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덕질도 제대로 못하는 나를 위해 ㅇㅁ느나가 일용할 양식을 찾아주셨는데 박제...☆








7:55 꽝준 아이컨택

10:55 투준 궁디팡

13:10 잉ㅍ1의 습격

13:20 잉ㅍ2의 습격

13:30 잉ㅍ3의 습격

13:43 반응속도 느린 꾸벅

14:02 두개를 잘 모태서 씹덕터지는 용주녕


뭐 핥을 포인트 이거밖에 안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핳 멕시코 이 열정과 정열의 나라가트니라구...


근데 귀찮아서 소리 안키고 보다가 어느부분인지 보려고 소리 켰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멕시칸뷰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소거로 보는걸 추천합니다....




쨌든 7분 55초가량 굿럭 무대에서 뒤도는 기강시와 눈 마주친 주녕이가 고개 까딱 하는거 조나 발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구 기강시 풋 하곤 바로 다시 표정 돌아온 것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하지 않아도 내 꽝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55는 와꾸나 와써요 손이가요 손이가 습관처럼 소니가요 주녕이 온도니로..☆ 겁나 무심한듯 시크하게 온도니를 툭 치는데ㅠㅠㅠㅠㅠㅠㅠ 열번 넘게 돌려봤다ㅠㅠㅠㅠㅠㅠㅠ 주녕이가 휘저으며 걸어오고 있어서 뭔가 굉장히 치기 힘든 위치였는데 걍 쳐다도 안보고 툭ㅇ(-( 그냥 오면 자동으로 툭ㅇ(-( 저렇게 습관처럼 걍 지나가면 툭 다가와도 툭 툭툭투ㅜ툭칠때마다 내심장도 툭투궅구투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둘다 저녀 개의치도 않는 서니롱을 지챠 어쩜 좋습니까......... 내 투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10 어둠속으로 사라지는 주녕이 코트를 잘 보세여 다가와 주녕일 끌어안는 거믄 그림.. 아니 검은 손을..... ㅅ규였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조나 ㅅ규랑 만난 공항짤도 수십번 돌려봤는데 너무 귀여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꼬리 접어 웃는거나 ㅅ규 보자마자 황급히 걸어나와서 반기는거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치파 진짜 용주녕 귀여워죽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규랑 뭐 방송 좀 나와주시떼ㅠㅠㅠㅠㅠ 이제 저는 이렇게 규용?규준?규형?... 다이상해..... 튼 이거또 밀어야 하냐며..★



13:20 넘나 힘들고 숨넘어가고 정신이 혼미한 주녕이에게 에류군이 달려들져 조나 반갑게 고개 꺾어져가며 인사하지만 주녕인 손흔들 힘도 업서서 흐느적흐느적 거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칫파 진짜 커여운새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류군이랑 전에두 끌어안는 영상 혼자 짤라노코 조아서 흐흐댔는데 그거 잘라놓고 올린다올린다 하고 아직도 안올렸다...... 잉ㅍ랑 주녕이 엮어 올리려고 ㅅ규랑 에류랑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놓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올라가겠찌 머... 암튼 잉ㅍ랑 언제 그렇게 모여놀아서 두루두루 치내지고 그러는거야..... 또 숙소 쳐들어가서 놀고 그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0 나면이랑은 언제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항에서도 글코 기자회견때도 글코 엔딩무대에서도 글코 나면이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면 어리잖아 동니랑 동갑이자나 글케 자연스럽게 다가와서 어깨감싸고 그러는거 아니ㅑ 씁 형이야 씁ㅎ)3ㅎ+



13: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나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마시려고 고개들었다가 눈마주쳐서 인사당하고 조나 꾸버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앟..하앟 겁나힘드넿..하앟하아하..ㅎ)3ㅎ;;;;; 뭃..뭃.... (눈마주침) 하앟..아..ㅎ안녕하세옇..옝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치파 인사도 주춤한거 조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엏 나한테하는건가 하고 0.5초 당황했다가 심하게 꾸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씹덕이다 지챠 저 수구렸을때 들쳐업고 도망가고싶다....



14:02 대망의 내조짤

융두의 카라가 선 것을 보았다 -> ㅎ)0ㅎ+ 아잏 저 바벟 깃섰잖앟... -> 앞으로 돌진 -> 양오빠가 물달라 애타는 손짓 -> 안보임 -> 돌진돌진---->>>>>> 깃 접어줌 -> 융두가 이새끼뭐야 하고 돌아봄 -> 엇 용주녕이다⊙▽⊙ -> 미소 -> 바벟가튼 넘 역시 챙겨줘야햏ㅎ)3ㅎ (팡)


씹포는 양오빠 애타게 부여잡는 손 뿌리치고 깃만 보고 달려가는 용주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싯파 오밤에서 말했던 제가 두개를 잘 모태서..ㅎ)3ㅎ 이거 생각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궤발렸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깃 접어줘야한단 생각만 하니까 양오빠가 물달라는 것도 조나 안들리고 안보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걍 돌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지들만 사는 세상 만드는 ㄴ요주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멕시코가서 잔뜩 흘리고오지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 영상 은근히 주녕이 쫓아다니는 기분 나만 느낀거 아니겠져...? 멕시칸용덕이라니 홀라 그라시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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