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6. 00:41




쳤던 하루. 심하게.

우리 요섭이 아무도 함부로 건드리지뭬......


양오빠가 우리힐러해주니까 나는 오늘 양오빠힐러놀이나 해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연습끝나구 얘 데리구 놀아요.

오빠한테 쫄아서 꼬리내린 백구마냥 오빠눈치 보느라 위로도 제대로 못해주는 애겠지만 그냥..... 맘이라두...ㅋㅋㅋㅋㅋㅋ









양오빠 내가 겁나 믿고 사랑한다고 말한 적 있나..? 부꾸부꾸

오빠말은 웬만하면 다 믿어요 비슷두 체고의 공신력을 가지고 계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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