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쎄씨는 일용할 양식을 우리에게................ 정말 숨도못쉬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엇파 분위기가 다했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쁨이 넘쳐나고 매일 축제가 열리며 순수한 천사들만 사는 열대왕국의 곱게자란 완댜님 화보를 찍으러 뫌딥에 다녀온 거신가 싶을 정도로 고결하고 품위있다..☆ 어디서 저런 중세시대 삼총ㅅㅏ가 입을법한 와이셔츠를 갖다 입혀놔도 엇파의 눈빛이 내 눈을 멀게 하자나여 오마아이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명 진도면 시골 병철이네집에 있을법한 담벼락에 청청입고 앉아있었는데 그 담벼락엔 열대꽃이 피고 왕자님이 고결하게 옷을 입고 계시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이놈들 어서 가서 왕자님 소매를 잡아드리지 못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쎄씨의 아들 용주녕 3.6.9월호에 나왔으니까 12월호 기다리면 되는건가여? ㅇ<-<

쎄씨가 주녕이 잘봐준 것 같아서 좋다ㅠㅠ 그쳐 다른 잡지사놈들이 주녕일 잘 몰라서 그렇지 주녕이 찍으면 이케찍으면이케 저케찍으면저케 팔색조처럼 다른 모습 보여주니까 얼마나 찍을맛 나겄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잊을때즘 꼬박꼬박 주녕이 불러주니까 그저 감지덕지할 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쎄씨 이번에 부록도 이쁘던데 두개 살까..☆


그래도 뫌딥까지 가서 단추하나도 풀러주지 않은건 너무했어 하나는 풀러줬어야지 하나쯤은.... OTL 나머지 15p를 믿어본다..★



'용태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저 대신  (4) 2014.08.23
쎄씨의 아들 용준형 2  (4) 2014.08.20
뷰쇼 D-1  (6) 2014.08.14
케케묵은 용스타그램  (7) 2014.08.09
140801 심천출국 140802 공연 140803 인공입국  (3) 2014.08.04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