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용스타의 기적을 보고 계십니다.

우로빠가 이제 자신감이 붙은거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단 5일 사이에 도대체 몇개가 올라온 것인가ㄷㄷㄷ 낭낭합니다 감사합니다 충만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ㅠㅠ

버릴 것 하나 없는 소고기같은 용스타 기록해봅시다.





옹주녕이냐 용주녕이냐를 두고 말이 많았던 애쉬그레이인지 애쉬블론드인지 일명 할배머리는 개취로 존나조쿤!!입니다. 잘어울려ㅠㅠㅠㅠㅠㅠㅠㅠ 까리하고 차분하면서 중후하고 멋집니다. 무튼 그 머리에 톤다운한 인디핑크 셔츠까지 걸치고(심지어 이너로 흰색도 아니고 회색티를!!!! 채도맞춤 쩔!!!어!!!!!) 공항을 센세이션 무대로 만들더니 뱅뱅이에 올라타서는 요로코롬 귀엽게 셀카를 남겨주는 것이었슴미다. 이게 얼마만에 보는 공항샷이죠ㅠㅠ 제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섀도우때쯤 모자로 얼굴 다 가린 샷이 마지막 기내샷이었던 것 같은데(아님말고) 심지어 옆에 양오빠 아닙니까!!! 그치만 이날 양오빠가 호모심이고뭐고 기분 다 파개해버려서 생략. 반나절 나를 괴롭히던 그 날의 분노... 부들부들





간다고 즐겁다고 로켓타던 용주녕에게 일침. 고작 니뽕가면서 로켓태움ㅋㅋㅋㅋㅋㅋㅋㅋ 동승자 불안잼





이건 좀 다른사람처럼 나왔는데 다들 좋아하길래 좋아보이는(?) 사진. 그냥 저 티셔츠 핏이 맘에 든다 그리고 까리하고 세쿠시함ㅠ,,ㅠ 요즘 용스타에서 무슨 냄새나지 않아요???? 남자냄새..☆





이제 본격 쓰러지기 시작합니다. 조녜조녜 그냥 존녜조녜!!!!!!!!!!!!!!!!!!!!

폴라강자답게 폴라로이드빨 제법 받으시던 용주녕께서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저 작은 네모 안에서 미친미모를 뽐내주십니다. 빛! 이! 나!!!!!!!!!

머리 넘긴 것도 조나 섹시한데 눈빛으로 유혹하는 것도 돌겠네여ㅠ,,ㅠ 드루와드루와 하는 자극적인 눈빛이 위험하다..... 것도 봉에 기대서 저렇게 나른하게 말이져!!!! 눈코입 오목조목 이프게 나왔는데 주녕이 특유의 팔뚝라인 드러낸 것도 세쿠시하고 거기에 낙서같은 타투도 조나..... 아 어빠..... 어빠는 정말 나를 위해 태어난 것 같아여..... 내게 어빠만한 기쁨조가 업슴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이제 어빠의 지금도 조은 것 같아..★






제 바탕화면이십니다. 폰은 갤식엣지라 하더군녀? 아이뻐만큼 인물사진 잘나오는 것 같아서 다행. 사진에서 지분이 10%도 되지 않는데도 조녜십니다. 보정도 이프게 잘 합니다. 하는 짓도 귀여워 죽겠습니다. 그냥 다 속이 보여서ㅎㅎㅎㅎㅎ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스러운놈.




잘자시게


스포냐 아니냐로 갑론을박하는 굿나잇. 난 그거엔 노관심이고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용주녕 글씨 조나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d랑 gh 귀여워듀금ㅇ<-< 끝에 초승달까지 귀여움....... 저거 그렸을 손가락도 씹덕지고 뿌듯하게 찍었을 모습도 억덕....... 그리고 멘트는 시크한척 센척하는 것도 경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랑 있으면 보너스 타임이잖아 그치


대망의 오늘자 인스타. 무려 용+스타 콜라보 되시겠습니다. 저거 먹으면 앞만보고 달려나가는 스킬 시전할 수 있는거 아닌가여! 다 나가떨어지는 무적별!!! 그렇게 막 달리다가 효력 떨어지는 순간 앞에 있는 거북이랑 부딪혀서 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어떤 분이 주셨는진 모르겠지만 뽀송뽀송해보이네여 사스가 마리오원조국 니뽕 퀄리티 ㄷㄷ합니다. 별의 눈이 조나 순진무구한데 뒤에 용주녕이 나른한 눈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으니 더 발리네여. 눈썹 보니 화장도 안지우고 일단 침대에 뻗으신 용스타입니다. 쿠션에 가려진 몸이 침대와 눈빛과 걸맞게 그렇고 그런 상상을 하게 만들지만 철벽남만큼 보여주지 않네여. 사진으로 들어가 쿠션을 던져버리고 싶다. 그리곤 @)*%(@#*&%)!($)@#하고싶다. 꼬옥 끌어안고 자 주녕아? 얼굴은 남자남자해졌지만 아직도 저렇게 구여운 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 얘랑 있으면 보너스 타임이잖아 그치 이 말도 조나 귀염터진다. 얘, 잖아, 그치 여기서 궤발리네여.... 이것도 아니고 얘라고.... 고작 쿠션따위를 살아있는 생물화했어..... 친구야? 새로사귄친구야?ㅠㅠㅠㅠ소개해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는 또 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라고 절대 못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요 니말이 다맞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맞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홀린듯이 대답해줘야만 할 것 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문득 내 가르마가 궁금
아 일찍 끝나서 좋다 주말 잘보내쇼


셀카남의_흔한_변명.txt

그냥 셀카가 잘나온 것 같아서 자랑하려고 올린다고 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르마가 궁금하다는 핑계 대지 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르마에서 벗어난 삐쭉 튀어나온 더듬이도 조나 귀여운데 카메라 보려고 이마에 주름잡힌 것도 귀엽고 센척하는 눈썹까지 귀엽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엄마 이제 나는 구제불능인가봐......... 하.......... 카메라 들려고 내뻗은 팔 겨털까지 귀여워보이면 말 다한거져 뭐... 이제 곧 밟아서 구겨진 발수건이나 샤워부스 배수구 사이에 낀 머리카락까지 귀엽다고 할 기세..★ 주말 잘보내쇼 말투도 개씹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심한듯 던지지마 귀여우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 내일 스케줄 없으니 노는 길거리샷이라도 봤음 좋겠다. 보고싶은 이유는 있으나 하않. 무튼 용스타 낭낭하게 올라오니 기분이 매일매일 조쿠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니뽕블로그에 올라온 심쿵짤


머리...눈썹...나른한눈...핑쿠입술....이픈표정......핑꾸남방........

보다 허벅지.......... 구멍....... 하얀살...... 살.... 살.... ㅅ..... 만지.. 아니 꼬찌꼬찌해주고싶은 살........ㅇ<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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