하는 주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같다 1차원적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보이는데 숨바꼭질 한답시구 눈만 가리구 엄마가 모르는척함서 어디찌 어디찌 우리 용이?~ 하면 꺄르르 하구 웃는 애기가타여ㅠㅠㅠㅠㅠ 투명한자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 맞혀주니까 또 신나서 두번째 연주도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케 형 힐끗 봄서 맞혀줘! 맞혀줘!!ㅎ)3ㅎ!!
근데 손가락은 또 개씹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저 손가락 뭉뚱한 손가락 아주 할 말 많아여 지챠.... 손가락도 둥글둥글한게 굼떠가지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ㄹ1구멍 막는 것도 저렇게 씹덕질 일이냐구여ㅠㅠㅠㅠㅠㅠ 용주녕은 손으로 하는 모든 것이 지챠 어설퍼보이는게 저 손꾸락이 크게 한몫 하는듯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관절 이 분들은 어디서 모셔온 분들이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저렇게나 주녕일 신기함+꿀 떨어지는 눈으로 계속 바라보시는지,,,( ͡° ͜ʖ ͡°)




i리수1의 대표 맥주져 ㄱ1네s... 저는 못마셔요 아주 없어서 못마시져... 하악 드래프트로 내려먹는 흑맥 맛은 지챠 키야,,, 최고임미다... 저 이거 보면서 후ㄴ1군이 맥주를 마시길래 아니 아이도루 어린친구 아닌가? 하고 나이 찾아봤는데 94년생이래여 근데 그걸 보고도 94면 아직 못먹는 나이 아닌가?! 하고 계산기 돌려보고 깜놀했슴미다... 제가 이렇게나 나이를 혼자 잔뜩 쳐먹었군여....... 94 너무 까마득했자나,,,, 고멘,,,




사스가 들마광 로맨티스트 용주녕( ͡° ͜ʖ ͡°)

주녕이가 또 저렇게 비비는거 보니 지챠 돈2형한테 마음 많이 열었나바여ㅎㅎㅎㅎㅎ




그리곤 진지하게( ͡° ͜ʖ ͡°)( ͡° ͜ʖ ͡°)( ͡° ͜ʖ ͡°)( ͡° ͜ʖ ͡°)( ͡° ͜ʖ ͡°)( ͡° ͜ʖ ͡°)( ͡° ͜ʖ ͡°)( ͡° ͜ʖ ͡°)( ͡° ͜ʖ ͡°)




엄뫄 이거 왜 빨갛져?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모르지만 저는 고칠 힘이 없으니 구린 짤들 보는 거시 괴로우신 분들은 만들어서 제게 들고와주시면 교체해드림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주녕이 코에 거품묻히려고 노력해써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저렇게 코 끝에 방울만 져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콧물 묻은것 같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쭐에만 묻힘 되지 왜 코에 묻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곤 글케 뿌듯하게 형 볼거야 멜로눈깔로??????/ 하 저 옆에 막내가 앉아있었어야했어,,,,,,, 그래야 능글맞게 같은 멜로눈깔로 스윽 다가와 오히려 용주녕이 당황해 몸 뺄텐데 말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융두는 상상도 못할 그 뻔뻔함과 진지함으로 말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뇽 넘나 보고싶은 것..☆




엉아 나 거품 무더쫗 닦아조욯*ㅎ)3ㅎ*




주녕이 이렇게나 어쩔줄 몰라하며 뚝뜨러워하는데ㅎㅎㅎㅎ 아 근데 역시... 저는 얼굴 많이 보는 편이라 도저히 브로맨스가 안생기네여..^^ 한편으론 이 두둑하고 연식있는 형님들과 스우1스 갔을 융두도 짠해지네여 거기도 브로..휴.... 브롸더!!만 하고 와야하는... 






주녕이 벌써 또 저만큼 마신거 봐여ㅎㅎㅎㅎㅎㅎ 내심 조아쓸거야? 그래서 밤에



요런것도 올려쓸 거라구여? 알랜드 와쓰니 알랜드 맥주를 마셔야짛!! 함서 ㄱ1네s 골랐을 거 생각하니 또 귀여워주신다ㅠㅠㅠㅠ 첫회에서 그래도 유럽에 왔으니 파스타 이런거 먹고싶다던 주녕이 생각나구ㅠㅠㅠㅠㅠ 얼굴에 설렘 1도 티 안나면서 넘나 그런거 은근히 비추니까 귀엽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 유명하단거 다 먹어보구 싶고 그래하는 거 넘나 아직 20대 같아서(20대 맞자나)ㅠㅠㅠㅠㅠ 주녕이 하고시픈거 다 해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영상 갠적으로 넘나 설렜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뭐랄까,, 막 롱디인데ㅠㅠㅠ 멀리 한학기 교환학생 나간 남치니가 페타 걸어서 매일매일 하루 끝날 때 일상 보고 하는 그런 느낌이랄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맨얼굴로ㅠㅠㅠㅠㅠㅠㅠ 하루 마감하는 복장과 지침+편안한 표정으로 방에 혼자 놋북 키고 웹캠 틀어서ㅠㅠㅠㅠㅠ 나 오늘 이래이래했어 좀 피곤해 오늘은. 그래서 맥주 한잔 하고 자려고. 하고 맥주잔 이케 보여주는 거 같구ㅠㅠㅠㅠㅠㅠ 하 설렌다 남친짤이라구여 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구 주녕이 이렇게 느슨하게 앉아서 음악에 취해 분위기에 취해 맥주 마시는거 개발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각도가 넘나 무슨 알바하는 술집에 용주녕 놀러왔는데 내가 용주녕 개빠수니라 씨c티v 몰래 보고있는 각도스러워서 죄스럽긴 한데 무튼 조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송 망각하구 막 맥주 벌컥댐서 눈감고 고개 흔들며 노래 즐기는거 넘나 설레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ㄱ1네s가 무슨 냉커피처럼 보이지만 주녕이가 음미하는거슨 맥주임미다.. 이미 심하게 (심)취하심ㅎㅎㅎ




주녕이가 부르는 뽈링슬롤리,,☆




비록 피아노 수준이 체르니 30에 미치지 못하지만,,, 주녕이 느낌스웩만큼은 진짜 ㅍ1아니st네요,, 얼굴로 연주하는거 지챠 리스펙한다bbb




눈감고 키보드 누르는거 넘나ㅠㅠㅠㅠㅠ 좋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주녕이같은 캐릭터 하나쯤 인디 어딘가에 있을 것 가타ㅠㅠㅠㅠㅠㅠ 하루에 열명도 안 찾아와도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해하면서 자기 만족에 건반하는 ㅋ1보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밴드에서는 예뻐서 데리고 있는걸까요 글타면,,,ㅠㅠㅠㅠㅠㅠㅠ




안시켜조씀 어쩔뻔해써;;;; 가사도 다 알고 영화 보고나서부터 흥얼거리던 주녕이 티는 안냈지만 원s광팬인데 말예옇;;; 돈2형만 노래하구;; 주녕이 넘나 하고시펐을텐데;;;;




이각도캠 손가락 너무 이뽀게 잡히네요,,,, 지챠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항마력이 낮지만 이건 들을 수 있었어여ㅎㅎㅎ 주녕아 보컬 계속 하고시프면 레슨 들어봐도 괜차늘듯?? 감미로운 주녕이 음악 들으며 저는 넘나 추운데서 타자치기 지챠 힘드네여 오늘 여까지만 할래여,,, 이번 편은 제가 노잼으로 봐서 리뷰도 넘 노잼이네여 빨리 끝내버리고 주녕이가 아침해주는 리뷰 찌고 싶어서 일단 끝내야한다는 숙명으로 끝냅니다,,, 주중에 2화 마무리짓는 걸로..☆ (늘 다짐은 거창하다) 느나들 행보칸 월요일(그럴 수 없어) 되세요ㅎ3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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