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비비스트 비하인드 - 우 유 빛 깔 용 준 형!!!

오늘 유툽여행을 함서 엠티비비스트 비하인드도 관련링크에 걸리길래 다시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 때마다 같은 부분에서 터지는 거 보면 내 취향도 참 한결같다는 생각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이때 비하인드에서 용주녕 입트여서 미친듯이 말하던거땜에 미친듯이 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댄스배틀에서 심폐소생으로 살아남고 변명을 주절주절 말해대는 것도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였나요 우유빛깔 용주녕의 유래가..★

(자막) 모루시갰지만 사장님께서 전테 ㅇ우윻빛깔 피부라고 항상 말쓰마시거든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나 뻔뻔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옆에서 기가찬 웃음소리를 내는데도 혼자 꿋꿋한 용주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이번 대만에서도 자랑했지만 뽀얗고 하얀 주녕이 피부는 무려 우유빛깔이었슴미다. 시바 아무리 생각해도 고딩때부터 별명이 애기였던 사내새끼가 사장님한테는 우유빛깔 피부라는 소리나 듣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넌 그래 그때부터 다 끼가 있던거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근데 주녕이 발음은 진짜 이때부터 심하게 씹덕지다 넘나 씹덕져서 사망할 지경이다;;;;; 라묭이나꾸룧 하는것도 진짜 혀가 꽉 차서 알아듣는 게 신기할 지경인데 그러면서 말은 조나 많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챠 용주녕이 좀만 더 못생겼거나 좀만 더 못놀았다면 일지니형들이 대놓고 놀려먹었을 조빱 아니겠냐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넌 진짜 니가 살렸다;;; 넘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톡소가 올라왔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소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녕이는 저때 웃을때마다 코로 웃는 컿ㅎㅎㅎ 헣ㅎㅎㅎ 이런 웃음소리 내는게 진짜 개씹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강시 발음 저리가라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톡소가 올라온 주녕이는 스케줄 많은 세호와 로봇같은 막내를 데리고 힘겹게 댄스배틀을 해내느라 스트레스가 많았어서 할 말도 많은가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얼굴엔 스티커헣 하나돟... 얘기하면서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가요 이때부터 주녕이의 외모자신감하락도 시작이었나요.. 또루루..☆ 비정한 막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티커 붙여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도 이때부터 용덕이었나요..★ (다갖다붙이기)

비주얼로 승부하는 아티스트는 아니지만이라는 이야기는 최근에도 들은 것 같은데 정말 한결같은 용주녕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니가 스티커를 못 받은 이유는 사진이 문제였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정말 억울해여라는 말을 저렇게 억울한 표정으로 이야기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나 진심 억울한가보네여 진심 머리때문이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쎗팅망 쪼금 잘돼이짷나옇? 그믄 상상도 못하실걸옇? 잘 모르시나본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시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 주녕이가 쎗팅하는 머리는 뒷통수며 앞통수며 암것도 안보이게 다 덮는 샤기컷이었서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업식 그 머리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셋팅보단 이게 훨배 나은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직 고딩겉멋을 벗지 못한 우리 (워너비)용일지니입니다.

상상도 못할거란 말이 넘나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그렇겠지 니딴엔 왕년에 아냥예고를 주름잡고 수많은 여학우들을 만나며 나름 알아주던 잘나가는 용주녕이었는데 이런 굴욕을 당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싀 용주녕 허세 쩌는 학교물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나 귀여워서 농락하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성의 엠티비입니다. 괜히봤어.. 몇시간째 유툽만 보고있다구여ㅠㅠㅠㅠ 살려주시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저희.. 피건..함미닿...

시바 여기서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아직 덜 배운 애같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훈훈한 결과가 나와서 마음이 훈훈한 멍충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죽하면 기강시가 고향에서 온 편지 찍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말 제대로 못하는게 젤로 씹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중한 한표 평생 마음에 간직하겠다는 주녕이도 진짜 애기애기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저런 애기였다구요 지금 이렇게 능글맞고 다 컸는데!!!! 자기도 저때 보면 소스라치게 놀랄거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때의 주녕이는 정말 넘나 순수하고 사랑스럽고 주목받는 아이여서 더 호게모이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더 판타지같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저때의 주녕이라면 융두가 조아했을 것 가타..☆

그리고 연생부심 부리는 용주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득이하게 연예인을 끼고 가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연예인이라는게 자기 스케줄이 있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나 연옌디스중이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 발음 할 때 "예"발음 씹덕지게 하는거 지챠 오지게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생들 눈치보는 연옌 주눅들어 웃는거 보시라구여ㅠㅠ 지금이야 이렇게 웃음서 이야기하지만 기강시가 착해서 다행이야..★ 무튼 저희 연습생 입장에선 해가며 연생부심 부리는 용주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힘이 없는 연습생이기 땜에 당하기만 했다는 것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주녕이 입장도 이해되고 기강시 입장도 이해되고. 참 잔인한 세계에 너무 어린 나이부터 발을 드린 여린 아이들이라 맘도 찡하고 그렇다ㅠㅠ 이 친구 스케줄 갔다오셨는데 피곤하시잖아요라며 조나 공격하는데 기강시 당하고만 있는 것도 웃픔 그치만 지금은 지난 일이고 다 잘됐으니 웃을게 기강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차저차해도 다 잘되니 무용담이 될수라도 있지 싶다ㅎㅎㅎ 누구에게나 힘든 시기는 있지만 그 시기마저 판타지같은 용주녕의 청춘호모를 응원함미다! (?)

아아 너무 귀여우니 또 봐야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계속 봄서 입꼬리가 안내려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