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로빠가 진짜 행복해씀 좋겠어,,, 이제껏도 혼자 너무 잘해조서 고맙고 미안하고,,ㅠㅠㅠㅠ 주녕뽕 가득차 3편을 시작해볼까여 오늘 안에 끝내잣!!





저 이짤 넘후 좋아여,,,, 지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랄까 헐리욷 팦파랓치 짤 같달까여?? 조나 슈ㅣ발,,, 둘다 글러벌슷타여서 팦파랓치들이 벼르고 있었는데 애인집서 하루 자고 새벽에 몰래 빠져나가려던 용즈녕 딱걸린 그런 짤 같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튼 뭔가 밀월의 밤을 즐기고 아침에 부랴부랴 나가는 그런 느낌이라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대는 조나 잘사는 ㅁ1쿡국적자일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한인일거가타 굪호가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게 조나 호ㅏ이트 칼라 직업 가진 융두면 궤발리겠네여,,,,,, 조나 섹시할거 같자나여,,,,,,,,,하아,,,,,,, 무튼 그래서 이 모습이 넘나 돋았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주녕 머리도 잔뜩 부스스해서 지챠 자다깬 매끈한 얼구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 다른 얘기지만 주녕이 넘나 마니 달라지는 모습이 나는 감격스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막 만감이 교차한다,, 옛날에 생얼 죽어도 보여주기 시러서 쟈근 손으로 막 가리구 죽어라 마스크 끼고 생얼은 셀카도 잘 안찍구 막 그랬는데 요즘 연습실 사진들은 대부분 생얼에 막 방송에서두 이케 생얼들 막 보여주고 이러는거 넘나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 얼굴에 뾰루지도 나고 수염자국도 있고 그런거 넘나 내추럴하고 조은 거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누히 말하져 볼 수 없는 모습을 보는거슨 양날의 검 가트면서도 조은 맘을 어쩔 수 업서,,,,




이케 쟈근 바람에도 휘청이는 청춘 주녕이,,,




으아닛 이 앞에 걸어감서 인터뷰하는거 얼마나 귀여진데 슷타캣스트선생님들 그걸 잘라머것네요,,,, 덕잏누나 영상으로 대체함미다 후훗




이거보라구여 잏케 귀여진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옷에 잠바만 입고 나온 것도 귀여운데(심지어 바지까지 추리닝 입구 나와써ㅠㅠㅠㅠㅠㅠ) 소매 씹덕져서 저러케 옷이 주녕일 먹어버리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람불어서 눈도 잘 안떠져서 윙꾸하는 것두 귀엽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두 꼬물꼬물대는거 얼마나 귀여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웅얼웅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이가 아침을 해야하는 대본이었겠지만 조나 선생님들 역시 내가 보고시퍼하는 그런 모습 넣어주시는거 넘나 감사드리고,,, 피디선생님 오래사시며 슷두 영상 많이 찌거주시길 바라고,,,, 전에 팬밋 때 화환도 보내주셨던데 번창하시옵소서 롱런하시옵소서 사라지지마시옵소서,,,




바람이 주녕이 눈을 감겨ㅠㅠㅠㅠㅠㅠ윙꾸ㅠㅠㅠㅠㅠㅠㅠ 넘나 남자남자하기도 하구 귀엽기도 하고 소년소년하기도 하고 투명해서 제가 아침에 걷는 주녕이 씬을 참으로 좋아함미다,,,(뭔들




카메라 이러케 봄서 말하는 것두 심쿵하게 하구 근데 손은 왜 안내려?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이 하얀데 머리는 까맣구 옷은 파래서 넘나 좋다,, 주녕이 파란색 잘받아,,,,, 쿨톤이야,,,,,,,,,ㅠㅠ 아냐 근데 빨간색도 잘받아 아니 걍 멀티톤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융두 축구하고 시플만큼 넓은 이마가 훤히 드러나는데 전 주녕이 이마 넘나 조아하니까 남기게써요 눈썹 잘라머겄지만 머리 넘기는거 넘나 세꾸시해서 하악,,,, 글구 다시 내렸는데 머리가 눈 다 찔러버리는 것두 조나 씹덕터지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 내렸을 때랑 머리 올려쓸 때랑 이미지 확 바뀌는 것두 발리구 이쁜 눈썹 부분 뼈 보이는 것두 궤발리구 눈썹 올리느라 이마에 주름지는 것까지 내추럴하고 좆네여,,,,,, 하아 용주녕 지챠 렬리티 관찰캠 찌거조야합니다 나는 아직 네게서 보고시픈 모습이 넘나 마나,,,,,,,,, 정제되지 않은 원석가튼 용주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호 기다리는데 쓸데 없이 예쁨

깃 세우느라 귀 눌린거 그래서 귀걸이 올라온거 넘나 커엽

근데 곧죽어도 멋부려야해서 단추 잠그는건 생각도 안함




보고싶은 것 중 하나가 바로 장보는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조나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막 그런 상상도 했었거든여? 우연히 마주쳤따가 심장마비 걸릴 수 있는 상황 중 하나는 2맡트에서 마주치는 주녕이었어여 허억허억 생각만해도 조아서 숨막혀,,,, 장바구니 드는거 말고 카트 끌고 몸 카트에 수그리고 질질 끌면서 이리저리 막 둘러봄서 결국 담는 것은 인스턴트일 것 가튼 용주녕 말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개조아 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옆에 남자랑 같이 봐도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저는 우연히 그런 모습 마주치면 벽잡고 갑자기 숨을 몰아쉬게 될 것 가튼데 근데 주녕이가 지챠로 장을 보고 있슴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ㅌㅔ슼코에 용주녕이라니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와 차원이 다른 외쿡의 마트에서 방황하는 어린양가트니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융두여쓰면 막 신기한 재료 만타구 조아해쓸 것도 가튼데 용주녕 원래 저런거랑 안친해서 뭐가 뭔지 잘 모르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흐엉아 근데 얼굴 너무 순둥이 백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나 1도 관심없는 표정으로 맡트를 돌아다님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도 들깼지만 등떠밀려 나오긴 했는데 바람은 잔뜩 맞고 뭘 사야할진 잘 모르게꼬 맡트는 따뜻할줄 알았는데 그치두 않구 백꾸 빨리 집가구시포ㅠㅠㅠㅠㅠㅠ




맹해,,,,, 지챠 엄마가 심부름 시켜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ㅎ햄ㅎ)3ㅎ 햄보는 것두 넘나 귀여지다 지챠 장보는거 1도 안해본 사람같이 어색한 분위기 풀풀 나고 마치 탑스타가 밀월여행을 외쿡으로 와서 지난 밤 불태운 요리사남치니 안깨게 몰래 나와서 서툰 솜씨로 자기가 모닝토스트 만드는 모습인 것 같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남치니가 해주는 맛난 음식 먹다가 빵 다태워먹구 했눈데도 남치니는 용주녕 귀여워서 맛있다구 다 먹어줄듯ㅠㅠㅠㅠㅠㅠㅠㅠ 자상한 남치니는 다음엔 같이 장보러 가자 하겠져 스윗하게 웃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짤 지챠 킬링파트임미다,,,, 당근 집는 손 넘나 귀여워서 씹덕폭발해버릴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가락 넘나 뭉뚱하니 바버같이 움직이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뇌에서 내린 명령 몸끝까지 잘 안가는건지 넘나 행동이 굼뜨고 모지라구 귀여워 심각하다,,, 당근 저렇게 하나씩 손가락에 끼구 장바구니에 내려놓는 것도 넘나 유아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닐에 넣지두 않구 걍 장바구니에 내려놓는 것두 넘 귀엽구 당근 줍겠다구 굽은 허리도 넘나 귕벼구 하 지챠 토끼새끼두 아니구 용주녕........ 씹덕체다 씹덕체...........




씹덕지는 손가락에 삐뚤빼뚤 낀 당근 쉬발 지챠 넘나 파개력 쩌는 ㄴ거시다,,,,,,, 욧ㅇ주녕 손가락은 지챠 용주녕을 더 빙구같이 만들고 더 모지라보이게 하고 더 씹덕져보이게 해서 지챠 넘나 큰일이다............... 손이 하는 일들이 깔끔하지 못하다 해야할까 손재주 드럽게 없을 것 같구 물건 잘 떨어뜨릴 것 같구 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나 내가 다 도와줘야할 거 같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려 요섹남임미다 요섹남이라니 세상에,,, 용주녕이 요리라녀.............. 물론 굿랖 때에도 요리 했지만 그거는 사실... 무튼여ㅋㅋㅋㅋㅋㅋㅋㅋ 지챠 나름 자기 파스타도 해먹는다고 말하지만 계란후라이조차 원래 태워먹는거 좋아해서 태워먹는 사람이 용주녕 아닌가여ㅎㅎㅎㅎㅎㅎㅎ 늘 새롭고 짜릿한 모습이네여 조타 지챠 이래서 예능 많이 나오라고 하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 맛보지 못하던 행복이라 넘나 감격스럽네여....




주방엔 차려진 밥 먹으러 들어오는거 말고 발 닿을 일 없으실 것 같으신 분




거창하게 용아부(줄이니까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타이틀이 달리긴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드는게 토스트였다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뭐 알랜드 와쓰니 잉글리수1 블랙펏스트 정도 만드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토스트와 샐러드를 만드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로그 레시피가 필요한 것인지 정말 1도 모르겠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니가 냅둡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 기대되네 오구오구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고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파 까본적 없는데 사와봐써... 사실 안들어가도 되는데 있어보이려구 당근도 넣구 양파도 넣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급스런 토스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챠 용주녕 저케 자신없는 멍한 표정으로 눈 깜빡임서 말 웅얼댐서 요리하는거 넘나 귀여운거 아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못해본거 투성인데 정성들여 하니까 더 귀여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용주녕이 만든거라면 소금 한사발 들어간 빵쪼가리라도 저는 먹을 수 이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할 숭 ㅣ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차피 저런 용주녕 봐쓰면 다 산거나 다름 없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만 생을 마감해도 괜차나 나느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파 써는데 온 힘을 들이는 최약체 시파 넘 귀여워 지챠,,, 당근 자를 때에도 씹덕터졌는데,,,, 탕! 탕! 탕! 시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남치니가 저 모습 보면 넘 귀여워서 뒤에서 안아주고 싶게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구 어깨 물어버려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덜미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볼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곤 요리사 남치니니까 뒤에서 스윽 손 내밀어서 칼 대신 뺏어잡겠져 손 위험하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주녕 어깨에 얼굴 올려노쿠 능숙하게 양파 썰거가타여 근데 용주녕 자기 거기서 빼달라구 양파땜에 눈물난다구 눈 비비지도 모타구 안절부절 모탈듯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겁니까 이거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완전 반칙 아닙니까 지챠 세상을 파괴하고 시프신 겁니까.............. 으아..........엉.ㅣㅏ아.ㅇ..............아어ㅏㅜ..............으ㅜㅇ구............... 덩치 산만한게 저 쟈근 도마와 저 쟈근 칼 가지구 씨름하고 이쓰니 넘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눈 매워서 인상 팩 쓰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눈썹 길어서 막 깜빡이는거 다 보이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서 입으루 후우 함서 볼에 바람넣구 눈썹 치켜올리는 것두 넘나 귀엽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따 눈물 cg 넣으니까 더 귀여지자나여 시파조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부셔버리고싶다 양파 백개 속에 용주녕 넣구 어쩔줄 모르고 눈물 글썽이는거 구경하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렬리티 찍음서 벌칙으로 양파까기 시켜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게만들거야 울릴거야!!!!!!!!!!!!!!!!<-




삐죽 나온 입이랑 인상쓴 미간이랑 눈물고이는 눈이랑 예쁜 속눈썹 넘나 완벼칸 아가쨩이다,,,, 지챠 넘 귀엽다 29개월같다 흐어,,,,,,




주녕이 이케 허리 구부리고 동그란 등 말아감서 요리하니까 더 어정쩡하고 어설퍼보여서 귀엽지 아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주방이랑 너무 안어울려서 더 웃기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란 깨는 타투때문인지 팔이 쓸데없이 섹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계란 껍질 빠져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태연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늘상 있는 일일 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설픔의 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시강하는 속눈썹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아 씹덕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란 잡는 폼부터가 이미 글렀져,,, 톡톡 해서 가운데에 엄지를 넣구 엄지를 밑으로 해서 해야지 주녕아 노른자 골라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차나 뭐 닭똥 묻은 껍질 빠뜨려두 걍 같이 먹고 크는거지 뭐,, 니가 만들어주는데 뭔들... 난 그냥 똥이어도 먹을 수 이써^,,^ <-무리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양이 거지지만 맛은 있을거야 인덕션 불은 위에 켜져있구 후라이팬은 한참 벗어났지만 잘 익을거야!




계란후라이 타는 거에 예민하신 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난 김볶밥때 저격 많이 먹었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녕인 원래 살짝 탄거 좋아해서 토스트도 그렇게 시꺼멓게 태워먹은거예요 호호호 근데 계란후라이 익었는지도 걍 대충 감으로 하면 되지 저렇게 씹덕터지게 고개 숙여가며 확인한다 그러면 후라이팬은 살짝 내려놓을 법도 한데 몸이 맘대로 잘 안움직여서 저렇게 어정쩡한 포즈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심각해 저 검색어로 귀여워 돌리면 수백개쯤 썼을 것 같아요 아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엽단 말 증말 지쳐... 그냥 용주녕=귀여움 그자체이다,,,




조금 느리지만 열심인 아이




주냥이 어젯밤 잘때 피곤하다고 했눈데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추운 길 뚫고 멀리 있는 맡트 가서 장보고 돌아와서 첨해보는 토스트 만드느라 지금 넘나 고생이 많고 배고파여 그래서




좀 머거써ㅎㅎㅎ 시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먹는 것두 존나 귀여워서 씹!!!어!!!!!!먹!!!!!!!!고!!!!!!!!!!!!싶!!!!!!!!!!!!!!!!!!!!따!!!!!!!!!!!!!!!!!!!!!!!!!!!!!!!!!!!!!!!!!!!!!!!!!!! 용주녕을!!!!!!!!!!!!!!!!!!!!!!!!!!!!! 오웅오웅아웅짭 함서 먹는거 씨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꼬마요리사같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정성껏 했는데 타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바 확인하는거 여전히 귀여움 자긴 저거 귀여운거 모르겠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러케 수그리면 목덜미 타고 살짝 보이는 등선과 어깨라인까지 흘낏 쳐다보게 되고요 내가 고개 더 숙이면 더 보일까 모니터에서 자세를 낮춰보기도 하구여...... 뒤집개 잡은 손가락좀봐여 지챠 미치게따 귀여워서...... 저렇게 어설프니까 모든 거시 도움이 필요해보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즈녕이 진짜 세상살기 힘들어보이는 이유가 있었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어설퍼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다들 처음 살아보는 인생이지만 넌 유독 그래보여,,,, 막 도와주고 지켜조야 할 거 가타,,,, 하,,,, 하늘에서 내려왔나<-





남들 정말 간단히 시간아껴 빨리 만들어먹으려고 만드는 토슽트를 우리의 용주녕은 이렇게나 힘들게 만들었슴미다......... 근데 넘나 자랑스러워 싯파......... 내새끼 수고했어ㅠㅠ 용주녕한텐 안무연습보다 힘들었을듯여ㅠㅠㅠㅠㅠㅠㅠ




저 뒤에 요리의 현장 보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양파 떨어져있고 하는거 넘 웃겨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라이팬 안에까지 들어가있는 것도 웃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앞에 이렇게나 순진한 애기가튼 칭찬해달라는 눈빛의 아가쨩,,☆




이거 넘나 위험한 짤 아님니까 3편은 이거슬 위해 탄생했다고 말해도 모자라지 않슴미다......... 저는 저 눈빛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이건 토스트를 자랑하는 자랑스러운 표정이 아니구 지챠...... 뭐랄까 주인님한테 보고하는데 살짝 걱정되구 그런 표정인데여........ 주..주인님..ㅎ)3ㅎ;; 아침 만들었는데옇... 맛..맛은...ㅎ)3ㅎ;;; 함서 예뽀해달라고 쳐다보는거 가튼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꾸 음료는 따로 이쓸거가튼데여........ 저렇게 올려다보면 우리 백꾸는 우유 받을거가튼데여............ 넘 애기같이 저렇게 맹하고 순진하구 그러케 나와쓸까여 왜........ ㅗ애 그렇게 나와서 아침부터 시선마주치는 사람 서게 만들어.................




근데 또 이렇게 막 쑥스러운 미소 지으면서 머리 넘기면 또 박력있어보이구............ 갑자기 주인님-애완견 사이에서 동등한 연인으로 신분상승하는거 같구여.... 지챠 널 위해 만들어쎃ㅎ)3ㅎ헿 하는거 같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카메라를 위에달아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거시야............. 내안의 파괴자가...........하............




애인 아침 챙겨주려고 잔뜩 구겨진 침대시트로 접시 올려줌서 저렇게 쑥스러워할 것 같다........... 하 모닝 용주녕은 지챠 위험한 것이었네여....... 밤 용주녕보다 아침 용주녕 보는 것이 더 힘들 것 같아여 너무나도..... 투명하고 솔직하고 무방비해.................




그럴듯하게 뽀샵하니까 꽤 괜찮은 한상이 나왔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녕이 넘나 쑥스러운 거십니다.. 헿ㅎㅎ 내가 만든 아침..ㅎㅎㅎㅎㅎ 맛이 넘나 걱정되는 것..ㅎㅎㅎㅎㅎ 특히 돈2형 자기 놀리는거 넘나 조아하니까 막 타박이라도 하면 넘나 어쩔줄 모르겠는 것..ㅎㅎㅎㅎㅎㅎㅎ




이거 또 제가 조나 좋아하는 용주녕 손꾸락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사방팔방으로 집어온거바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뭐 집을때 가지런히 있는 그대로 손 움켜잡아서 집거든여? 근데 지챠 용주녕은 앙 하구 애기들 쟈근 손으로 뭐 잡을때 질서없이 물건들 다 삐져나와서 떨어뜨리는 것처럼 집는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가락 막 사이사이에 나이프 포크 끼고 난리난거 보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챠 넘 씹더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포크 하나 꺼내는데 넘나 힘든 용주녕 손꾸락 보시라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양오빠 섬섬옥수가 손가락이라는 단어가 넘나 잘어울린다면 용주녕 손가락은 손꾸락ㅠㅠㅠㅠㅠㅠㅠ 이래야할 거 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뭉뚱뭉뚱해서 앙동앙동한게 넘나 굼뜨고 어설프고 악력없어보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나서 떠나는 연인 매섭게 팔뚝 잡아채지도 못할거가타 지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아..아.. 하구 손 내밀었다 거두는 그게 넘 잘어울린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꾸락도 사람 타고 나나봐여 지챠 넘나 신기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이 마시따구 해주니까



애기두 탄빵 먹어여 저거 씨꺼먼거 보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하나만 다시 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음식 씹는데도 존나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빵 하나 씹는데 온얼굴 다써서 찡그리는거 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하지 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ㅎ0ㅎ - 앙>3< 하는 거 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 그렇게 함서 먹어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몸이 막 다 같이 움직이고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손도 모자라서 이제 입-눈 동기화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넘 귀엽다 귀여워 시발 귀여워.....




형이 토스트 하나도 맛있다구 막 해주니까



애기 막 조아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손꾸락에 또 묻은거를



빨아먹는거 넘나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구 부끄럽네용 하기 전에 핳 핳 하구 웃음서 손 저렇게 두어번 밖으로 뺌서 움직이는 저 텀도 넘나 용덕은 알거야 내가 어떤 포인트를 말하는지 이제 설명할 힘도 없어여 너무 귀여워서 하도 울부짖었더니.... 조나 나는 너땜에 울부짖은걸로 치면 산짐승이다 지챠...........




요거는 그냥 요리하느라 허리 넘 많이 숙여서 허리아프단 거지만 그거 떠나서 주녕이 허리아픈거 좀 괜찮아졌으면 좋겠다ㅠㅠ 티 많이 안내서 괜찮겠거니 하면 한번씩 허리 아프단 얘기 들리고 그래서 맘이 아프다. 나중에 군대 가서 더 심해지는거 아닌지 걱정도 되고ㅠㅠㅠㅠ 작업실에 오래 앉아있으면 또 더 그럴거고 주녕이 원래 자세도 넘나 구부정하고 그래서 허리에도 안좋을텐데 운동 꾸준히 해서 허리 힘 기르는 근육운동 많이 해쓰면ㅠㅠㅠ 걱정되는 맴,,,


갑자기 이렇게 끝이 나니까 넘나 이상하지만 2화는 여까지임미다ㅎㅎㅎㅎㅎ 3화는 다음주..? 하........ 힘드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힛제 끝난거예요?? 세상에나....... 저 아직 막화를 못봤어여ㅠㅠㅠㅠ 그냥 나중에 리뷰할때나 볼려구여....... 그래도 제가 느리니까 주워먹을 자료는 많이 연성됐겠져? 이제 그것들을 찾아야하네<- 3화는 좀 더 재밌는 포인트가 이쓸까요... 4화는 재밌었는데 3화도 별로 기억에 남는거 없는거가튼데..ㅎㅎ 무튼 힛제는 끝났지만 저는 계속 달려보겠심다 이번엔 진짜 끝을 보는 리뷰가 하나쯤은 생겼음 좋겠다..ㅎ by 끈기없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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