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나 방치할 수는 없으니 묵은사진모음을 풀어보자




1. 안약커플





뭔데 이렇게 잘어울릴 일.. 백구 두마리같이ㅠㅠ 붙어있는 것도 자연스럽구 이쁘다ㅠㅠ 이젠안약 뮤비는 정말 달달함의 극치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주녕이 구멍뚤린 바지를 보니 손가락을 넣고싶은건 윤모씨때문에 생기는 학습효과인가 그냥 본능인가




2. 온갖 여자를 갖다놔도



잘어울릴 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지않게 온화한 표정은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깐죽대는 놈들



단체로 저렇게 깐죽대면 정수리를... 근데 융두준 마치 미용실 원장님처럼 서서 뭐하세요




4. 까분 결과



머리가 농락당했

농담입니다 앞머리 저렇게 짧게 치고서도 귀여울 일인가여ㅠㅠㅠㅠㅠ 강냉이 오밀조밀 예쁘게 보이고 내 눈을 어지럽히는 땡땡이셔츠에 안어울리는 단정한 모습으로 억지로 웃는것조차 조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에서 누가 야! 용! 이래서 고개 샐끔 들었더니 지 찍길래 히죽 해준거마냥ㅠㅠ 누구였을까 앞에 앉은건 익이강 아니면 양오빠라 확신합니다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여ㅎ3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멍청해보이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양오빠 좀 보시래여 머리가 진짜...ㄷㄷㄷ




5. 가학성




괴롭히고 싶은 맘이 드는건 나뿐만이 아닐거야 절대로 네이버............ 제가 ㅇㅁ누나 덕분에 좋은거(?) 구경했는데여.. 후폭풍이 쩔어서 저런거만 보면 진짜 주녕일 이러케 저러케 확그냥막그냥 #)*@(%&!#() 해버리고 시픈 그런 몹쓸 병에 걸려서^,,^ 조나 너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안의 가학성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주녕이 오래 보려면 차카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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