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짤.jpg

2014. 1. 22. 03:28



하악하악 두준이 벗은 몸 보기는 준형이 다음으로 어려운데, 디비디 영상은 참 은혜롭구나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이건 뭔가 호게모이한 내 본능을 긁는 짤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딱 벗은 두듀니와 다소곳한 주녕이라뇨ㅜㅜㅜㅜㅜ 거의 ㅍㅍ감 아닌가요? 이 뒤에 이어질 내용으로는 뭐 침실로 걸어들어가기 전... -------------자체검열-

근데 이거 영상 보면 두준이 옆으로 기광이도 벗고있고 뒤에 요섭이로 추정되는 사람도 벗고있는데

오직 한 사람

용준형만 꽁꽁 싸매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웬만한 청순이미지 배우도 이정도로 노출을 안하기 힘들텐데 준형이도 참 한결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넌 벗지마.. 너 벗으면 누나 감당안될 것 같아. 넌 너무 하얗고 뽀얗고.. 헉 얘는 진짜 위험해서 상상도 못하겠다. 팔만 드러내도 모찌모찌한게 콱 씹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클락스 광고만 봐도 하얗고 핑크핑크한 발목 보면서 흑ㅠ화ㅠㅠㅠㅠㅠㅠ 당장 모니터 밖으로 나오라고 모니터 뚫어버리게 될 것 같아... 위험해...

어쩌다 준형이로 샜지ㅋㅋㅋㅋㅋㅋㅋ 쨌든 두준이 사진들을 뒤져보면 귀여운 배가 나온 사진들이 몇장 있다ㅋㅋㅋㅋㅋㅋㅋ 폰에는 갖고있지 않은데, 아무튼 축구도 그렇게 좋아하고 피부색도 멋진 구리빛인데 배에 삐죽 나오는 살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으 준형이 뱃살도 오구오구 씹다가 배방구 불어주고싶은데 두준이 몸도 씹어먹고싶다ㅠㅠ



지난주 식샤를 보면서 헉헉댔던 장면...!!!!! 이번주에 구대영에 대해 심층분석하려 했으나 제사크리 ttoreureu..☆★ 저 매끈한 등짝 좀 보세요ㅠㅠ 한번만 만져보고 지옥가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육따위 찾아볼 수 없지만ㅋㅋㅋㅋㅋ 누르면 꿀럭꿀럭하고 탱탱할 것 같이 생겼다. 준형아 넌 만져봤겠지... 어떠니...





윤두준 빤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 춤을 그렇게 격하게 추세요ㅠㅠㅠㅠㅠㅠㅠ 바지 벗겨지시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로 두준이 저 색깔 바지 입는거 환장한다. 공항짤에서 좀 봤던 것 같은데, 핏이랑 칼라가 너무 쌔끈해ㅠㅠ 하여간 팬티까지 섹시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두준은 사실 그냥 섹시 덩어리다. 준형이는 좀 야한 느낌이라면(이것도 언젠가 길게 쓸 날이 있겠지) 두준인 섹시한 느낌? 뭔 차이냐고 물어보신다면 할 말은 없지만... 이건 명백히 다르다.

설명은 어려우니 기회가 될 때 하도록 하자. 일단은 두준이 등 손가락으로 훑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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