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것도

용태공 2014. 8. 24. 00:27





대신 좀 봐주세여.. 그니까... 제가 주변의 것들을 던지고 부수고 때리고 제 허벅지를 자해하고 바닥을 퍽퍽 치느라 끝까지 못보는 영상입니다..☆

저때의 주녕이는 정말이지 순수 그 자체ㅠㅠ 지금도 순수하지만(저때와는 살짝 다른 의미의 순수함일지라도ㅠㅠ) 옛날의 준형이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저렇게 하얗고 맑은 아이가 연예계에 있을수가 있나 싶을 정도의 순수 아닌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순수함을 지켜주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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