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면 쳐묵쳐묵하다가 배앓아서 콜라사먹고 또 내려가면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쳐묵는 미련한 삶을 반복 중에 있슴다.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이렇게 행보칼 수가 없네요ㅠㅠ 그치만 9월 이후 폿팅이 하나도 올라오지 않은 버려진 블로그를 보니 맴이아파 ㅇㄱ에서 주워본 조나 묵은 영상 하나 던져놓고 갈랍니다. 지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널 보면 눈물밖에 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에 풀었던 헬th장 트ㄹㅔ이너 형은 원래 2정ㅈㅐ정도 생각했는데 스로니도 괜찮을 것 같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정도 피지컬로 주녕이 냅다 꽂아버리는거 보면 조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대에 올라가는 것도 혼자 모타고 에스코트 받는 마당에 표정은 조나 비장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가서는 샅바도 못잡고 헤매다가 시작 3초만에 능욕당한 용주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나 비웃음거리가 되고 쓸쓸히 내려옵니다..☆ 아 진짜 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기면 용주녕이 아니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놀란 표정의 시그릿 언니들과 붙어도 질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녕이 저 낭창낭창해서 하늘을 나는 몸무게를 보시라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리도 한줌짜리에다가 머리도 샛노랗게 해서는 진짜 ㅍㅍ속에나 존재할 내 판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튼 조나 내려꽂는거 봄서 엏 스로니?^,,^ 하는 불수난 생각부터 하는 저는 이만 콜라 사먹으러..★ 다들 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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