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나 찌다가 헐레벌떡 달려와써여 보셨나여 여러분?????????? 근데 살아계신가여????????????/ 여러분이 지금 이 글을 보고있다면 이거슨 제 유ㅅㅓ.........★ 저는 급하게 맥주를 깠슴미다 아니 술병이 났는데 또 마실수밖에 없다구여 이걸 보고도 내가 맨정신일 수가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주는 오빠얼굴..★

녀러분의 사망원인 1 용주녕 + 물담배 + 연기

눈빛 시발....... 연기 시발........... 몽환적이고 퇴폐적인 분위기 8할이 어빠 눈빛이구여... 저는 무릎 너무 갈려서 이제 일어설 수 없을 지경이고...... 어빠가 자꾸 내앞에서 연기를 내뿜으며 뇌쇄적인 눈빛을 쏴대서 저는 계속 정신을 잃을 뿐이고...... 아 저 눈.. 눈.ㄴ...눈....ㄴ.ㅜㅜ.......하........

니미시벌??????? 색뺀거 보셨어여 여려분?????????? 용주녕 눈 보이시냐구여???????????? 짙은 눈화장에 또 저렇게 대놓고 다 풀린 눈으로 연기 내뿜으며 여기를 보는거슨...... 지챠 나를 주기겠다는거 아닌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함 해보자는거 아니냐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간조명 뒷골목 가면 저런 사람 하나쯤은 약에 취해서 저러고 이쓸 거 같고...... 걍 아무나 돈 좀 찔러주면 눈 접어 웃으면서 허리 감겨 들어갈거같고...... 아무리봐도 ㅇㅕ자한테 차인거보다 냄저한테 차인거 가튼데......... 넘나 발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마우언인2 용주녕 + 레알담배 * 성냥

성냥..서얀ㅇ!!!!!!!!!!!!!11111 시바 제가 이번주에 옴5느나 책이 와서 둑큼두근 설레는 맘으로 오늘 봐딴 말예여?????/// 거기서 양옵이 성냥만 고집하는데 다크보스주녕이가 성냥 빌려가눙 씬이 나와서 시발 성냥 존나좋아 했는데 여기서 또 성냥이 나오고여???????/ 마치 이 세트 배경은 느나 다른 픽 중에서 주녕이가 일하는 후미진 여관가튼 느낌이고여... 그거슨 http://stareathim.tistory.com/3 여기서 보심 됩니다(링크 걸어도 갠찬겟...져..?ㅎㅎㅎㅎ) 이런 분위기 보면 지챠 호ㅏ양여노ㅏ 생각나고 완전 홍콰ㅇ 느낌 쩐단말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퇴폐적인 느낌 존나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은 다잤지....역시 용성인..어른은 달라..오빠!!!!!!!!!!!!!!!!!!!!!!!!!!!! pic.twitter.com/mIEJ882XqB

— 혜윰 (@Hyeyum1016) 2017년 4월 30일

이 짤의 완벽함은 음악의 리듬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저 모션이져ㅠㅠㅠㅠㅠㅠㅠㅠ 성냥에 불붙이고 담뱃불 빨면서 성냥 불 끄고 던지면서 담배 연기 내뿜으며 담배 잡아끄는 두 손가락과 에이- 하며 시작하는 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든게 넘나 완벽한 박자로 이뤄지는 행동이라 감탄에 감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급기야 나노단위로 캡쳐를 가져오고야 말았슴미다..... 백번 본거가튼데 아직도 안질려서ㅎㅎㅎ 저 위에 꾸금이 존나 대박적이구여... 우로빠 지챠 성인이어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 풀네임 용준형오빠 할래?? 이번에는 시켜줄 수 이쓸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뒤에 간판에 써있는 말은 널 죽이고싶다는 뜻이라면서여?//// 지챠 투머치럽킬스미랑 찰떡같이 잘어울리져ㅠㅠㅠㅠㅠㅠㅠㅠ 나를 죽여가는 지나친 사랑땜에 너를 죽여버려야 내가 살수있는데 너가 주그면 또 내가 죽고 그런 용주녕의 고뇌를 존나 담았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르는 녀자(여주로 추정)의 얼굴이 보이지만 용주녕이 더 이쁜 관계로....<-

오브제마저 이르케 몽환적일 수가 업따.... 어항 모티브 좋아함미다ㅠㅠㅠㅠ

엇파 연기 내뿜으면서 고개 위로 치켜들며 시선 고정하는거 조나 시바..... 꼬시려고 작정한거....... 누가봐도 사랑에 차여서 술 잔뜩 마시고 약 좀 들어간 물담ㅂㅐ 빨면서 몽롱해진 정신으로 아무나 꼬시는거 아니냐그여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 빤히 쳐다보고 있던 남정네가 마지막 한모금 빨고 일어나서 주녕이한테 다가오면 용주녕 저렇게 담배연기 내뿜으면서 뭘봐 하는 눈으로 내려다보듯 보고 그럼 남자 이미 정신놓고 존나 빠져들어서 둘이 그날 후루룩후루룩 하는거 빼박아님니까 이 뮤비 이렇게 흘러가느라 꾸금인거 맞져??????<-

용주녕 뭉뚝한 손가락과 타투와 치렁치렁한 반지와 담배 존나 잘어울림;;;;;;;;

성냥에 불빛붙는게 넘나 발리고

담배에 불 붙이는 장면도 존나 지리고

성냥 들고있고 볼 패이게 담뱃불 빠는것도 진짜............ 아 갈린다 갈려..........

성냥에 불 끄려고 터는 것도 존나........

그리고 성냥 던져버리고

담배 잡아빼내는 자연스러운 손가락의 각도............... 살다살다 제가 주녕이 담배피는걸 다 봅니다........... 존나....... 용덕이라면 누구나 보고싶어했던 그런 모멘 아님??????????????????/ 지챠 죽을때까지 한번 볼수있을까 했던 모멘?????????/ 영화나 찍으면 볼 수 있겠지 근데 내새꾸가 영화 찍을 리 없으니 못보는건가 했던 그런 모멘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하느님부처님알라신잉시여가마샇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아감사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진짜 오래살게 좀만 더살아서 더 보고시픈거 많으니까 그거 다 보고주글게 예를들면 남재와의 배드ㅆ...........<-

어빠가........ 멀어지지마.....안돼...... 다시와........ 이거만 수십번넘게 하고잇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의미에서 다시 핥아보는 용솔 티저........ 하 벌써 뒤질거같네여.......ㅇ<-<

첨에 이거 떴을때까지만 해도 이노끝가튼 좀 밝으면서도 감성히팝ㅈ거인거 생각햇는데 넘나 끈적이는 정육점스트라 아..ㅎ 주녕이 또..ㅎ 이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갖 ㅏㄹ모탯어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죽일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빠의 벗은 몸이 만들어내는 이런저런 주름들이 조나 발렸는데 이거는 좀더 ㄴㅑ했던게 이거 용주녕 좀 저느1받으면서 즐기는 느낌??????????<-ㅂㅌ 용주녕 위에 누가 내려다보고이써도 전혀 이상할 일이 1도 없는 것 같구여...... 용주녕 글고 손톱!!!!!!!!!!!!!!11 시바!!!!!!!!!!!!!!!!!!!!!! 저 벗겨진듯한 느낌의 손톱!!!!!!!!!! 조나 컨셉 장난 아니라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밑에꺼에서 더 잘보이긴 하지만 히스테릭하게 긁힌듯한 검은 네일이 지챠..... 조나 예민한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이렇게 보여주나 햇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짚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나 발리는 포인트를 잘 알고 있는 것임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일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대체 어디까지 덕후를 자극할 셈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는 그렇게 차칸 애들이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널 가지고 이것도 저것도 그거까지 다 할수 있는 새ㅏ람들이라고!!!!!!!!!!!111

ㅇㅏ............ 아..........아!!!!!!!!!!!!!!!!!!!!!!!!!!!!!!!!!!!!!!!!!!!!!!!!!!!111

내가 살다살다....... 용주녕 등판도 보게되는 날이 올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 뒤에 점 두개 등에도 점 하나 경추뼈 톡톡톡 나온거랑 그냥 조나 살결까지 다보이는게 ㅓ넘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어 인스타에 이거 나눠져서 올라오는 것도 존나 발렸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점 딱 찍혀있는 등짝 올라온거 존나.......하........... 나를 너무 자극해............... 달려들어서 뼈 마디마디를 물어달라는 사진인거가튼데...... 저 날개뼈 톡톡 척추뼈 스윽 벗겨진 손톱도 쪼옥 시바............. 나는 지옥에 갈거시ㄷㅏㅑ............

혼몬오로 지옥가기 시르니 여러분도 데려가게써요

컬러버전으로.............ㅇ<-< 함께갑시다............. 네~ 다들 제 뒤 잘 따라오시구여~ 천국행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의 향여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발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과다출혀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주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판보다 ㄴㅑ한 뒷판 아니게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무방비하게 등을 보일 수 없다고......... 등..!!! 등짜글 보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빠 야생에선 절대 등을 보여선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글가튼 가요계라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 정글인데 어빠 그러고 이쓰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누구한테 잡혀먹는다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이 살냄새 날거같이 생겼네여... 등이...... 저 쳐진 어깨뼈하며.... 표면이 보이는 등이........ 군데군데 보이는 점들이............... 아......... 지챠...... 좋은거 많이 보네여............

이 티저가 떴을 때에도 조나 와.. 티저 잘뽑았다 이랬는데 나눠놓으니 더대박이더만여???????

처연해........넘나 처연해....... 지챠 누가봐도 이 앨범은 어빠 차이고 만든 앨범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적추적 비내리는 거리에서 술에 잔뜩 취해 비틀비틀 불빛도 없는 어두운 후미진 골목길을 걸었을 거 가튼 비주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 눈앞에 서있는 사람 저렇게 슬픈 눈으로 올려다봐쓸 거 가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곤 걍 이유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걍 그대로 손 잡고 낡은 ㄴㅕㅑ관으로 들어가 처음 본 사람이랑 실연의 아픔을 원ㄴㅏㅅ으로 채울거가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귀걸이도 얇은거 껴서 더 처연해보이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연있는 눈빛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에 사진은 꽁꽁싸매고 단추까지 단디 여몄다면 이건 더 청순한테 벗ㄱㅑ놔서... 정말 사람 미치게 하네여 하악,,,,, 퍼런색으로 뽑아서 마치 시ㅊㅔㅔ같은 느낌도 있고 아님 무슨 미래시대 사2보그 가튼 느낌도 드네여,,, 눈까지 감겨놔서 더 그런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보이는 타투가 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굴이 청순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몸이 ㄴㅑ하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윗사진 주녕이랑 이 주녕이랑 쌍둥이인데 인격 완전 다른 느낌같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2인인거같네여 진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늦은 시간이니까 그만 앓고 자겠슴미다,,, 연휴라 다행이에여 노래 나오고 나서도 미친듯이 울부짖을 수 있을 것 가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주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나 기대 이상을 보여주는 대단한 넘,,, 기대치를 맨날 한껏 올려놓으면서도 늘 기대보다 더 잘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늘 새롭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천잰가봐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가 보여주고 싶은게 얼마나 많은지 잘 알겠어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 가지고 있는 가능성도 너무나 많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팬이어서 이런 네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난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 증말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주녕!!!!!!!!!!!! 울부짖고싶다!!!!!!!!!!!!!!!!!!!!1싸랑해!!!!!!!!!!!!!!!!!!!!1 하루 더 잘 참으면서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