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대 행사 이후 홈5심이 돌아왔슴미다ㅎㅎㅎ 투준뽕도 다시 찼는데(눈 마주치고 웃기만해도 차오르는 뽕) 얼마 전 막내 성난 복근에 넘나 감명받아서 손용을 찌지 않을 수가 없네여... 막내를 누가 이겨.. 절레절레






아 이건 솔직히 다섯명 다 넘나 잘생기고 까리하고 사랑스럽고 훈훈해서... 다 주녕이 주고싶다<- 용주녕 혼자 벨트한 거 보니까 자기가 저기서 젤 PO오메가WER인거 알고 벗ㄱ1는거 어렵게 만드려는 수작인 거 가튼데(아님


존나 잘생겨써요 전부 다ㅠㅠㅠㅠ 세상에나ㅠㅠ 기강시 밤토리된거 넘나 알파미 터지고요ㅠㅠㅠ 융두 말할 것도 없고요 양오빠 살 살짝 붙은거가튼데 보기좋고 무엇보다 저 끝에 두분이 제심장을 폭행하네여...... 미치는 소뇽.... 비주얼로 세계 정복할 기세다 아빠양복가튼거 입혔는데도 저렇게나 잘 어울릴..... 세상에 마상에..... 슷두상사 지챠 흥하겠네여 이제 다섯명이 다 양복이 잘어울리는 나이가 되었다니 감회가 새롭고 슬프면서 기쁘고 아름다운 맘들이 막 복잡헙니다,,





이것도 소뇽 조나 그사세가튼.... 존잘 시발 미친 갈려버릴거같은 존잘이라구여!!!!!!! 근데 다섯명이 다 잘생겼다 자기주장을 하니 부득이하게 잘라보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ㅏ아앙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존잘파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망내 첫번째꺼 넘 똘망똘망하게 생겨꼬 주녕인 넘 맹꽁하게 생겨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내 이마 까니까 너무 매끈한 계란같이 예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인 이마 덮으니까 세상 순진하게 생겼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비주얼케미가 너무 어마어마해서 정말 무릎을 꿇고 울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굉장히 금융쪽 PB 같기도 하고 유니폼 맞춰입고 점심시간에 여의도 빌딩숲 뒤쪽에서 식후땡하고 있을 것 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낯가리는데 꼼꼼하고 차분해서 의외로 영업일 잘하는 용대리랑 고객한테 말도 잘하고 얼굴도 성실해서 겁나 신뢰감 1등 어필하는 손대리랑 입사동기여서 험한 여의도정글에서 각개전투로 살아남다가 커피 한 잔 담배 한 모금의 여유 즐기러 어깨 툭 쳐서 나가자고 고갯짓하고 당연하게 같이나가고 그럼 좋겠다ㅠㅠㅠㅠㅠㅠ 금요일은 같이 강남 배회하며 헌ting도 하고ㅠㅠㅠ 근데 왜 실컷 여ㅈㅏ 꼬ㅅㅕ 놀아놓고 엠티는 니들 둘이 가?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내 놀란거바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지챠 나 주근다 주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주녕 저거저거 망내 엉덩이 치려고 계속 준비하구 기회보곤 탁 치는거바여 지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우가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탁치그 막내 뿌듯하게 쳐다보는거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내 화들짝 놀라 형 봤눈데 형이 조나 부듯하게 웃고이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팔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군 용주녕 뿌듯하게 시선 돌리는데 계속 보고있는 막내의 여운이 전해짐미다... 그래 오늘밤을 알리는 시그널이었던거지? 어우형.. 오늘이요? 이런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나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망상의 끝을 달리고 있슴미다




이거 동니 표정 너무 잘못 찍혔지만 분위기 너무 조아서 올려여ㅠㅠㅠㅠㅠㅠ 시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주녕 조나 화보찍는거 같은데여? 이 화보의 주제는 딧스팿치인가여 치명적스can들 몰ca뭐 그런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꽁기해 기분이 너무 꽁기하다.... 지챠 신사동 뒷골목에서 우연히 마주친 소뇽의 심야데이트를 목격한 기분가튼 기분...☆ 이게 우리가 늘 상상하던 그런 모습을 실제로 보는 기분이랄까여 은밀한 부분을 보는 기분도 들고 되게 기분이 막ㅎㅎㅎㅎㅎㅎ 이상해여ㅎㅎㅎㅎㅎㅎ 동우나 형네서 라면먹고가..^,,^




이날 너무 끝내줬던 용주녕의 두 남자<-

아 넘나 비라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체격도 좋고 적당히 나이도 들어보이고 쌔끈하고 멋있고 남자냄새 풀풀 나서 쎘써필이 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슷두 멋있게 늙는건 이 두분이 다 책임질 것 같아여 레알ㅠㅠㅠㅠㅠㅠ 두주니 저 어깨에 손올린 포즈도 넘나 멋있어 저렇게 둘이 환하게 웃는 것도 너무 멋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심 녹이는 남자미가 저런건가 시플 정도로 설렙니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이가 둘다 조아하는거 충분히 이해가 가고요,,,, 용주녕 너어~( ͡° ͜ʖ ͡°)




 


우리 망내 좀 보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망내 아 울다죽을 울 막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미모자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마 깐 막내 조나 취저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잘생겼다 얼굴만 봐도 행복할 정도로 잘생겼다 듬직하고 멋있고 까리하고 섹시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주녕이 다 벗ㄱㅑ 제물로 바치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반면 이날 용주녕ㅎ

상태: 조나 귀여움ㅎ

조나 팔랑거리면서 걸어와선 문도 잇챠 열구ㅎㅎㅎㅎㅎ 한참 이리저리 손 팔랑이며 흔들어주다 차 탔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아장아장 걸어오는게 얼마나 귀여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씨버 먹고싶었는데 왜 아무도 노바리 애니바리 영상 안찌그셨죠... 저기 조명이 하나도 없어서 완전 어둡긴 해써여ㅠㅠㅠㅠㅠ 그치만 넘 기여웠는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이 아팠다.... 저런 애가




밤되면 성난 복근 조나 밝히겠져 ͡° ͜ʖ ͡°?ㅎㅎㅎㅎㅎ 지챠 나쁜 상상 마니 해써요,,,,, 주녕이가 의자에 앉아잇는데 동니가 손으로 주녕이 머리 끌어당겨 돌려서 복근에 얼굴 비비는 상상도 해보구ㅎㅎㅎㅎㅎ 주녕이가 복근 더듬다가 딱땋하네?ㅎ3ㅎ 함서 손 밑으로 내려가며 어디까지 딱땋한지 확인하는 상상도 하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시바 더러운 나년,,,,,,,,, 차마 블록에 못쓰게써여,,,ㅠㅠ 근데 무튼 저 그뉵 젤 조아할 건 주녕일거라구여( ͡° ͜ʖ ͡°) 부러움서 신기하고 좋겠쳐ㅎㅎㅎㅎ





이랬던 동니였는데,,,,,,,, but he is,,,,,,,,,,




저 이거 넘우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상한 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니 안무 헷갈리니까 (29초) 그게머얗?ㅎㅎㅎ 하고 어이없게 웃음서 차근차근 알려주는 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바 지챠 넘 발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나 막내 노력파고 형 타고난 재능 그런거같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것두 절케 맹한 쌩얼로 호섭이가튼 머리를 하고도 조나 자상한 엉아같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 거의 고쓰리 수능과외 봐주는 대딩형가튼 느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발린다 발려,,, 용주녕 생얼에 저 자상함 형아가튼 면모 넘나 발린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 조나 동생한데 간쓸개 빼줄거가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런지 막내는 형 간쓸개도 빼먹구 빼빼로데이 얼마 안남아쓰니 빼빼로도 빼먹구<-?



것도 모자라서 형도 먹어요

????????????????

아 용주녕 반응 한발 느린거 보시라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니가 물고 나서야 놀라서 쳐다보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바 지챠 넘 사랑스러워 느린 반응속도,,,,,,,,, 글구 본능에 솔지컨 동니도 넘나 조쿠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아 멘트 치는데 뽀실한 팔뚝 보고 물고시픈 맘,,, 백번도 더 이해헙니다,,ㅠ 그치만 실현에 옮길 수 있는 거슨 많지 않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저 뽀얀 모찌 앙 하고 시플거야 지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저때 섀도때 살 포동포동 올라서 지챠 실하구 탐스러웠는데<-




애기 이뿐거바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볼 빠방해서 이뿌게 웃는데 막내가 주녕이 팔뚝 잡은 부분 살 밀리는 거또 조나 씹덕터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 쎄게 잡은 거 같지도 않은데 그뉵 1도 없어서 살덩어리 막 밀리는거 시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챠 씨버먹고싶다 암냠냐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러구 막내 애기랑 잘때 막 살 우앙우앙하고 입술로 이빨 가리구 씨버밨겠져???? 입바람으로 배방구도 껴주고 그랬겠져??? 시바 조나 놀려쓸거야 벗겼눈데 살덩어리라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지챠 망내 넘 솔지컨 본능과 모찌가튼 포동이 넘 조타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뚱냥이가타 용주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내 턱에 주녕이 뽀실한 어깨 팔뚝살 또 닿으니 한번 시원하게 앙 물어조씀 좋게꾸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소뇽 사이에서 용주녕이 불쌍하지 않은 이유는 이거져

조나 여우가트니까............ 어딜 저렇게 쓸어여 지챠.......... 세상에나.............. 순진헌 막내 넘 당황해짜나............. 엘레베!이!터!안에!서! 아주그냥.......




이렇게 꼬리치는 것도 보시라그여...... 고개 저케 숙여서 빠안히 쳐다보는거 시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주녕 자업자득,,, 지챠 순진한 막내 꼬시는 여우가튼 엉아,,,,,,, 소뇽 ㅍㅍ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ㅍㅍ보다 ㅍㅍ가튼 현실에서 행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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