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410 비스트 쇼타임 버더비 1화 4

발캡쳐 용덕시점주의

팬인지 뭔지 모를 집단 500명에게 물어본 슷두가 푸는 슷두 시험!!

Q1. 데뷔 6년차 아이돌 비스트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A. 섹시미   B. 칼군무   C. 젊음   D. 팬들의 관심과 사랑

C와 D는 우리의 현실을 반영한거냐며 자학개그 한 리다를 뒤로하고..☆

주...준형이가!!!!!! 날 민간사찰했나 부들부들 어떻게 내맘을 글케 잘 알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네가 그동안 굉장히 후리후리했던건 알고 있었구나 난 니들이 모르는줄 알았어...... 저는 증말 주녕이 대답듣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좋아서 눙무를 흘릴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모르고있는 것과 알긴 아는 것에 큰 차이가 있는데 일단 그래도 슷두가 어느순간부터 칼군무에서 벗어났다는것을 인지는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기쁩니다.... 그럼 언젠가 다시 칼군무를 볼 수 있는 날이 올 수도 있겠져 하는 희망도 가져봅니다ㅠㅠ 난 저거 답 무조건 칼군무야ㅠㅠㅠㅠㅠㅠㅠㅠ 음원을 뛰어넘는 무대를 구성할 수 있는 요소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이 군무이기 때문에 저는 조심스레 칼군무가 가장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섹시미는 보이그룹이 뭔 섹시미야 벗을꺼야 어쩔거야 남아이도루가 섹시미로 성공한걸 내가 본 적이.. 없..는거같은데 기억나는거 없는거보니? 무튼 섹시미는 더더 나중에 해보자ㅠㅠ

다시 캡쳐 본론으로 돌아와서 후리후리 말하는데 눈썹 꿈틀거리면서 기강이의 동의를 구하는 겁나 귀여운 용주녕ㅠㅠ 유독 이번 실내촬영에서 주녕이가 기강이한테 시선주고 이야기하는게 많았다. 주녕아 니 생각으론 기강이가 니 밑이었잖아 근데 왜케 의지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능경험자라 의지되나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기강이는 눈치는 살짝 없지만 천성이 따뜻한 남자라 주녕이가 말하면 빵끗빵끗 잘도 웃어주고ㅜㅜ 오구 이쁜넘들ㅠㅠㅠㅠㅠㅠㅠ

용준형_비둘기설.avi

관포는 평화주의자 용주녕의 손바닥뒤집듯 쉽게 바꾸는 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심인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녕이는 컨셉이 아니라 진짜 평화주의자였던 것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건 겁나 억지부리고 떼써서라도 갖고싶은거 얻어내게 생겨갖고는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쉽게 생각을 바꾸는 것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 빠른 포기에 사람들이 웃는데 왜웃는지 모른다는게 더 씹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만히 있는 표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굳이 싸울 필요 없이 A로 하자는데 왜 아니아니거리고 그러는거지? 하고 진짜로 걍 사람들이 왜웃는지도 모르고 멍한 상태인 표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떡하져 하느님 위에서 잘 보살펴주고 계시니까 주녕이가 이날이태껏 살아있을 수 있는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신이 용주녕을 만들 때 너무 심하게 씹덕포인트를 들이부으셔서 만들어놓고도 안절부절하셨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아 종교갖자 초자연적인 힘으로라도 널 지켜야겠어.... 너무 위험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풍겨야하는진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도 나는 칼군무를 외치겠다ㅠㅠ

니들이섹시를알아?.avi

관포 1. 용주녕 입에 손가락!!!!!!!! 물지말라고!!!!!!!!!!!

2. 공감 0%에 도전하는 용주녕과 최대한 이해해주려하지만 fail한 두두와 양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두두랑 양오빠는 반대로 닦는다능 사실 므흣흣

4. 미친 다음주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침한 표정으로 벅지 퍽퍽 치다가

폭탄발언해서 초토화시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융두준 놀란거 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쟤 반응이 젤웃겨서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눈 튀어나올듯이 놀라서 막 어쩔줄 모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주녕 뒤늦게 수줍은 미소를 만발하면서도 융두한테서 눈을 안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도발하는거야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공개 안할게 나 잘했지 하는거야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저 요망한것 여우같은거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침에 글케 맹하던 용주녕은 또 한순간에 사라지고 검은여우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앉아있는 것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슈ㅣ밤 이거보래여 진짜......... 용주녕 가끔 이럴때마다 나 진짜 돌아버리ㅠㅏ러유ㅏㅓㅏㅣㄴ랴ㅔㅐㅔ미ㅏ라푸캩오덥건이라매헹노호마러ㅐㅋㅇ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쟤 진짜 뭐 당황하거나 뭔가 그런 순간에 두번째 마디 무는거 나 진짜...... 아나진짜로......... 진실로....... 끄앙...... 이거 종나 귀여워보이려고 이러는것도 아니고 걍 지혼자 무의식 중에 저러는데 미추ㅑ버릴 것 같아여 진짜 막 다 집어던지고싶다 엉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디님 볼터치 왜해줬어여 나 죽는꼴 보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허헝헝헝 울부짖고싶다 짐승마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어떤 남자애가 저런 야리꼬리한 버릇을 가지고 있답니까 저건 진짜 별 희한한 버릇을 갖구 있는데 손 강아지 앞발마냥 들고다니는 것도 그렇고 말 안나올때 온몸으로 바들바들 떨면서 표현하려고 애쓰는것도 그렇고 때릴때 찰싹소리날 것 같이 기집애처럼 때리는 것도 그렇고 저렇게 손가락 무는것도 그렇고 진짜 완전한 씹덕체의 구현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용주녕 알고있나 너가 이런 버릇들이 있다는걸?!?!?!?!?!?!??!/1?!?!?!?!?!?1/!?!?!?! 언제나 밤길조심 뒤조심 주변사람조심 제발 뭐든 조심해 진짜 어떻게 해버리고싶으니까ㅠㅠㅠㅠㅠㅠ

이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통 이케 검지를 접고 두째마디를 무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절케 물고있는거 숨땐가 언제 머리로 저장했던 것 같은데 자료 넘쳐나서 어디에 넣어놨는지 찾을 수가 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ㅏ아아아아아아..... 아아아 용주녕 아아ㅏ아아..... 말도 안나와 진짜.......

뭐지 용주녕의 저 눈빛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너 알자낳 기강앟 근데 말로 표현할 수가 업쎃.. 하듯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눈이랑 손으로만 말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이강 고단수다 증말^^ 너도 생일날 마사지 받으면서 봤음서 모른척하고 뻔뻔하게 물어보기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버더비 자막이 왤케 웃긴거예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센스터지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과 표정으로도 부족해 손가락 하나하나에도 영혼을 실어 설명하려다 결국 포효하는 용주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케 막 설명하지 못해 답다판 맘에 쫙 펴진 하얀 손가락도 씹덕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울부짖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융두준 봐여 진짜 눈도 안떼고 애 뚫을 기세로 쳐다봐ㅠㅠ 주녕아 두주니 좀 봐줘 겁나 궁그매해ㅠㅠ 오늘은 두주니한테 그 설명할 수 없는 섹시미 보여주면 되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주녕인 문득문득 섹시함(보단 사실 색ㄱㅣ나 ㅇㅑ함)이 지도 모르게 드러나는데 자기 얼굴 자체가 ㅇㅑ하게 생긴건 알까..... 모르니까 글케 다 흘리고 다니는거겠지 내가 걱정이 만타 너땜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저정도로 하는거보니 없는거 지어내려고 저런거 같진 않고 진짜 뭔가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의 섹시한 모습이 있는데 그걸 설명 못할 수위인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녕아 참고로 나는 너 찡그릴때가 진짜 미친듯이 개섹시하다고 생각한다 원래 남자가 젤 섹시할 때가 그 표정 지을때거덩 물론 주로 상대방이 보는 상황이라 본인들은 잘 모를 수 있지만 진짜루 그.. 그.. 아.. 음.. 그.. 알지? 말안해도? 넌 알 것 같고 나랑 같진 않아도 비슷한 생각을 했을 것 같다 쫘식 남자구나 쫘식^ㅠ^

하나도 안섹시한 모습을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착각 속에 살고 계신 용주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이 생각하는 섹시는 그거보다 차라리 머리에 수건 늘어뜨리거나 어깨에 수건 걸치고 상반신 훌렁벗고 하반식 수건으로 가린게 더 섹시할 수 있어 물론 몸이 좋다는 전제 하에...... 주녕인 성숙함보다 귀여움이 잘어울리는 쪽이라 분위기잡고 그러는거보다 걍 장난처럼 침대로 기어올라오는게 더 큐트섹시할 것 같다 하아 말하는 내내 용주녕 애인 부러워 죽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를 사귀면 저걸 다 본다는거져? 아..... 저거 진짜 밖에 어케 내놔여 나라면 품에 안고 안놔줄거야ㅠㅠ

저 신난 표정 보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그래그래해주니까 좋타고 걍 막 신나갖고 다리 번쩍번쩍 들어올리고 하악 다리 막 아무데서나 들면 위험하다 옆에 두주니 손 위험하다

용주녕의 신난 수건채찍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해시키려고 하지마 나도 이해가 안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무엇보다 하나도 안섹시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도 다 안닦일 것 같아 걍 꼼꼼히 닦아 그렇게 닦는건 누구 보여줄 수도 없고 혼자보는거 막 혼자 거울보고 어앃 나 섹시한뎋?ㅎ)3ㅎ 이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융두준이 봐주는거 왤케 좋아여 진짜ㅠㅠ 막 발린다 걍 사정없이 쳐발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구 존나 저 말도 안되는 ㅁㅔ져키스트 같은 수건채찍질을 어그래? 하고 들어주는 것도 왜케 좋지...... 맨날 배틀만 보다가 일케 한없이 다정하고 다들어주고 다받아주고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막 다정다정하고 따뜻해서 좋아죽겠다ㅠㅠ 그래서 용주녕도 막 더 신나서 퐈이팅했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겁나 신난 용주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눈치 하나도 안보고 막 업돼서 하늘까지 날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진짜 열심히 들어주고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의 두두와 양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케 쓰리샷 잡히면 막 두오빠 표정이 주녕이한테 고개 끄덕끄덕 다정눈빛발사에 막 암튼 유딩 얘기 들어주는 삼촌들 같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융두는 무릎부터 쓸어내리면서 닦고 양오빠는 발목부터 올리면서 톡톡 두들기며 닦네여^.,^ 구체적 상상이 가능해졌네여 참고하세여^.,^ 하지만 도무지 용주녕의 물닦는 법은 상상조차 가지 않는 것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물이 안닦일 것 같잖아 기본적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랳? 하고 공감 0% 달성하고 시무룩해진 용섹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리는거보니 융두가 그게 뭐냐고 옆에서 존나 웃으면서 픽 쳤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쌜끔 웃는게 훗 그래 니들은 모르지 그런 섹시를 하고 혼자만의 자뻑에 빠지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ㅇ)-( 존나 하늘이시여 진짜로 제가 오래 살아서 넘나 기쁩니다 주녕이 집을 보고 죽을 날이 오다니 진짜 넘나 기쁩니다 오갓 오춰퀄릿 뤌리퐙 오갓 오지져스크라이스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감고 존나 수줍게 웃으면서 나오는거 보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건 글케 목에건게 개 말리는거마냥 머리 터는거보다 훨씬 섹시해 주녕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나니? 옷 왜 다입었데스까? 다리뙇뙇 팔뙇 등뙇 쳐야져 그럴려면 물기 젖은 맨몸으로 나와야져 학하하하핳갛가아하항ㅎㄱ악 내가 짐승이 될까봐 자체적으로 전체연령관람가로 심으ㅣ조절한거야?ㅠㅠ 진짜 ㄴㅗ출 보기 힘든 청순남아이도루 용주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몸뚱이도 지맘대로 안움직이는데 수건은 말을 듣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표정이 조금 섹시했으면 저렇게 터는거 섹시했을 것 같은데 주녕이가 너무 눈을 막 겁먹은듯이 찔끔찔끔 거려서 캡쳐가 다 이상하게 됐다..☆ 걍 입벌리고 자는거 보는게 더 섹시할 것 같기두 하구 암튼 그치만 주녕이가 자기가 이거 섹시하다고 직접 보여주기까지 하는데 섹시하다구 우쭈쭈해줘야겠져? 담주 방송 나오면 다들 시청소감 게시판으로 달려가서 주녕이 너무 섹시해서 코피터졌다고 손해배상 청구서 올리세여 꼭꼭 약속해여 주녕이가 역슇 섹시한거여쒛ㅎ)3ㅎ 하고 우쭐해지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건 존나 휙 던져버리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모양도 씹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던지구 앞으로 걸어오면서 민망해서 허허거리는 모습도 씹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옷이 근데 원래 저렇게나 큰 옷이었나여...? 원피스잠옷마냥 후리후리하네여?ㅠㅠ 그래 아까 아메 보는데 주녕이가 자기 몸무게 61~2라고 말하는거 나왔는데 새삼 충격먹었다. 지금은 한 65는 될 것 같은데 무튼 그때 진짜 엄청 말라가꼬ㅠㅠ 살얘기하면 또 살고나리 팬들의 핵직구같은거 떠오르며 짜증나지만 무튼 암튼 아무튼 그러하다.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니는 제법 예리하다. 맞아 다 벗는 것보다 셔츠 입었을 때 막 터질 것 같은 기강이 몸 진짜 섹시하다ㅜㅜ 난 벗는게 별로 취향이 아니어서 그런지 애들이 콘서트에서 벗는거에 막 소리지르고 그러진 않는데 절케 셔츠 터질거 같은건 진짜 섹시한 것 같아^.,^ 근데 동니가 그걸 아는게 더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그렇지않아요? 하고 딴사람들 눈치보는데 양오빠 표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공감하기 싫다는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 죽는줄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거보니 동니는 진짜 주녕이가 막 흘리면 글케 ㅇㅑ하게 받아주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뭘 좀 아는 막내^.,^ 오늘 말 아끼면서 여러번 코피나네^.,^

역시나 예리한 현스ㅣ. 현스ㅣ는 복근도 키우고싶은 개인적인 만족이나 욕심이 아니라 여자들이 좋아할만큼만 있음 된다고 말했을 때 진짜 아!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프로페셔널하고 예리한 눈을 가진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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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 1. 새끼손가락까지 들어가며 센스있게 주차권 물고는 시트 닦는 이바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그와중에 현스ㅣ얘기 듣고있던건 두두밖에 없었다..☆ 양오빤 거기 앉아서 저얘길 어케 들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백하건데 주녕이가 말하기 전까지 뭐가 틀렸는지 전혀 느끼지 못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그랬져 솔직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용주녕 미친듯이 예리했다 어떻게 저걸 캐치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당연히 그러려니해서 방향이 반댄지 그런거 생각도 안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아메리카노 쪽쪽 빨며 뚫어지라 기강이 쳐다보다간 흐흫 하고 웃고는 시전하시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녕이가 전에도 노래 아이디어 떠올릴 때 주변에 많은 것을 보고 관찰한다는 식으로 말한 적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주녕이 막 물건 볼때도 겁나 빤히 쳐다보잖아여 스캔하듯이ㅠㅠ 그런거보면 참 애가 허술하기도 쉽지 않은데 빈틈없이 빈틈만 있는 놈이기도 하고 참 신기한 갭이다 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케 예리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강이도 겁나 자연스러운 바보같았지만 저걸 캐치한 용주녕도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오빠 멀리 앉아서도 주녕이 봐써여? 반으로 나뉘어서 딴얘기 하고 있었는데 혼자 저쪽 염탐하다 빵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오빠는 진짜 리액션이 좋아서 내가 다 흥이 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오빠 웃게해주고 싶어 막 무리수개그 막던지고 싶어 오빠 얼굴 헐렁해지는거 보게 하도 크게 웃어서 목 부여잡는거 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도 맞고 틀려도 맞고 어이없게 만들어도 맞고 민망하게해도 맞고 뭘해도 맞는 융두준 옆자리..☆ 긍데 주녕이 맞는거는 뭔가 넘나 당연해서 걍 자연스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두주니가 주녕이 때릴 때는 막 엄청 쎄게 풀파워로 동ㄴㅣ 때리듯 때리지 않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언제였져 그 동니엠씨로 했던 영상에서도 두주니가 겁나 웃으면서 사정없이 패려는 줄 알았는데 주녕이 잡고 지 손목 때리고 그러는거 겁나 발렸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저기서도 용주녕 미는데 존나 밀리면서 휘청하는것도 씹덕이고 저 핸들잡던 왼손이 입가리러 가는 그 손라인이 왜케 발려요..... 넘 부농부농하양하양해서 그런가 손이 막 가냘픈 손이 아닌데 가냘프게 보이고 손목뼈도 완전 튀어나와갖곤ㅠㅠ 아 진짜 주녕이가 넘나 이뻐죽겠다ㅜㅜ 글구 융두준 잇몸 만개하며 웃는데 보는 내가 다 뿌듯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씨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차권도 물려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움직이지 않는 핸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 걸레도 하나 쥐어주고 시트 닦게 해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주녕 진짜 매의 눈으로 쟤 뭐냐.. 이렇게 쳐다보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면 융두준은 봐놓고도 나처럼 당연하게 생각하고 넘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응흥 나는 지금 코로 바람을 어마어마하게 내보내며 웃고 있다 쓰면서도 웃겨죽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가 바보 지적하니까 더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슷두는 일케 요란하게 섹시함을 뽐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