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만 반응해

용태공 2014. 3. 23. 17:10




막상 우울굴을 파들어가려다 승환옹 티져 보고 바로 돌아왔다

근데 시체로 돌아왔다

ㅇ)-(

이거 뭐죠 용주녕 이거 뭐냐구여...

이번 씹덕사 사건 조사결과 변사체로 발견된 이 씹덕후의 사인은 승환옹 뮤비 티저 시청 중 심장마비로 추정되며, 26일 뮤비 공개와 함께 수많은 용덕들의 집단폐사가 우려되는 바입니다.......










승환옹은 늙지도 않아 진짜 방부제를 드셨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야 몇십년째 그러시니 그렇다치고, 인간적으로 너무 자비없는거 아닙니까 용주녕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많은 용덕들을 흑화시키려고 글케 귀여운 옷에 귀여운 머리통에 돋는 안경에 손덮는 소매에 씹덕스런 브이에 선배한테 사랑받고싶어서 잔뜩 저자세로 귀내리고 꼬리흔드는듯한 조심스러운 표정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살따위 보여주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의 목까지 채워잠근 단추 하나만 풀러보고 싶어여 푸르려고 단추에 손이 가는 동시에 코피터질 것 같아... ㅇ)-( 그리고 안경 알은 왜케 두꺼운 플라스틱 껴놨는지 다 반사되잖아여 근데 뭐 그것조차 씹덕이라 할 말이 없네여;;; 소매는ㅠㅠㅠㅠㅠㅠㅠㅠ너 안저러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의 가오를 위해 소매로 손을 덮는짓 따위는 하지 않는 마초추종자였는데 진짜 씹덕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온 몸과 얼굴에 씹덕이 붙어있다 나를 굉장히 간지럽히는 무언가가ㅠㅠㅠㅠㅠㅠㅠ 주녕인 저렇게 단정하고 댄디한 옷을 잘 입지 않아서 그런지 판타지가 펼쳐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나 소매와 다 채운 셔츠와 두꺼운 안경이 범생돋는 느낌을 안겨주네여. 사실 옛날에 머리올리거나 탈색하거나 그랬던 시절 보면 안경 하나 낀다고 범생이냄새나고 그런 애가 아니었는데, 주녕이도 세월이 흐르고 얼굴도 둥글둥글해지고 인상도 순해지고 하니까 이제 안경하나 씌워놓으니 범생이 다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만 검은색이었어도 진짜 어디서 맞고다닐지도 모르는 쭈구리같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칵생까진 아니고 2학년이 갓된 대딩인데 공부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요령없어서 비효율적으로 공부하다가 그나마 출석은 열심히 해서 B정도는 맞는 그런 애일 것 같다. 3월에 봄바람처럼 불어닥친 샌애긔들한테 커피열잔 주문받아서 낑낑거리며 들고가면 여우년들이 쏙 커피만 빼가면서 오빠고마워요^^♥ 하고 웃어주는 것만으로 허허 거리면서 씁쓸함을 애써 감출 것 같은 그런 비주얼..☆★ 반면 융두준은 그런 샌애긔들이 주녕이한테 커피받아서 오빠 근데요 이 교수님은 어때요?하면서 쫓아다닐 멋진 센빠이........이거나 아니면 용주녕과 마찬가지로 샌애긔들 술값물주해주느라 피씨방알바뛰는데 열심히 작업걸어놓은 14학번 미정이한테 오빤 참 좋은 사람이예요 시전으로 차이고 간이고쓸개고 다 잃은 허망함에 학교앞 낡은 호프에서 용주녕이랑 한숨쉬면서 소주까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후자가 더 좋다. 자고로 윤용이들은 좀 찌질해야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둘다 찌질하면 귀여움이 배가 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소주를 마시고 잔뜩 취해서 꼭 둘이 진한 남자의 우정을 나눠야한다. 얗 대학오명 징챃 칭궇...를 못사깅댔눙뎋.. 넌 임뫟.. 징챃 평생갈 칭구닿... 헣헣 이러면 융두준도 신나가꼬 군대도 같이 들어가자고 쎄게 끌어안고 팔도 크로스하고, 아님 주녕이한테 너 그렇게 샌애긔들한테 잘해주지 말라고 너 호구로 아는거라고 미정이를 생각하며 분노에 찬 충고를 하지만 사실 지도 호구2일뿐인걸 아직 인식하지 못하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담날이면 술김에 주고받은 전날밤의 깊은 우정은 까먹어야 제맛이지. 언젠간 자겠지만 주녕이가 좀 더 세상을 알아가기 전까지 잤잤은 못할거다 왜냐면 사진 속 주녕이가 아직 너무 순수하거든ㅠㅠ





승환옹 페북에 매너다리를 했다고 올라온 용주녕 이런 쉔수쥉휘!! 착하기도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주녕이가 나이나 지위적으로 윗사람 대할때 심하게 발린다. 내가 남자였고 주녕이와 연결될 수 있는 직업을 가졌더라면 저거 보려고 일부러 더 위엄있는 척 할 정도로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눈빛에서 조심스러움이 막 묻어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인정받고 칭찬받고싶어하는 느낌도 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큰 개가 집에 모르는 주인친구가 놀러오면 슬그머니 그 옆에 앉아서 귀 쭉 내리고 사랑해달라는 눈으로 올려다보는 느낌ㅠㅠㅠㅠㅠ 그래서 막 간지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개가 있으면 난 보통 우쭈쭈하면서 쓰다듬어주는데, 이 닝겐이 날 좋아할지 안좋아할지 모르니까 측은한 표정으로 날 바라보다가 내가 자기를 쓰다듬어주면 호의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지 몇번 쓰다듬을 즐기다가(?) 배를 까뒤집곤 하는데 딱 용주녕이 그짝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용주녕이 자기한테 호의적인지 눈치보고는 적당히 호의적이다 싶으면 본격적으로 꼬리를 흔들고 배를 까는 그 모습이 진짜 아... 아아아악!!!!!!!!!!!!!!!!!!!!!!!!!!!!!! 게로피고싶어 죽겠는거다!!!!!!!!!!! 몇번 배 쓰다듬어주다가 딱 멈추면 왜멈췄냐고 고개 빼꼼 드는 그 모습이 귀여워서ㅠㅠㅠㅠㅠㅠㅠ 만졌다 말았다 만졌다 말았다하면 내 손을 자기한테 다시 끌어당기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용주녕 저것도!!!!!!!!!!!!!!!!!! 사랑해달라고 이뻐해달라고 손을 막 갈구하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손을 안내주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사랑스럽게 사랑을 원하는데 어떻게 안좋아할 수가 있어요 그건 진짜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간신히 살아난 씹덕후를 두번죽게 만드는 2차전








에피타이저부터 핥을까요? 세트 뭐 이리 귀엽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슷두 완전체 뮤비에서는 꿈도 못꿀 세트구현 아니겠슴까 그래서 이렇게라도 볼 수 있는게 너무 좋으면서 한편으로 안타깝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강아지 그려진 쿠션 전에 현스ㅣ가 공항 입국때였나 얼굴 가리고 가져온 적 있었는데 디자인샵에서 보니 여러 유명인사들을 패러디해놔서 꽤 귀엽더라(근데 비ㅋ싸ㅋ) 빨간 소파랑 노란 커튼도 색감이 알록달록하고 유치찬란하니 좋고, 제 메인음식인 용주녕은 아껴서 씹어먹고싶을만큼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세가 다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주녕이가 다리가 길고 마른 편이 아니더라도 롤업해입는게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용주녕이 가진 몸에 롤업한 분위기가 유니크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저렇게 귀엽게 단정한 복장에 흰양말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녕인 더 화려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패피이기 때문에 굳이 주녕이에게서 저런 룩을 바라지 않지만 일반남자사람이 입으면 내가(뿐만 아니라 웬만한 여자들이 다) 환장하는 스타일 아니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도 단정하게 내려서 그런지 진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정. 이라고 써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와중에 자세는 개씹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쟤 진짜 연기 잘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팬이라 하는 소리가 아니라 딕션 명확하게 고치고 경험도 쫌 더 쌓고 마스크에 어울리는 역할만 맡으면 포텐터질거라 장담합니다 용주녕은 연기에 디테일이 살아있거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사칠때 나오는 그런 제스츄어 말고 자기가 주가 아닌 화면에서도 보여지는 그런 디테일ㅠㅠ 아무튼 저 땀 쏟을듯한 쭈뼛쭈뼛한 자세하며 찌질한 표정하며 고이 모아놓은 팔다리하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씹덕인데 밑에짤은 씹덕후를 사망에 이르게할 정도의 강력한 씹덕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ㅇ>-< 흠칫 놀라서는 후다닥 피한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스타 거품키스 시도할 때 깜짝 놀라서 의자 차고 뒤로 물러나는 그 모습을 연상시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도 진짜 뭐 저런 씹덕새끼가 다있지 하고 쌍욕을 동반한 광분과 오열을 했었는데 그거 딱 생각나서 멈춰있는 사진 한장에 쳐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경벗겨놓으면 훈남되지만 성격은 아직 찌질+소심을 벗어내지 못한듯한 딱 그 비주얼이다 정말 말그대로 기사에 실린 소개랑 싱크 백퍼인 모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뮤비 전편 뜨면 팬픽 무한히 쏟아질만한 판타지를 제공할 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6일까지 어떻게 기다려야하냐구여 3일간 피가 마를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_좋은건_크게보랬어요


아 언니 참 이쁘네요....... 네 알아요 언니 아닌거 그치만 언니라고 할래요 주녕이랑 러브씬 찍고 커플댄스 추고 손목 잡혀봤으니 언니로 모셔야하지 않겠어요? 잠시나마 세상을 가지신 분이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용주녕 저것은 진짜 무슨 약을 먹었기에 옆에 있는 모든 것들과 케미를 일으키는 것인지 심각하게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너무 잘어울려서 잘.됐.으.면.좋.겠.다 구호를 외치고 있는 나를 발견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마무시한 케미머신 용주녕되시겠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번째짤에서 서로 쳐다보는거 씹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주녕 눈치보는 혹은 삐진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바로 밑에선 좋다고 또 받아먹는 수줍수줍한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앆!!!!!!!!! 파괴의 신 소환!!!!!!!!!!!!!!!!!!!!!!! 저렇게 행복하고 알콩달콩한 용주녕을 가만히 지켜보며 축복해준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저 행복을 파괴시키고 게로움에 질질 짜고 싸워서 가슴 팡팡 치고 답다패하고 차여서 비싼위스키(취존) 까는 용주녕으로 만들어서 또 그걸 보면서 내가 미아내ㅠㅠ하고 같이 아파하지만 귀여워죽을 내모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송해여... 정신이 오락가락해여 지금 저 용주녕이 날 너무 위험하게 만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발리는거 뭔줄 알아여? 내 방삼고싶은 저 세트장? 알록달록한 캔디들? 여우같이 이쁜 여주언니? 사랑에 빠진듯한 용찌질이? 아니 다 맞긴 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 손목 잡은 용주녕 손이 부농부농하단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그게 씹포 갑오브갑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웜톤쿨톤 다꺼졍 우로빠는 핑크톤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용주녕 피부색은 덕후를 자극하는 그런게 있다. 아니 그냥 용주녕 자체가 덕후몰이하는 그런게 있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나같은 것도 너한테 꼬여서 인생 피곤하게 하루에 몇번씩 부셔져라쓰러져라삐뚤어져라하면서 간신히 생명연장하고 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녕이가 승환옹 뮤비에 나오게 된 것 자체가 난 참 좋다ㅠㅠㅠㅠㅠㅠ 일단 뮤비 잘뽑기로도 유명하시고, 진짜 하늘같은 대선배에게 얼굴도장이라도 찍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주녕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탄탄히 여러 경험 쌓는 것도 좋고 무엇보다 훗날 승환옹이 주녕이와 콜라보 하나 내주신다면 금상첨화일듯ㅠㅠ


그리고 어젯밤 준형이버전 티져가 떴다. 일단 한번 더 죽고 와야하니 담 글로 넘어가야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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