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크입니다 여러분! 할랕과 그리고 이 블록에서 맞는 몇번째 클스마스인지 세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올해만큼 기분 좋은 클스는 또 올만인 것 같네요ㅎㅎ 왜냐면 클스마스에 소비할 수 있는 산타짤들이 잔뜩잔뜩 아주 자안뜩 생겼기 때문임미다,, 제가 이걸 을매나 바랐는지 모르실거에요ㅠㅠ 연말콘 한다 해쓸 때부터 물떠놓고 빌었떤ㅠㅠㅠㅠ 산타짤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입고 나와달라고 빌고빌고 또빌고 역시 하느님 아들 생일이라구 미천한 저를 비롯 수많은 수니들의 소원도 들어주시고,,, 




이로케 깨물어주고시플만큼 무해한 아카쨩 용산타는



또 요로케 섬국에서 산타가 되어따가 (지챠 이때 뜨는 몇 안되는 사진들도 겁나게 내리라고 고나리해서 보지도 못하고 눈물을 줄줄 흘렸더랬죠 우리나라에서 절대 없을 코스튬이어서...... 저때도 가르마한 날 있고 덮은 날 있었는데 덮은날 산타 보고싶엇는데 안 떴던...주르륵)



이렇게 훌쩍 커버린 성인섹시산ㅌㅏ가 되어버렸슴미다,,,,,,,,, 산타 말고 주녕일 타야할거 가튼<- 어떻게 이렇게 예쁘고,,,, 섺시하고,,,, 청순하고,,,,,,, 우아하면서도,,,,, 분위기잇고,,,,, 아련하며,,,,, 가냘프고,,,,,, 상큼하고,,,,,, 망총이에,,,,,,, 아방하고,,,,,,, 간지나는,,,, 산타가,,,,,, 존재할 수 이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상상속의 용산타보다 훠얼씬 지챠 오조오억배 좋아서 심장에 무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일 다 간 보람이 있자나 너무너무 있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들 닥치는대로 저장했슴미다,,, 다 풀고야 여따 다 올려놓고 나 보고시플땜다 볼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산타쇼 아니아니 할랕콘 셀레브렡.. 대체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지만 양옵인가가 앵콜콘이라고 (딱 한 번) 말한 적 있으니 앙콘이라고 부를게여 뭐 기억에 남는건 샌태베이비~후끈후끈베이비~밖에 없지만 기억을 돌이켜보져





ㅗㅜㅑ... 기억을 돌이키기 전에 걍 돌아가실 것 가튼 자비less 미모.........



엇파가 내민 손을 잡ㅂ으면 날 요단강으로 날려버릴 것 가튼데요




아무리 혐생이 날 막아도 탈덕,, 난 못태 폴게츄 평생이렇케!

덕질하며 살 팔자인 거십니다...




이 화려한 의상을 입고 오프닝에서 금빛 의자와 노란 조명으로 내려오는데 금색 자켓을 입은 줄 알았어요ㅠㅠ 근데 내려와서 조명이 바뀌니 은색이야,,, 모든 빛을 흡수하는 실버 반짝이를 온몸에 치렁치렁 감고는 하늘하늘하게 자켓을 펄럭이며 테컨미를 추는데 지챠,,,,,, 살랑여서 저는 주거버리는 줄 알았슴미다,,,,, 저렇게 세꾸시한 눈을 하고 골져스한 피지컬로 ㅅㅑ넬 목걸이까지 하니까 엇파 걸어다니는 인간샤넬인줄 알아써........ㅇ<-<




대_존_예

진짜 오져따리오져따 지려따리지려따 아컨당하는 순간 몸이 굳어버릴 것 같은 아름다움이다 진심 너란남자,,,,,,,,,,,,,, 엔제루란 말로도 부족하고 대천ㅅㅏ보다 성스러운 너란 존재ㅠㅠㅠㅠㅠㅠ 




빛을 반사해내는 반사판도 아니고 몸이 저렇게 하얗고 투명해서 증말 용덕대포님들 노출 잡기 힘들었을테고요,,, 고생들 하셨슴미다ㅠㅠ 걍 쌩눈으로 봐도 주녕이가 빛을 혼자 잔뜩 흡수하고 반사하고 난리도 아녀서 얼굴도 잘 안보이게 빛나더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저렇게 하얄 수가 있져...... 갈수록 투명해지는 기분 모죠....... 내새끼 이러다 나중에 투명인간돼서 안보이는거 아니냐ㅁ<- 하얘서 더 청순하고 더 고결해보이는 걸카여...




땀 닦는 건 언제나 우아하고 고양이가튼 모멘트

이번콘따라 주녕이가 수건보다 휴지를 썼는데 자켓 안주머니에 휴지를 낭낭하게 챙겼는지 계속 주섬주섬 꺼내서 닦더라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옷매무새 만지는 줄 알았는데 휴지가 막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욜라리 귀여웠던 포인트임미다(뭔들




창백하지만 넘나 파-한 주녕이의 웃음ㅠㅠ 햇살같아 웃으면 아기가튼 얼굴이 뿅 하고 나타나서 넘나 조타ㅠㅠㅠ 순수해보이고 말갛고 빛나서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금세 이렇게 눈만 조금 풀고 입꼬리 내리면 세꾸시,,,,,,, 용성인,,,,, 꾸그미오빠,,,,,,, 땀에 젖은 머리가 더,,,,,,,,,, 후하후하 그만하져




살랑살랑 웃으며 살랑살랑 움직이며 주녕이가 살랑살랑 춤춘 것 중에서 이번콘 레전드 중 하나인 take on me!!!!! 쉿 테컨미 하는 영상 나올때부터 심장 쾅! 하고 때렸는데 그담에 싸비나올 때 사이드에서 한손 들고 살랑살랑 춤을 추던 주녕이는 테컨미나우~ 하고 센터로 와서는 또 웨이브를 선사하며 그루비한 딴스딴스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말로 설명이 넘 힘드네여 영상 보시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 앨범 노래들은 음원도 넘 조았지만 무대가 지챠 다 작살내네여..... 상상이상의 퍼포로 노래의 감동을 배로 키워주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셀브도 지챠 쇼케때 무대보고 레쓰겟로꼬! 여기서 기절했고 어쩔뭐도 주녕이 팔랑이며 안무하는거 귀여워서 쓰러졌는데 테컨미도........... 테컨미마저............ 한 손 들고 팔랑이는 주녕이 자켓덕분에 지챠 넘나 모션이 반짝반짝 빛나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센터 와서 출 때는 주녕이 특유의 손가락모션 덕분에 넘나 부드럽게 동작들이 이어지고(이 역시 주녕이 특유의 춤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아하고 유려하고,,,,,,, 손가락이 넘나 이쁘게 움직여서 손부터 발까지 엄청난 유기체<-인 듯한 느낌이란 말예여 아 말로 역시 설명을 못하게써 걍 존나 짱임미다 용주녕 꿈틀대는거 용주녕 그루브 용주녕 웨이브 세상 젤 사랑하는 용주녕 춤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우아해,,,,,, 모든 춤이 끊어짐 없이 스무스하게 흘러간다구여ㅠㅠㅠㅠㅠㅠ




헿 누낳 나 잘해똫?

하는 듯이 바라보는 주녕이네여,,,,,,, 이거 찍고 살아계시나요 늼..?




이건 넘나 고양이가튼 주냥모멘트



첫날 갑자기 주녕이가 팝팝에 동참해서 광란의 함성을 질렀는데 둘째날도 셋째날도다 해조써요ㅠㅠㅠㅠㅠㅠ 보니까 리허설때도 다같이 했던 거 가튼데ㅠㅠㅠㅠㅠㅠㅠㅠ 짖챠 용즈녕 텐션 넘나 감사하고요ㅠㅠㅠㅠㅠㅠㅠ 내새꾸도 골반 좀 튕겨보고 시퍼써? 잼써보여써?? 팝팝핀드뤠권 ㅇㅈ함미다




저 이거 주녕이 방댕짝<- 스탠딩서 보면서 존나 신음작렬 입틀막......... 존나 누나가 또 나쁜생각 마니 해써 주녕아 미안해......... 그래서 이 안무 안했었구나....... 나가튼 ㅂㅌ느나들때문에............ 종아리봐.....찌바....... 허벅지바여....아냐 보지마 누나들은 보지마 나만볼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억 욕욕욕 나쁜생각나쁜말 욕욕 나쁜단어나쁜상상 욕욕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대망의 용솔 무대 "사랑해"

용덕누나들 살아계시져?,,, 흑흐ㅡ흐흐흑,,,, 누가 뭐래도 나는 뼛속까지 용덕이니께,,, 신곡을 할지 지사해+그대로일까 할지 궁금했었는데 왠지 신곡을 들고나올 것 같더라니,,,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나 멋지게 발라드를 소화해낼 줄 누가 알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나 솔로에서 자기가 추구하는 음악을 보여주는 주녕이인지라 용솔1집부터 그대로일까까지 흘러온 것을 봐도 주녕이의 음악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보여졌는데 이번 노래가 그 흐름의 연장선인 느낌이어따... 한 곡을 구상할 때 랩만으로도 부족하고, 노래만으로도 부족하다고 여기며 모든 것을 다 스스로 해내고 싶었을 주녕이가 보이기도 했고 랩과 노래를 구분짓지 않고 자기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한계없이 표현하고자 했던 바람도 투명하게 드러나고. 


주녕이가 음악을 만들면 만들수록 보컬에 대한 니즈를 보여주는 것도 그런 의미라고 생각했는데, 보란듯이 발라드 한곡을 완곡할 정도의 실력까지 갖추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을 그 과정까지도 다 보여서... 그냥 용솔은 감동 그 자체였다ㅠㅠ 잘했어 주녕아. 시도도 노력도 다 칭찬하지만 실력도 진심으로 칭찬해ㅠㅠ 온맘과 온몸으로 절절하게 외친 '사랑'에 행복함보다 절실함이 더 전해져서 나는 또 오만감정이...





그리고 준형이가 고음 올라갈 때 보이는 표정이 이제껏 아이가 무대에서 보여준 적 없는 얼굴이었음에 다시 한 번 놀랐다. 아, 준형이에게 저런 표정도 있었구나 싶었던? 아니 정말 저런 얼굴을 보여주기도 하는구나 라는 정도의 충격이랄까.. 그래서 그게 너무 낯설면서 놀라우면서도 짜릿해서. 내게 저런 모습도 있었구나.. 하면서.


말로 설명하기 너무 힘든 여러 감정들이 짧은 삼분 사이 정말 많이 스쳐갔고, 벅참인지 그간 억눌렀던 마음에 대한 폭발인지 뭔지 모르게 눈물이 날 것 같은 기분이었고...




눈을 감고 네 노래를 온몸으로 느끼던 네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찬란했는지 모르지 준형아?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애정 가득한 눈으로 널 어떻게 담았는지 꼭 봐줘




그리고 이 사진은,,,,,,,,,,,,,, 이 진지한 분위기에서 제가 또 혼자 나쁜맘을 백개 쳐먹고 말을 아끼기로 한 사진임미다,,,,,,,,,

주녕이 눈 감고 입 벌리면 누나가 위험하다고 해써 안해써? 부농부농 입술에 혀 보이면 더 위험하지 않을까? 휴................




누나 이상한 생각 그만하라고 눈뜬 주녕이<-

첫날 사실 이런 옷을 입고 스탠딩마이크까지 했는데 왜때문인지 둘째날 의상도 바뀌었어요ㅎㅎ 스탠딩마이크 뺀건 더 좋았던게 돌아다니면서 사랑의 총알 퓨퓨 해줘서 줜나 레전드를 남겨꼬요....... 전 의상도 둘째날이 좋아요ㅎㅎㅎ 더 디너쇼(?)같고 고급짐ㅎ3ㅎ



 


기습적으로 사랑의 총알 정통으로 날리는 용즈녕ㅇ)-(

계속 쏘아줘 사랑의 총알 pew pew

이거 지챠 킬링파트 아님니까,,,,,,, 가사 하나하나 빠짐없이 용주녕스러웠지만 그리고 용주녕은 그림가튼 초원위에 집짓는 가사가 좋다고 했지만 저도 여기가 종나 조아여ㅠㅠ



네 마음을 내게 drag하고 복사 복사

가득 채울거야 터질 만큼 빵빵

계속 쏘아줘 사랑의 총알 pew pew



지극히 용주녕스러운 가사라고 생각했는데 저런 가사도 유치하게 들리지 않는 것도 용주녕의 능력ㅠㅠ 가끔 어떤 노래를 들을 때 유독 가사가 튄다고 해야할까 그런 느낌을 주면 곡의 흐름을 해치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 주녕이 노래는 가사가 참 노래에 잘 입혀져있다는 생각을 한다. 이런 발라드에 이런 귀여운 가사를 넣고도 잘어울리게 들리는 건 준형이가 스스로 모든 노래를 만들어내면서 어우러지게끔 조합하는 능력 덕분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사랑의 총알 피융피융은 정말ㅇ지........



이걸 정면으로 받으면......



하하하 저는 이걸 정면으로 받았고 죽었다 깨어났습니다^0^

자랑 맞습니다 하하하하ㅏ하하하하




그리고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가사


설레는 맘은 하늘 넘어 드넓은 우주를 부숴버렸어 다 부숴버렸어


우주뿌셔 지구뿌셔하는 용주녕의 우아한 표현 좀 보시라구요ㅠㅠ 아아 주녕아 넌 정말,, 언어의 연금술사일까?? 네 머릿속엔 뭐가 들어있길래 이렇게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의 감동스러운 순간을 내게 구현해내는 걸까 정말 너무 신비롭고 경이롭고 그래서 완벽하지 않은 인간임에도 내가 참 존경할 점이 많은 사람. 


영원이란 걸 믿고 싶어지고 세상 모든게 변해도 너만은 그대로 있어주길 바라는 네 사랑관에서 진심이 뚝뚝 묻어나서 나는 감히 가늠도 못하겠다 준형아ㅠㅠ 내가 너보다 오래 살면 뭐해 네가 받고 느끼는 그런 감정들이 우주보다 깊은걸 한 가지 경험으로 백갈래의 생각을 만들어내는 너야말로 정말 대단하다 준형아..ㅠㅠㅠㅠ 


네가 하고싶은것들 다 해. 목소리 듣기 싫다 노래하지 마라 하던 것들에 정면으로 반박하듯 떡하니 발라드를 준비해오고, 게다가 완벽하게 완창하고 그것도 네게 참 잘 어울리는 옷처럼 알맞는 노래를 만들어서 말야. 하찮은 시샘들을 정말 우습다는 듯 뛰어넘는 네 실력 덕분에 나는 이 날 사이다 백개를 마신 기분이었어!!!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 준형이가 그런 소리 들을때마다 너무너무 속상했고 한편으로는 나역시도 준형이가 그런 욕 먹는 게 싫으니까 그냥 노래 그거 포기하면 되는거 아닌가 했던 맘도 있었다. 물론 겉으로 티낸 적은 없었다 왜냐면 내가 그걸 겉으로 티내면 그 하찮은 것들에게 동조하는 기분이었으니까. 나조차도 내새끼를 거스르는 기분이었으니까. 그리고 이번 용솔 무대를 보면서 내가 마음으로 '네가 조금 편해지는 길'을 택하길 바랬던 것들에 대해 엄청난 미안함을 느꼈다. 준형아 이제 나는 그런 생각 안할거야. 그냥 네가 좋다면 나도 다 좋은거야. 그 어떤 백마디 말보다 완벽하게 한방에 네 마음을 전달한거지 너는. 네가 조금 힘들게 가더라도 나는 네 뒤에서 끝가지 따라갈거니까. 맘껏 해




넘 진지해졌지만 무튼 주녕이의 사랑해는 멤버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슴미다.


팬들도 그 파트만 오면 꺄아아악 하고 쓰러졌고ㅎㅎㅎㅎ

진짜 최고의 킬링파트다 레알 킬링임미다 총으로 쏴버리니까 




그리고 멤버들도 이렇게 열심히 봐주는거 보세여ㅠㅠㅠㅠㅠㅠㅠ 융두 또 뚫어질 듯 보고 기강시랑 양오빠랑 손가락으로 피융피융 해주는거 보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기강시 넘 해맑게 조타고 막 계속 보여달라고ㅠㅠㅠㅠㅠ 지챠 조은가바... 주녕이 1등팬이야 할랕...




그리고 은혜로운 누나가 묶어주신 피융피융 편집본............ 지챠 좋다......... 피융피융 피융피유잎유이퓨이유핑퓽ㅍ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금 진정하고, 그밖에도 용주녕 the 존나다재다능천재PD 는 두솔까지 만들어줬드랬죠 역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뻘건 조명 속 오빠의 에어뷁에어뷁이 뇌리에 박혔슴미다... 노래 들으면서 넘 좋아서 미친 또 용주녕짓인가<- 이런 끈적끈적한 분위기와 시뻘건 조명은 주녕이스럽지 않은데;; 근데 훅이랑 중간중간 용주녕 쪼가 들려서 여기에 용주녕 코러스 깔리면 게임끝이겠는데? 하는 부분들을 들으며 내심 기대했더랬죠 근데 역시나 용주녕 짓이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앙큼한 짓을 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도 두잘알이 만들어준 노래 아니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융두한테 넘나 꼭 맞는 옷이었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걍 누가 들어도 융두주ㄴ노래였다고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같이 불러도 죽였을 것 같긴 한데 무튼 존나 짱이었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도 개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노래보다 더 신경쓴거 같았다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걍 솔로로 당장 나와도 무관할 만큼 완벽한 퀄리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텔미왓투두 어떤걸루두~ 이거 완전 라임 두로 맞춰준거 아니냐구여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재간둥이ㅠㅠㅠㅠㅠㅠㅠ 융두 진짜 부럽다 이렇게 능력 넘치는 애인이 자길 위해 만들어주는 노래에 장난도 쳐주고.....



지금은 슬퍼할 타이밍

I need a 에어백 에어백

지금 나 위험해 위험해


여기랑 2절 시작 잘라내도 이엉져 이 부분이랑 2절 중간에 널 알지 못했던 그 때↘로 이 파트랑


참 아이러니하게도 난 니가 보고 싶어

근데 보고싶어도 널 다시 만날 일은 없어


이 파트까지 넘나 완벽하게 용주녕 목소리가 오버랩되는 느낌이라 주녕이 가이드도 듣고싶다....... 왓츄랔 들을때도 주녕이 목소리로 듣는 기분이었는데 (실제로도 주녕이 코러스가 많았지만ㅎㅎㅎ) 하 용주녕 존나 대단한 놈ㅠㅠㅠㅠㅠㅠㅠ 도존에게 이렇게 뻘거죽죽하고 미련넘치면서도 위험한 사랑을 했지만 보내야만 하는 노래 만들어주고 자기는 그렇게 푸른 초원위 그림같은 집 짓고 나란 화분에 사랑 가득 심어 키워나가는 사랑꾼 발라더가 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정말 어느장단에 춤을 추란 말이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투준 조온나 터졌자나여 누나들ㅠㅠㅠㅠ 저 요즘 손용필터라서 웬만하면 손용만 보이는데 투준 넘나 빵빵 터져대서 걍 사귀는거 인정하렵니다...... 저러케 두주니한테 선물 달라고 공개요구해놓고 담날 시부모님한테 부모님 아들내미 뜯어먹는걸로 보여서 뎨동하다고 조나 사과했져 마치 아들이 철없이 시부모 앞에서 자기 명품백 사줄게~! 했는데 황급히 어머 아녜요 어머님아버님 그런뜻으로 한 말이 아녜요! 하는듯이 말이져.... 지챠 이번 콘에서 주녕이 뚜 부모님께도 글케 인사하구 뚜 누나랑도 인사하고ㅠㅠㅠㅠㅠㅠㅠ 콘섵장에서 다 인사시킨 융두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도 우리 앞에서 해라!!!!!!!! 떡도 우리앞에서 ㅊ............ ㅈㅅ





그딴소리는 닥치라는 듯이 지릴 표정으로 옷을 갈아입은 킹갓제네럴뭐시깽이 용주녕이 모니터를 뚫어져라 보고 있슴미다.. 지리것네 오빠ㄷㄷㄷ

하 근데 글이 또 이렇게 길어질 줄 알았으면 여기서 끊을 걸 그랬어요....... 사진만 붙일땐 맨날 별로 할말 없으니까~ 여러개 사진 올리고 한마디 하고 그럼 되겠지~ 하면서 사진마다 족족 글 쓰고 있는 미련둥이가 접니다............ 글케 주녕이만 보면 할 말이 많아져서ㅠㅠㅠ 어따 풀 데도 업스니 여기에라도 해야해요 안그러면 저 병나여ㅠㅠㅠㅠㅠ 콘을 3일이나 보고 입을 못털었어 따흐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 울지 말라는 듯이 지챠 세상 환하게... 엄마야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아기웃음을 지을 수가 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들 고양이 앞니 보신 적 있냐며....... 넘나 주녕이 아기이빨이랑 똑같지않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넘 똑가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찌끄마난게 저렇게 아기자기 고르게 있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 주냥이 고냥이 분위기만 비슷한거 아니구 이빨도 비슷한거여써ㅠㅠㅠㅠㅠㅠㅠㅠ 이로써 용주녕 고양이설이 더 확실해지고요 땅땅!



 

 


우래기 언젠가부터 이렇게 이쁘게 웃어도 입 안 가리고 웃는 날들이 많아졌다ㅠㅠㅠ 나는 넘나 좋아.... 애기이빨 환히 보여가며 눈 가득접어가며 웃는거 넘나 이뻐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대존예적 모멘트도 계속계속 남겨주시고요ㅠㅠㅠㅠㅠㅠ 검은 벨벳정장이 진짜 흑흑흑색으로 보여서 애기 피부가 더 하~~~~~~~얗게 빛나는게 넘나 발리는 포인트임미다ㅠㅠㅠㅠㅠㅠ 동니가 가죽입어서 땀이 찬다고 그랬었는데 벨벳도 진짜 땀차거든여.. 입어보신 분들 아시잖아여 안으로 땀이 고이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땀쟁이 그런거 입어서 힘들었겠지만 멋내겠다고 조용히 땀만 뚝뚝 흘리는 모습에 조나 귀여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고 계속계속 터졌던 투준 모멘트

맨날 뭘 그렇게 속닥대는거야 나도 궁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주녕 입모양 ㅎ3ㅎ 된거 보세여 귀여워 뒤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고 둘 피부톤 좀 보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용주녕 너.........너 날아갈 거 같아.......넘 빛나고 하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융두 광대...... 용즈녕 파한 웃음........ 사랑이다 이거슨...... 이게 사랑이 아님 뭔데ㅠㅠㅠㅠㅠㅠㅠ




막콘에서 풀어준 1차썰 하...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차가 다했다는건 투준 보고 하는 말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다했어요 걍 지들이 다 알아서 하더라니깐요?? 썰도 막 풀고 연성도 막 하고 가족에게 소개도 시켜주고 그냥 이제 그거 하나 빼곤 다 본거가타요 s.. 네




높은 곳에서 주녕이에게 의지하던 울 상남자 윤리더!!!!! 자고로 남자는 조신해야져!!! 10m 상공 위 두주니처럼요!!!!! 또 차칸 주녕이 위에서 긴장한 두주니 1도 안놀리고 팔꿈치 다 대주고 배려해주고 땀이 팔꿈치에 흥건하게 춯춯(주녕이 말투)해도 암말도 안하고 이렇게 쿨하게 무대에서 수천명 팬들 앞에 공개해버리는거 보세여 지챠... 참사랑이다<-결론 이상함


갑자기 정글 가면서 용주녕한테 겁먹었냐고 무섭냐고 놀리던 융두 생각나고요ㅠㅠ 쇼탐에서 갈매기인척 용주녕 새우깡 뺏어가서 놀란 용주녕 봄서 깔깔대던 것도 생각나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 무서울 거 없고 용복치 놀리는거만 재밌어하던 융두도 무서워하는게 있다구요 근데 존나 발리는건 용주녕 융두 심각한거 아니까 위에서 안놀려써ㅠㅠ 존나 참사랑이라구요 용주녕은... 쟤는 정말 융두만 오케이하면 훌렁훌렁 다줄거라구여...... 위험해.......




근데 잘어울리는걸 어떡해 용주녕 갈수록 미모가 예뻐지면서 더 잘어울리는데 어떡하라구

글고 계속계속 말하지만 홈오렌즈 벗고 봐도 둘이 진짜 깊고 좋은 우정이라 넘나 좋다구여.. 비즈니스 홈오 그런거 아니고 존나 서로 교류하는거 조타구여ㅠㅠㅠㅠ례쁜 우정 쌓으시고,,, 겨론식때 서로 사회도 봐주시고,,,,, 아 용주녕은 모태여 쟨 사랑이 확실해,,,,,<-




영상 못찾았지만 구앙솔무대 킬링파트 춤 추는 용즈녕ㅋㅋㅋㅋㅋㅋㅋ 막날 존나 텐션이 업돼서 주녕이 사랄ㅇ살랑 흔들흔들 난리도 아니었는데 저때도 이거 아냫??? 함서 췄는데 슬픈건 구앙님은 절케까지 해줘도 어딘지 모름...ㅎㅎㅎㅎ



기강시 나온 김에 주녕공주 목에 붙은 꽃가루를 떼어줄 완댜님은

용주녕은 뚜랑 눈 마주쳐서 뚜한테 시킨 것 같은데 마침 구앙이 보고 바로 떼어주던ㅎㅎㅎㅎ 두주나 인생은 타이밍이야( ͡° ͜ʖ ͡°)




투준 꽝준 다 봤는데 요준 빼놓으면 서운하니까

용즈녕 존나 끼부리면서 따봉 매번 날리는데 양옵 광대 보시라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지챠 끼쟁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래도 양옵 기분 안좋으면 쳐다도 안봐줌(용무룩



지챠 용주녕 귀여워 미ㅊㅑ버린다.........

글고 한국에서 안보여주던 일본곡 무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스후랑 핸즈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 제가 조온나 좋아하는 노래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원 크게 듣기 좋은 노래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핸즈업에서 박수치며 파트 넘어가는데 용즈녕 존나 드리블하듯이 양오빠랑 하이파이브하는거 조나 귀엽답니다,,,,


손용은 첫날 쇼크때 용즈녕이 동니 존나 야하게 쓸었는데 아무도 안올리셨어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못찾았나?ㅠㅠㅠㅠㅠ 그거 말고 자잘하게 매번 눈마주치는거 말곤 딱히 기억이 안나여.... 어차피 소뇽도 레알1차임미다 우리가 안보이는 곳에서 둘은 갈때까지 갈거니카 괜차나여^^




귀엽고 예쁜거 봤으니 ㄴㅑ한것도 볼 차례,,,,,,,,,, 하아,,,,,, ㅅㅑ넬이 저렇게 ㅇㅑ한 악세사리였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지도 조나 지챠,,,, 투머치로 귀걸이 반지 목걸이 팔찌 있는대로 다 꼈는데도 다 잘어울리는 사스가 화려한 용주녕bbbbbbbb

혀,,,,,,, 알고봐도 ㅇㅑ하고 눈빛,,,,,,, 고개 각도,,,,, 옷,,,,,,,,,,, 지챠 뭐 하나 부족한 것 없이 넘나 완벽하게 세ㄱ시 아이콘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손이 내손이었음 좋겠어,,,,,,,, 저렇게 완벽한 표정과 얼굴과 눈 주위 빨간 메이크업과 빨간 입술과 손등의 핏줄돋은 것까지,,,,,,,,,, 너 어디까지 가려나 주녕아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나...... 저 들어올린 손목 딱 움켜잡으면 세상 다 꼬시는 용즈녕 곧 ㄸㅏ먹hill 일만 남은 거겐네요,,,,,,,,,, 오빠 눈을 왜그렇게 떠????????????/ 지챠 위험한거 몰라서 그래??????????// 시상에 조명도 시뻘건데 엇파 입술도 빨갛고 근데 피부는 그렇게 하얀데 저 솜털 보이는거 또 뭐예요 아 지챠 조나 얼굴도 애기같이 동글동글생겨서는 눈빛이 그러고 입술이 그러니까 넘나 귀엄한거 아냐 정갈한 귓바퀴까지 날 너무 힘들게해,,,,,,, 땀땜에 맨들맨들해진 피부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위험해 너뭉나ㅣ러ㅣㄴ어하머ㅏㅣㅇ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갑자기 여유로운 성인이 되어서는 다 상대해줄테니 천천히 들어와보라는 듯 으른섹ㅅㅣ를 보여주는 용오빠로 변했슴미다,, 지챠 팔색조 팔만색조 팔억색조 가트니라고ㅠㅠㅠㅠㅠㅠㅠ




음마 세상에 근데 또 빨간 조명 끝나니까 이렇게 청순한 표정으로 방금까지 내가 지껄였던 말들 죄스럽게 만드네요......... 뭔데 이렇게 청순해....... 그렇게 아무것도 모른다는 눈빛하지마 그렇게 갑자기 순수하고 착한 표정 짓지마 방금까지 안그랬자나,,,,,,,,,,,


.,,,,,,,,,,,뎨가 잘모태씀미다,,,,,,,,,




또 갑자기 엇파가 되어버린 쭈

그럼 이쯤에서 제가 환장하는 이거땜에 일본 가려고 했던 게스후 무대 보실게여



전곡은 유튭에서 찾아보세여ㅠㅠㅠㅠㅠ 저는 지금으로도 넘 벅차여 아직 반밖에 못썼다는게 더 충격이야ㅠㅠ 무튼 존나 짱이지 않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쑤 지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간지 게스후 빗 시절에 짧게 안무연습영상 떴던거 보고도 미친듯이 열광했었는데 센터용의 개간지모멘트때문에 지챠 미친듯이 울부짖었죠 노래 나오고도 노래가 넘나 완벽해서 또 울부짖고 그리고 드디어 우리는 안구로 영접할 수 있게 되었슴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이렇게 해달라는거 잘 알아서 다 해주는거에여????// 어어 지챠 팬 스파이 있나?????????? 존낫 ㅏ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스후 지챠 저도 갠소하려고 영상 떠놨는데 맨날 봄서 잡니다(맨날이래봐야 며칠 안됐지만) 조나 최애라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간지폭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주녕 개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금 진정하라고 주녕이가 오빠미소 날려주세여 휴 자상하기도 하여라(

밑에는 제가 잼께보기도 했고 눈물그렁이며 보기도 한 멘트 타임임미다


1. 경제적 부담;;;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이런얘기까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주녕이 정말 좀 의식의 흐름으로 멘트를 쳤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제적인 부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3컴백 초콤 지갑이 힘들긴 했는데 괜차났어...... 그게 어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여주는게 어디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능력 되는대로 소비하는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끌어쓰면 되는거고(응????) 암튼 보고싶은건 보고싶은거니까 라는 말 지챠 심장을 후뚜리뚜루루패는 말 아닌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ㅂㅏ 지챠 존나 멋있는 오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매콘마다 800원 아껴서 물 안살수 있었어 고마워ㅠㅠㅠㅠㅠ




2. 나의이글이글눈빛으로너를벗기고개로피고분해하게따


기쎈 누나들 눈빛으로 주녕이 놀랐대자나여!!!!! 물론 내새꾸들이 기가 좀 마니 약함미다 그거 감안해서 누나들이 자상한 눈을 떠조야해여 저처럼 ㅇㅅㅇ!!!!!!!!!! 이런 눈으로 모든거슬 기억하고 저장하겠다 이러면 주녕이가 마주치면 놀란다구여 그래서 저는 주녕이가 이쪽으로 올때마다 회사에서 단한번도 지은 적 없는 소개팅에서 간혹 짓는 상냥한 웃음을 지어준담미다 응 뭐라고? 그게 더 무섭다고 주녕아? 야




3. 강한 준형이


먼저 주녕이가 자기 이번달에 생일이었는데 초도 못 불고 지나갔다는 말을 그냥 살짝 투정식으로 허심탄회하게 말하는 것과 이 말했던 것에 정말 놀라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런 만감이 교차했습니다ㅠㅠ 그냥 늘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허허 거리고 겉으로 드러내는 거 안 좋아했던 하이라이트 멤버들(주녕 포함)이었는데 이번 콘에서 두두도 그렇고 정말 많이들.. 생각한게 느껴졌죠. 행복이라는 것. 근데 다행히 우리 애들은 건강하고 강했죠 생각의 방향이 그걸 보여줬고.


얼마 전 있던 일로 많은 아이돌 팬들도 새삼 큰 충격에 빠졌죠 이게 단순히 누군가의 죽음이 아니라 같은 상황에 놓여져 있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수많은 아이돌 때문이기도 했죠. 특히 용덕들 많은 생각이 들었고, 공감했고, 또 그만큼 슬퍼했고. 날도 날이었고 말예요. 노래를 만들고, 성적에 대한 압박도 가지고 있고, 그 음악에 보여지던 우울함과 수많은 질책 앞에 놓여있던 상황들 많은 것들이 울 아이와 비슷하단 생각에 또 많은 분들 불안해하기도 하고 말이죠. 그날 밤, 그리고 그 다음날도 준형이 인스타에는 온통 예쁜 말들이 빼곡히 업데이트됐었어요. 댓글들 보며 저도 많이 울었고 그리고 더 강해져야 겠다는 생각도 했고. 


저는 어디 가서 욕먹는거를 정말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회사에서도 싫은 소리 듣는게 싫어서 남 눈치 엄청나게 보고, 현실에서도 누가 날 싫어하진 않을까 맘졸이기도 하고요. 남들보다 과하게 신경써서 위장 상하는건 흔한 일이고요. 이런 나는 한 마디의 욕만 들어도 심장이 벌렁거리는데 무방비하게 놓여져있엇을 우리 아이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져요 정말. 무뎌질래야 무뎌질 수 없는 것이에요 누군가의 미움이란건. 내가 돌 하나 던진다고 쟤가 아프겠어? 하는게 아니라 그 돌을 수백개 수천개를 맞는 사람은 나약해질 수밖에 없어요. 어느 순간 발화점에 다다르면 무섭게 불이 붙는거죠 겉잡을 수 없이.. 그리고 그게 사람이 약해져있을수록 더 클거고요. 


준형이는 '아직은' 그런 상황에도 불붙지 않을 만큼 약해지지 않은거라 생각할 뿐입니다. 강하죠. 지금까지도 이렇게 잘 버텨주었으니까. 그리고 또 강하죠, 혼자 우울에 빠지기보다는 나만 그런게 아니니까 나는 평범한거네? 하고 극복했으니까. 그렇지만 그건 현재일 뿐이고, 언제 약해질지 몰라요 사람은 변하니까. 그렇지 않도록 준형일 지켜줘야하고, 우리가 또 준형이에게 짐이 되진 않도록 부담은 주지 말아야하고. 굉장히 어려운 것이겠지만 준형이를 믿어주면 되는 간단한 것이기도 하고요. 지켜봐주고,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웃어줘요. 내가 품은 한이 많지만(ㅎㅎ) 아이에게는 긍정적인 에너지만 주고 싶네요!!!



말이 길어졌지만 용덕이라면 이번 콘에서 저와 비슷한 감정들을 느꼈을 거라 생각함미당

그럼 이제 드디어 이 글의 목적이었던 산타베이비들의 향연으로 넘어갈게여!!! 아 시바 시간 겁나 흘렀어... 망해써.. 몇시간째야.. 씻고 자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이거슨,,,샌타 강림이실까,,,,,,, 을매나 바라던 모멘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아생전 볼 수 있을까 하던 모멘트ㅠㅠㅠㅠㅠㅠ 우래들이 겨울에 뭘 잘 안하기도 했고 시즌상 클마를 낄 일도 업기도 했어서 진짜 못볼 줄 알았어요 산타복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날짜도 이렇길래 앵콜때 입어주겠지?? 제발 입어주면 안돼????하고 기도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은 존재하나바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냐 어어가 또 써치해서 수니들이 염원하는거 알아낸걸거야 신이 한 짓이 아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존나 짱이라구여 지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봤어 엉엉 것도 삼일을 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만으로도 11만원어치 다 했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전에 탐라에서 주녕이한테 사다주고 싶다고 머니건?이라고 하나여 이거 슈프림서 나온거여ㅋㅋㅋㅋㅋㅋㅋㅋ 했던 트윗 봤던거 가튼데 어떤 누나였지.. 주셨나..? 것도 잘 모르겠지만 어째 주녕이 첨써보는 느낌임미다ㅎㅎㅎㅎㅎ 존나 간지템인데 주녕이 챙겨갈 것 같네ㅎㅎㅎㅎㅎ 어어 이번에 기획력 조나 쩔었어여 지챠ㅠㅠㅠㅠ 셋리스트도 존나 짱이었지만 이거 앵콜무대에 영혼 갈아넣은 듯ㅠㅠㅠㅠㅠㅠㅠ 돈 뿌리고 하는 것도 글코여 존나 짱이엇서여 어어 디테일 넘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앤리치 용주녕 돈 날리는 것 좀 보세여ㅎㅎㅎㅎ 조나 신남ㅎㅎㅎㅎㅎㅎㅎㅎ 표정 귀여워 미친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바 세상에 돈이랑 나만 존재하는 모멘트다 애기 지금 집쭝해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누방울 날리듯 해맑은 표정 보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신나 주녕이 막 돈이 나가 앟앟 신낳신낳!!!



 


머니건이 신기한 2살 9개월 주녕이ㅎ3ㅎ 어떻게 저렇게 표정이 투명하게 드러날 수 있져 지챠.... 저기에자기 이름 새겨져있는거 봄서 또 헣ㅎㅎ 내이름이쎃ㅎㅎㅎ 내꺼얗ㅎㅎㅎ 해쓸 거 새악하면 조나 귀여워 뒤지고도 백번 뒤지고 살아남미다.........ㅇ<-<




돈이 어떠켛 나오짛ㅎ3ㅎ???ㅎㅎㅎ

그치만 당연하게도 원리는 모르는 순수한 브레인ㅎ3ㅎ




넘 기엽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YJH 써있는거 보세여ㅠㅠㅠㅠ 건 걍 그거아무나 아무거나 쏘면 되는건데 이름도 다 써줬어 어어ㅠㅠ 용즈녕 조아주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날아가랗 돊!!!! 하구 있는거 보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찌밤 지챠 애기다 애기ㅠㅠㅠㅠㅠㅠㅠ




울 빵또기 부리가튼 입쭐 삐약삐약 해감서 또 신기해하는거 보니


샘피터널늼이 올려주신 빵덕이 생각난다8ㅅ8ㅅ8ㅅ8ㅅ8ㅅ8ㅅ8ㅅ8ㅅ8ㅅ8ㅅ8 귀여워 미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팔조팔 지챠 심한욕 써가며 넘나 귀여워깨물어주고 싶다 용삐약이 용빵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삐약해봐 삐약아 뺙뺙!!!!



 


이거슨 지챠 확대해서 봐야하는데 칸땜에 담을 수가 업서 슬퍼,,,,,, 지챠 눈 너무 이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이렇게 청순한 만화캐릭터도 업슬거야,,,,,,,,, 지챠 너같은 캐릭터는 없어 주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가쨩같고 넘 순수하고 넘 청순하고 넘 고결해.......... 판타지 만화 속 왕족 아가시절 보는 느낌이다........ 그리고 닥쳐올 수많은 시련.......... 그런걸 다 이겨내고도 찬란히 빛날 주인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누를 줍 X 아니아니 수건을 줍는 주녕이는 금세 으른이 되었슴미다... 주녕이 군대가서 ㅂ1누 절대 주워주면 안돼 알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건총 든 자세도 조나 판타지 한장면 가튼데요.. 용주녕 2.5D 맞는듯;;;;;;; 2D는 아닌데 3D도 아닌듯;;;;;; 조나 현실에서 만화로 돌아가고 있는 듯한 비주얼이다 현실에 있는데 현실 안같은;;;;;;;; 총 쏘는것도 조나 저 다리랑 허리랑 봐여....... 조나 여리여리한데 저 큰 총을 들고..... 지챠 험난한 판타지세상 살아남아가고 있는 고결한 왕족 주인공이신거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날아갔나 보고



잘 안보여욯ㅎ")3ㅎ

아싀... 넘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찡그린 것도 저렇게 이쁘게 찡그리고 입꼬리......저 입꼬리가 세상 모든 나쁜생각 만드는데 젤 일등공신 아녜ㅒ요 자꾸 저 입에....................후......... 뭐 넣어주고 시퍼서............하...........




누나가 또 나쁜생각을 하건말건 수건 잘 받은 수니에게 따봉! 발사!ㅎ0ㅎ!




조나 만족하는 미소 보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가 날렸는데 잘 받아조서 넘 기쁜거야 지그뮤ㅠㅠㅠㅠㅠㅠ 왜냐면여


이렇게 총쏘는것조차 씹덕망충이처럼 실풰한 날도 있거든여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건 여러개 들어잇는 줄 알고 야심차게 날렸는데 암것도 안날라가..... 왜냐면 수건이 업스니까 주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바 넘 기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ㅣㅈ도 민망해서 웃음 터지는거 시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어지는 귀여움총집합체용주녕 1분동안 쉴새없이 귀엽다

수건 안날라가서 돈이라도 뿌려주려는데 막 저 망충한 손꾸락으로 세개 네개 집어서 얍! 얗! 던지는데 갑자기 펑하고 돈벼락이 와르르르르 쏟아지니카 아카챵 놀라서 휘둥그레해지는거 보시라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어떻게 저렇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까지 귀여울수가 잇지?????????? 이정도면 걍 지챠 숨만쉬어도 귀여운거 아니냐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한발짝만 떼어도 세상이 용주녕을 개로펴서 막 귀여워ㅕ 죽게 만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대체 뭐야지챠 귀여우려고 태어난거ㅑ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패 좀 하면 어때여 못하면 어때여 이러케 귀여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가 이러케 조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러케 해맑게 용앤리치 실현하고 계심미다 막 돈 뿌리는거 보세여 용수르 따로 업네 지챠ㅎㅎㅎㅎㅎㅎ



나는 용산탛 골고루 돈을 뿌리기 위해 진지하게 조준하짛ㅎ)3ㅎ!!

그럼 머해 망충이 돈 젤 못뿌려서 뭉텅이로 가거나 맨 앞으로 다 떨어져버리는데... 수니들 손에 들어가질 모태 망충이8ㅅ8ㅅ8ㅅ8ㅅ8ㅅ8ㅅ8




그치만 세상 해맑기 때문에 용서함미다,,,,, 입 마름모된거 보니까 지금 체고로 신난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스미 손도 꼭 잡아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싀 지챠 귀여워 미친다 팔 잡은거 보세여 루돌프 친구 사귀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여기에 또 있네여 아까 위에 있던 영상? 왜 여기있지? 근데 이미 태그 써서 오려붙일 수 없으니 걍 한번 더 봅니다



지챠 귀여워 죽겠어 두번보고 세번보고 직접보고 모니터로 봐도 귀여워 미치게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는 거또 넘 조은데 수니들이 환장하고 조아하니까 것도 조은 용앤리치☆ 근데 수니들 고통이어따.. 돈 줍겠다고 밀고 난리도 아니었지만 니들이 좋아하니카 난 조아써.. 글고 저는 18억인가 벌어써요ㅎㅎ 3콘 치곤 소박했져? 누나 아직 집사기 100원 부족하니까 회사 계속 다닐게...




떨어지는 돈벼락 사이에서 아방한 용즈녕

누가 주녕이 등뒤를 노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겠다고여 지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일 1귀여움 은 무슨 1일 100 귀여움 빵빵 터뜨리는 용주녕땜에 지챠 울부짖다 죽겄어 아파트 살 돈도 없는데 아파트 뽑고 지구 부시게 생겼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땜에 용 준 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등뒤에 돈을 꽂았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늘에서 신이 또 너 귀여운거 보려고 돈을 냅다 스매싱해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떨어져도 돈이 저기 뭉탱이로 떨어져서 애 놀라게 하냐구여 뒤에 아무도 업는데 누가 장난친주 ㄹ알고 놀라서 막 찾는거바여 시바 지챠 어떻게 이렇게까지 귀여울수있지??????????????// 망총이 지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씹덕망총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또 땅에서 주운건 자기꺼도 아니고 뚜 슬로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씹똑 근데 뭐 저렇게 아련하게 오래 볼 일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챠 귀여워 뒤짐믿가 저는 수명이 짧아진거가타여 용주녕 귀여움때문에 넘 흥부내서,,,,,,,,,, 에또,,, 두..준...이라고 써잉네 했냐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두는 반응함미다. 쀼쀼쀼쀼쀼 함서 다가온 그는 밀당을 아는 남자라 용즈녕이 눈치를 채자마자 돌아섬미다. 두주나 사랑은 타이밍이라니까?



평소같았으면 주녕이랑 함께 쀼쀼 땐스를 마주보고 췄을텐데 용즈녕이 넘 늦게 깨달아서 융두 짤업시 가버리네여,,,,,,,,, 휴 그렇지만 우리에게 아직 남은 투준이 있자나요^____________^





일명 준형아 우리 누나야 인사해



지챠 미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봄서 쟤네 뭐해? 뭔데 저렇게 좋아해 융두?/? 이랬었는데 누나여때여 둘2누나,,,,,,,,, 근데 그거 보고 또 굳이굳이 양옵 오른쪽 옆에 있었는데 왼쪽 옆 조금 멀리 있던 주녕이 델꼬와서 누나라고 인사시켜조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이야 그거ㅠㅠㅠㅠㅠㅠㅠㅠ 깊은 맴속에 주녕이한테 재밌는거 조은거 보여주고 싶고 주녕이 소개해주고시픈거 그거 사랑이라고 두주나 각성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융두 얼굴 보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쭈 놀란거도 보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거 순도 100프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들 지챠 겁나 사랑해 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뚜ㅠㅠㅠㅠㅠㅠㅠ 두두 돈 속에 얼굴 보고 (아마 자기나 쭈 얼굴일 것ㅋㅋㅋㅋㅋㅋ) 빵터져서 보여주는거 보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바 저거 나중에 주녕이는 꼬깃꼬깃 똑바로 접어서 팬한테 던져조써여8ㅅ8 내가 바써 조나 뚫어지게 바써9ㅅ9 그거 받으신 분 개부럽다,,,,,




이거는 주녕이 빠르고 숨차고 가쁜 랩파트 옆에서 박자맞추며 확인하다가 주녕이가 다 맞게부른거 확인하고 쿨하게 떠나는 양옵,, 이거 앞모습 화면도 봤었는데 그 영상 못찾아써여 걍 이거 넣을래ㅠㅠ 무튼 박력터지는 양오빠임미다. 오빠 주녕이한테 잘해줘야해?ㅠㅠ




아 아기가타,,, 그러면서도 흘러내력ㄴ 산타복이 이렇게 세꾸시할수가,,, 그리고 목걸이랑 검은 옷 갑빠에 밀린거 좀 보세여,,,,,,,, 주녕이 가심,,,,,, 애기가심,,,,,, 갑빠,,,,,,,, 딴딴해진 가심팍 꾹꾹이해보던 융두,,,,,,, 가심 일등으로 마니만져주는 융두,,,,,,,, 주녕이 가심팍,,,,,, 애기찌zzi,,,,,,,,, 부엉이,,,,,,,,, 하,,,,,,,,,,,,,,,,,,,,,,,




내가 지금 이러케 순수한 아카챵 보고 무슨 생각을 (셀프찰싹)




애기 넘 신나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찡그려지게 웃는거 보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긴팔 계속 입어서 잘 보이지 않던 팔찌도 통이 커서 잘보인다ㅠㅠ 애기 양손에 다 팔찌 했었는데ㅠㅠㅠㅠ




높은 곳에 있는 팬들까지 소외감느끼지 않게 하나하나 봐주면서 손 흔들어주던 예쁜 마음




아 너모 예쁘다.......... 목젖 목선 귀 콧날 팔자주름 이빨 다 조화롭고 넘나 이쁘다,,,,,,,, 지챠 산타복 입은 천사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클스마스 내게 내려온 선물 치고 너무 과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이번년도에 혹시 저도 모르게 세상을 구했나요 제게 이런 과한 선물을,,,,,,,,,,




아 눈빛......... 그렇게 반만 뜨면 내가........내가.........ㅠㅠㅠㅠㅠㅠㅠㅠ 그 흘러내린 산타복.............. 긴 목....... 하얀 목....... 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무러 어떻게 할수 없다는게 넘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물이 아니라 고통이었던가 보는데 만질 수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민한 듯 입술 앙 물고 그렇게 세꾸시한 아련한 눈으로 바라보면....... 뭘 어떡해달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엇파의 으른섺시에 제가 당해낼 재간이 업슴미다 저 어깨...... 산타복........ 가슴.......... 목선....... 목젖........ 눈빛.................. 나는..........흑화한다............




엏 느낳 안대옇 흑화 노노햏 스따삣




그치만 또 이런 표정으로 눈을 이렇게 뜨고 혀를 보이면 누나가....... 그 목선 하얀 속살........ 그 부농입술 부농혀...... 누나가...............




엏 거기 느낳 또 이상한 생각하졓!! 그러지 맣! 주녕이 지켜좋!


하 힘드네여 용주녕 지키기도 개로피기도 울리기도 웃기기도 조나 누나 감정기복 심해 주녕아



다 같은 시간인데 단 한 컷도 놓칠 수 없었던 장면ㅠㅠㅠㅠㅠ용주녕 필히 안다 저 산타복을 올리지 않고 저렇게 흘러내리는게 섹시한거... 그리고 저렇게 으른표정 지으면서 으른섺시 보여주면 겁나 섹시할거란거 넘나 잘 안다...... 저거슨 분명 언젠가 클스마스날 산타복 가튼거 입고 애인이랑 해본거다 왠지 경험에서 나오는 끼라느 느낌이 든다 언놈이냐<- 두두일리는 업꼬 동우니면 용서할게<-




안들리는 척 인이어로 귀막지마!!!!!!!!!!!!!!!1

는 사실 팬들 소리 들으려고 인이어 빼는 중ㅎ3ㅎ 가득한 함성으로 행복해하던 네 모습이 아직도 눈 감으면 그려진다 주녕아ㅠㅠㅠㅠㅠㅠ 막콘때 가득찬 콘섵장에서 엄청난 함성에 놀라던 아이들 표정8ㅅ8 늘 느끼게 해주고싶어 여전히 너희가 건재하다고 여전히 우리가 굳건하다고




다 안다는 듯이 그렇게 웃어주지말고ㅠㅠ



중콘때 계탄 B구역 뒤쪽 수니들....... 진심으로 눈물 흘리며 부럽습니다....by D구역 수니... 용주녕 등만 보던 불운의 수니..........




뭔가 용주녕처럼 안나왔지만 또 착하고 바른 그리핀도르 용주녕처럼 나와서 올려봄미다 빨간게 혹왙 망토돋네여



넘 해사한 주녕이 뒷머리도 이쁘게 이발하고(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머리도 조금 자르면 좋겠지만 네가 기르고 싶다면 인중까지 내려도돼(과함) 이렇게 행복하게 웃는데 뭘 더 바라겠어?ㅠㅠ




주녕이 이쁜 입모양이 돋보이는 사진이라 행복하다 반지도 귀부인스럽고(?) 좋다ㅠㅠ 따뜻해 사진ㅇㅣㅠㅠ




행복해줘 그렇게 계속계속

억지로 웃는거 말고 지금처럼 투명하게 웃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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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부턴 제가 존트 조았던 울 동니 웃음파트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빼먹은거 개많지만 일단 눈에 보이는거 들고 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산타.. 나는 누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친 센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타 얘기 넘 뜬금없이 저기에 계속 나와서 삼일동안 웃겼는데 결국 산타가 후엠아이까지 이어지는 기적을 만들어내는 언어의 알케미스트 손막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우리 돌고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오ㅋ1나와 무슨 수족관에서만 보인다는 돌고래 이런 개드립치다가 팬들 고주파 듣고 웃으면서 우리 돌고래들 하는거 지챠 넘나 발리고 설레고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니 폼이 오르고 있는 것 같다 미친매력 헤어나올 수가 업서..........




3. 울어주세요...


이거 진짜 누나들 다 설렜죠 진심 저 듣고 심쿵했는데 진짜 대박적으로.......... 와 울어주세요- 해봐. 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무슨 팬픽읽는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나....... 그만해주세요- 해봐. 넣어주세요- 해봐. 그거 같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바 동니 목소리도 거의 팬픽감이어서 저런 무미건조한 대사 치는거 오지고 지린다구여.......... 아 느나들 이거 꼭 썰로 해주세여 동니가 주녕이한테 00해주세요- 해봐. 하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명란매요 꿀팁


ㅋㅋㅋㅋㅋㅋㅋㅋ1차 포인트는 용주녕 저기서 편의점 가서 뭐샀는지 궁금해하는거 웃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니 명란매요 데우면 안되는거 꿀팁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려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챠 조나 대화가 산으로 가는거 한순간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트 우리 라이트=별 이렇게 시작한 이야기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란매요 먹느 ㄴ꿀팁으로까지 번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챠 동니 매력 정말 걷잡을 수 없다....... 너무 멋지다 울 막내.....bbbbb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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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이번 굿즈 포카 및 캘린더인데 용주녕 손 좀 보세여...............ㅁㅊ............... 지챠 누구 죽이려고 저렇게 어쩔줄 몰라서 이래따 저래따 손을 가만두질 모타고 양쪽에 그 어디에도 내리질 모타고.......... 양옆에 큰 멍뭉이들 끼고 앉아서 말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왼쪽에 손줬다간 오른쪽이 울거같고 오른쪽에 줬다간 왼쪽한테 디지게 맞을거가타서 그러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뭐해 또 뒤에는 상알파 오빠들이 서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사진................ 용주녕 고양이모멘트........ 어떻게 저렇게 새초롬한 표정과 손가락으로....... 아아 용주녕 이번 엠디 컨셉은 손가락으로 사람을 죽이는 건가요??????? 그 뭉뚱하고 망충한 타투 손가락 그렇게 어쩔줄 모르고 있으면 내가........ 죽을줄.........알았겠지 너는.........................끄악




2018년도 모든 순간이 하이라이트이길, 준형이가 바란답니다! 다들 연말 잘 맞이하시고, 새해복도 기쁘게 받으시고!




아 내새꾸 허리 왜케 얇은거죠......... 아니 포인트가 이게 아닌데 무튼 이렇게 듬직한 울 애들



서로 믿고 의지하며 오래오래 보자구요ㅎㅎ 오는 누나들, 가는 누나들 많지만 모든 것들에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길 그런 더 넓은 마음 가질 수 있길 저도 아이들도요. 다들 해피해피 클스마스 되셨길, 그리고 또 가득찬 연말 기쁨의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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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지금 전해받은 긴급소식

용주녕 선물 인증!!


 


옛날에 이거 올라왔던 사진 속 그 게임기라면서요 닌테ㄴ도 스우ㅣ치??? 곡비 치곤 저렴하지만(ㅎㅎㅎㅎㅎㅎ) 두두가 일찍 출국했던데 개인일 마치고 사서 안겨조쓸거 생각하면( ͡° ͜ʖ ͡°) 또 알려조야하니까 같이 해줄거고( ͡° ͜ʖ ͡°) 그럼 이시간에 같이 방에 있겐네~( ͡° ͜ʖ ͡°) 같이 붙어서 도란도란 게임하고 있겐네~( ͡° ͜ʖ ͡°)


게임하다 목이 마를테니 맥주도 한 잔 하겐네~( ͡° ͜ʖ ͡°) 그러고 게임으로 내기도 하겐네~( ͡° ͜ʖ ͡°) 지는사람이 깔리는거 하려나~( ͡° ͜ʖ ͡°) 그건 인증 안해줄라나~~( ͡° ͜ʖ ͡°)( ͡° ͜ʖ ͡°)( ͡° ͜ʖ ͡°)( ͡° ͜ʖ ͡°)( ͡° ͜ʖ ͡°)

행복한 불타는 클스마스 엔딩 보내라굿!( ͡° ͜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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